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原は出不精。日々のお出かけは勤め先と温泉だけ。
ものぐさだし料理もへたくそなのだが食べに行くのが億劫。出前をとることもしない。
寒くなるとカレーを大量に作って無くなるまで食い続けるという荒行をよくやる。放っておくと腐りそうな食材を手当たり次第に煮てカレールゥを入れるだけ。
無論旨くない。でもカレールゥを入れればなんとなくカレーになってとりあえず食えるのだ。
かれこれ一週間食い続けている。あまり減ってない。
まだ一週間ほど食い続けることになりそうだ。(´・ω・`)
一人で暮らしてないとできないな、こんなこと。
지금 지옥 카레중.(′·ω·`)
스노하라는 외출기피.나날의 외출은 직장과 온천만.
귀찮아 하고 요리도 몹시 서투르지만 먹으러 가는 것이 억 긴 시간.요리 배달을 취하는 것도 하지 않는다.
추워지면 카레를 대량으로 만들어서 않게 될 때까지 계속 먹는다고 하는 고행을 잘 한다.방치하면 썩을 것 같은 식재를 닥치는 대로에 익히고 카레이르를 넣을 뿐.
물론 맛있지 않다.그렇지만 카레이르를 넣으면 어딘지 모르게 카레가 되어 우선 먹을 수 있다.
이러쿵 저러쿵 일주일간 계속 먹고 있다.별로 줄어 들지 않다.
아직 일주일간 정도 계속 먹게 될 것 같다.(´・ω・`)
혼자서 살지 않으면 할 수 없다, 이런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