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 게시판의 슬레쉬입니다.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어제 서울은 올해 들어 매우 더웠어요.(회사가 서울에 있습니다.)
일본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이곳 저곳에서 많은 일들이 그중에서 별로 듣고 싶지 않는
소식등, 여러가지가 쏟아져 나오고 있네요.
가끔 일본 BS 체널이라도 보고 느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오랫만에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천 게시판의 슬레쉬입니다.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어제 서울은 올해 들어 매우 더웠어요.(회사가 서울에 있습니다.) 일본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이곳 저곳에서 많은 일들이 그중에서 별로 듣고 싶지 않는 소식등, 여러가지가 쏟아져 나오고 있네요. 가끔 일본 BS 체널이라도 보고 느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