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

角が立つから黙っていよう、
では流されてしまう。

(松家仁之)
잘 안맞더라도, 참아보자..
그러면, 흘러가버린다..

음. 일을 하다가 항상 맞을 수있는 것은 없다. 어떤 사람과는 주는 것이 없어도, 이뿐 사람이 있고, 어떤사람은 주는 것도 없는데, 언제나 미운 사람이 있다.........물론 저도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렇지만, 어느정도는 서로에 대해서 배려를 해줘야 하는게 예의고, 살아가는 방법이다, 물론 우린 신이 아닌이상, 참지 못하고 내뱉어버린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가능하다면,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해서, 자기와 조금은 어긋난, 모난 부분이 있더라도, 맞추어서 살아간다면,, 그것보다 좋은 것이 있을까?^^


오늘의 좋은말

角が立つから黙っていよう、 では流されてしまう。 (松家仁之) 잘 안맞더라도, 참아보자.. 그러면, 흘러가버린다.. 음. 일을 하다가 항상 맞을 수있는 것은 없다. 어떤 사람과는 주는 것이 없어도, 이뿐 사람이 있고, 어떤사람은 주는 것도 없는데, 언제나 미운 사람이 있다.........물론 저도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렇지만, 어느정도는 서로에 대해서 배려를 해줘야 하는게 예의고, 살아가는 방법이다, 물론 우린 신이 아닌이상, 참지 못하고 내뱉어버린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가능하다면,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해서, 자기와 조금은 어긋난, 모난 부분이 있더라도, 맞추어서 살아간다면,, 그것보다 좋은 것이 있을까?^^



TOTAL: 4427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4047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5-01-03 2609 0
4046 好悪... イブなのに... 雪は明日降らな....... VKnoT 2004-12-24 3173 0
4045 くそ... 成績表が出ました... VKnoT 2004-12-22 2679 0
4044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22 2648 0
4043 あ, 光州へ行っても良いが... VKnoT 2004-12-18 3272 0
4042 どうしても今度冬は寮で過ごすよう....... VKnoT 2004-12-18 2729 0
4041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16 2748 0
4040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15 2914 0
4039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14 2689 0
4038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13 2419 0
4037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12 2377 0
4036 嬉しいです 시베리안 조선호랭이 2004-12-11 2716 0
4035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11 2881 0
4034 アハハ, 日本語今度学期成績 A+です ^_....... VKnoT 2004-12-10 2552 0
4033 あまりにも変わった姿に^^;;; 구너정 2004-12-10 2272 0
4032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10 2323 0
4031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9 2435 0
4030 あ... 久しぶりに文を書きますね... VKnoT 2004-12-08 2353 0
4029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8 2339 0
4028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7 21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