7月に申し出た時は10月ごろ退職できると思ってた。
そしたら希望退職とりやがった。
「もう意思表示してたからお前、自己都合な。」
それはいいんだけど希望退職組が11月で退職するのに春原は12月退職に。
そして今日また一カ月延びて1月に。
・・・まだ三ヶ月もあるわ。(´・ω・`)
道後温泉とか行きたいんだけどな。
퇴직일이 늘어나 이지만.(′·ω·`)
7월에 신청했을 때는 10월경 퇴직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랬더니 희망퇴직 새나.
「벌써 의사 표시했었기 때문에 너, 개인 사정인.」
그것은 좋지만 희망퇴직조가 11월에 퇴직하는데 스노하라는 12월 퇴직에.
그리고 오늘 또 1개월 늘어나 1월에.
・・・ 아직 3개월이나 있어요.(´・ω・`)
도우고 온천이라든지 가고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