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

誰もが通ってきた道だ
と言うのなら

主人公なんて
始めからいらない

(終わらない映画、ゆず)

누군가가 다녀갔던 길이다..
라고 말한다면,

주인공이란 것은 말이쥐...
처음부터 필요없는 것이야..!!

누군가가 다녀갔으니까.. 그 길은 이제 가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고 생각한다면, 세상에 가볼 만한 곳은 아마도 거의 없겠죠.. 누군가가 지나간 흔적이 있어도, 그 곳에서는 또다른 주인공의....당신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 누군가가 미치지 못했던 따스한 손길을 말이죠..^^


오늘의 좋은글입니다.

誰もが通ってきた道だ と言うのなら 主人公なんて 始めからいらない (終わらない映画、ゆず) 누군가가 다녀갔던 길이다.. 라고 말한다면, 주인공이란 것은 말이쥐... 처음부터 필요없는 것이야..!! 누군가가 다녀갔으니까.. 그 길은 이제 가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고 생각한다면, 세상에 가볼 만한 곳은 아마도 거의 없겠죠.. 누군가가 지나간 흔적이 있어도, 그 곳에서는 또다른 주인공의....당신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 누군가가 미치지 못했던 따스한 손길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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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4087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24 3651 0
4086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23 3372 0
4085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22 3452 0
4084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19 3177 0
4083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18 3212 0
4082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17 3128 0
4081 今日の良いね. 다이모노 2005-02-16 3742 0
4080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15 3204 0
4079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14 3517 0
4078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12 3524 0
4077 こんにちは、初めまして。 sandys 2005-02-12 3421 0
4076 오늘의 좋은글&....... 다이모노 2005-02-11 3283 0
4075 오늘의 좋은글&....... 다이모노 2005-02-10 3384 0
4074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08 3432 0
4073 私が行きたい大学¥"光州女大学¥" 銀玉 2005-02-07 4340 0
4072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07 3556 0
4071 うん... 슬레쉬 2005-02-05 3609 0
4070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04 3372 0
4069 大ちゃん元気 啓やん 2005-02-01 3712 0
4068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1-31 334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