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田

もう少しがんばりましょう
........
수열님의 소리가 이렇게 들렸습니다. ^^


>장수열 Wrote…
>>taejunboy Wrote…
>>私は韓國旅行を初めてした時 ソウルで
>나는 한국여행을 처음 했을 때(처음으로 한국여행을 했을 때) 서울에서 
>>地下鐵に のれなくて 困っていたら そばにいた
>지하철을 타지못해 난처해하고 있자 옆에 있던 
>>おばあさんが 切符の買い方や 自動改札について
>할머니가 표사는 방법과 자동개찰에 대해서 
>>敎えてくれました
>가르쳐 주었습니다.
>>私は韓國人は親切なんだなっと思いました
>나는 한국사람은 친절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
>>
>>(저의 해석)
>>저는 처음 한국여행으로 갔을 때 서울에서
>>지하철을 못타고 곤란하고 있더니 옆에 있던 할머니가
>>표를 사는 방법이나 자동개찰에 대해 가르쳐주었습니다.
>>저는 한국인은 친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re : re : もう少しがんばりましょう

もう少しがんばりましょう ........ 수열님의 소리가 이렇게 들렸습니다. ^^ >장수열 Wrote... >>taejunboy Wrote... >>私は韓國旅行を初めてした時 ソウルで >나는 한국여행을 처음 했을 때(처음으로 한국여행을 했을 때) 서울에서  >>地下鐵に のれなくて 困っていたら そばにいた >지하철을 타지못해 난처해하고 있자 옆에 있던  >>おばあさんが 切符の買い方や 自動改札について >할머니가 표사는 방법과 자동개찰에 대해서  >>敎えてくれました >가르쳐 주었습니다. >>私は韓國人は親切なんだなっと思いました >나는 한국사람은 친절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 >> >>(저의 해석) >>저는 처음 한국여행으로 갔을 때 서울에서 >>지하철을 못타고 곤란하고 있더니 옆에 있던 할머니가 >>표를 사는 방법이나 자동개찰에 대해 가르쳐주었습니다. >>저는 한국인은 친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TOTAL: 6748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6108 日本語を韓國&#....... taejunboy 2002-09-04 492 0
6107 re : re : もう少しが....... taejunboy 2002-09-04 497 0
6106 서울 보육원&#....... taejunboy 2002-09-04 486 0
6105 msn messenger를 사용Ȣ....... taejunboy 2002-09-04 416 0
6104 re : re : 안정환 J리ᅥ....... cuteizam 2002-09-03 531 0
6103 re : 日本語を韓Þ....... 성북택시기사 2002-09-03 467 0
6102 한국말공부가&#....... taejunboy 2002-09-03 469 0
6101 re : 안정환 J리그....... taejunboy 2002-09-03 494 0
6100 안정환 J리그에....... hakujpop 2002-09-02 453 0
6099 re : 日本語を韓Þ....... hakujpop 2002-09-02 1217 0
6098 日本語を韓國&#....... taejunboy 2002-09-02 478 0
6097 re : re : 이 해석은....... hakujpop 2002-09-02 1152 0
6096 re : re : re : 마사히로....... 성북택시기사 2002-09-02 9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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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4 re : 일본어를 한,....... hakujpop 2002-09-02 11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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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2 re : re : nohongono renshuu,., taejunboy 2002-09-02 512 0
6091 re : nohongono renshuu,., hakujpop 2002-09-01 492 0
6090 9월.... taejunboy 2002-09-01 376 0
6089 re : re : 고등학교도....... hakujpop 2002-08-30 10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