素朴な疑問なんですが・・・韓国の友達に
メールやチャットをしても 返事がない事が 多々あるのですが
それを失礼な・・・と 考えるのは心が狭いだろうか?私はどんなに忙しくても
メールや返事は必ず書くんですが、忙しいと無視?するんですかね?
왜 무시?
소박한 의문입니다만···한국의 친구에게
메일이나 채팅을 해도 대답이 없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것을 실례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마음이 좁을까?나는 아무리 바빠도
메일이나 대답은 반드시 씁니다만, 바쁘면 무시?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