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

人ってぇのはな、
笑ってるから
楽しいとは限らねぇ。

涙を流しているから
悲しいとは限らねぇ。

相手のことをよぉく見るんだ。
他の人が見落としてるような
ことでも、しっかりと
見てやるんだ。

そうすりゃぁ、
おまえの気持ちは
相手に伝わる。

(ごくせん、森本梢子)

사람이란 것은 말이쥐...
웃고 있다고 해서...
즐겁다고는 말할 수가 없구..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해서,
슬프다고만은 말할 수가 없단다...

상대를 잘 봐두어라..
다른 사람들이 그냥 스쳐지나가는 것도,
확실히 챙겨서 봐두어라..

그러면, 말이쥐..
너의 마음이
반드시 상대에게 전해질꺼야..!!

음. 고쿠센이라는 일본드라마에서 나온 지문 같아요..^^;; 고쿠센을 다 보긴 했는데..ㅋㅋ 이런 대사가 나왔는지는 잘 생각이 안납니다..ㅋㅋ 그렇지만.. 드라마의 성격상 나올만한 말이긴 하쥐요.. ㅋㅋ 음. 그렇죠.. 웃고 있어도.. 서글프면서, 아니꼬우면서도.. 억지로 웃어야 할떄.. 반대로 너무 기뻐서 흘리는 눈물도 많지요..^^; 정말 자신을 표현하고, 알리려면 진심으로 상대방을 이해해야하구요.. 진정으로 흘린 눈물과 웃음을 바라보아야 한답니다.. 정대도 아직 그렇지 못해서, 오늘부터는 이런 멋진 이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렵니다. 여러분도 같이 해주실 꺼죠..^^


오늘의 좋은글입니다.

人ってぇのはな、 笑ってるから 楽しいとは限らねぇ。 涙を流しているから 悲しいとは限らねぇ。 相手のことをよぉく見るんだ。 他の人が見落としてるような ことでも、しっかりと 見てやるんだ。 そうすりゃぁ、 おまえの気持ちは 相手に伝わる。 (ごくせん、森本梢子) 사람이란 것은 말이쥐... 웃고 있다고 해서... 즐겁다고는 말할 수가 없구..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해서, 슬프다고만은 말할 수가 없단다... 상대를 잘 봐두어라.. 다른 사람들이 그냥 스쳐지나가는 것도, 확실히 챙겨서 봐두어라.. 그러면, 말이쥐.. 너의 마음이 반드시 상대에게 전해질꺼야..!! 음. 고쿠센이라는 일본드라마에서 나온 지문 같아요..^^;; 고쿠센을 다 보긴 했는데..ㅋㅋ 이런 대사가 나왔는지는 잘 생각이 안납니다..ㅋㅋ 그렇지만.. 드라마의 성격상 나올만한 말이긴 하쥐요.. ㅋㅋ 음. 그렇죠.. 웃고 있어도.. 서글프면서, 아니꼬우면서도.. 억지로 웃어야 할떄.. 반대로 너무 기뻐서 흘리는 눈물도 많지요..^^; 정말 자신을 표현하고, 알리려면 진심으로 상대방을 이해해야하구요.. 진정으로 흘린 눈물과 웃음을 바라보아야 한답니다.. 정대도 아직 그렇지 못해서, 오늘부터는 이런 멋진 이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렵니다. 여러분도 같이 해주실 꺼죠..^^



TOTAL: 4427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4087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24 3650 0
4086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23 3371 0
4085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22 3449 0
4084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19 3173 0
4083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18 3209 0
4082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17 3125 0
4081 今日の良いね. 다이모노 2005-02-16 3732 0
4080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15 3201 0
4079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14 3511 0
4078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12 3521 0
4077 こんにちは、初めまして。 sandys 2005-02-12 3416 0
4076 오늘의 좋은글&....... 다이모노 2005-02-11 3278 0
4075 오늘의 좋은글&....... 다이모노 2005-02-10 3380 0
4074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08 3427 0
4073 私が行きたい大学¥"光州女大学¥" 銀玉 2005-02-07 4335 0
4072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07 3552 0
4071 うん... 슬레쉬 2005-02-05 3605 0
4070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2-04 3368 0
4069 大ちゃん元気 啓やん 2005-02-01 3707 0
4068 今日の良い文です. 다이모노 2005-01-31 33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