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

그때 실버언니랑 저 늦은건...다 제 탓이예요...앙..

실버언니는 저 데리고 오느라고 늦은거구요..

저도 학교 갔다가 집에 와서 밥도 못먹고 바로 나온거거든요...(외부인의 비애ㅠ_ㅠ)

그때 늦어서 정말루 정말루 죄송했습니다...

넓은 맘으로 부디 이해를...





endendro wrote:

>토요일 정모 정말 재미있었어요....

>단지 맘에 안드는건 정말 오래 기다렸다는거...

>2시 40분에 도착해서 4시까지 기다렸어요...ㅡㅡ;

>그거말곤 다 좋았어요. 스테판과는 말이 잘 안 통해서 대화가 힘들었구...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다... 유이에는 정말로 가수급이구..

>아리카두 정말 잘 부르구... 일어도 잘 하구...

>치고 보니 한탄 비슷하게 되었군요...

>어쨌든 정말 재미있었구요

>안 오신 분들은 담에 뵈었으면 해요

>그럼...


죄송해요...^^;;

그때 실버언니랑 저 늦은건...다 제 탓이예요...앙..
실버언니는 저 데리고 오느라고 늦은거구요..
저도 학교 갔다가 집에 와서 밥도 못먹고 바로 나온거거든요...(외부인의 비애ㅠ_ㅠ)
그때 늦어서 정말루 정말루 죄송했습니다...
넓은 맘으로 부디 이해를...


endendro wrote:
>토요일 정모 정말 재미있었어요....
>단지 맘에 안드는건 정말 오래 기다렸다는거...
>2시 40분에 도착해서 4시까지 기다렸어요...ㅡㅡ;
>그거말곤 다 좋았어요. 스테판과는 말이 잘 안 통해서 대화가 힘들었구...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다... 유이에는 정말로 가수급이구..
>아리카두 정말 잘 부르구... 일어도 잘 하구...
>치고 보니 한탄 비슷하게 되었군요...
>어쨌든 정말 재미있었구요
>안 오신 분들은 담에 뵈었으면 해요
>그럼...



TOTAL: 3713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533 그냥 가기 섭하....... 1999-12-22 202 0
532 안냐세여~~~ 1999-12-21 1112 0
531 난 바보인가봐........ 1999-12-21 1276 0
530 흠...... 1999-12-21 225 0
529 월급날이라... 1999-12-21 1127 0
528 부산도 정모 이....... 1999-12-21 254 0
527 ^.^ 1999-12-21 265 0
526 헤헤..^^ 또 써야3....... 1999-12-21 261 0
525 호...호에~~~~~` 1999-12-21 209 0
524 Re: 늦은거 같은Nj....... 1999-12-20 231 0
523 정모 또해여? 1999-12-20 1122 0
522 혼자 보기 아까....... 1999-12-20 189 0
521 gore1오라버님!! 1999-12-20 220 0
520 잠깐 잠깐..-- 1999-12-20 1089 0
519 어째서--; 1999-12-20 226 0
518 죄송해요...^^;; 1999-12-20 294 0
517 방금.......!!! 1999-12-20 1022 0
516 Re: 한마디!!! -2탄- ᐬ....... 1999-12-20 1159 0
515 드뎌 마지막 한....... 1999-12-20 209 0
514 한마디!!!-6탄- 유....... 1999-12-20 11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