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공원의 연못은 원래 연꽃으로 유명 했지...아마 84년도 그 곳 금천동 너머 206항공대 헬기 정비고 공사할때 숙소가 그 근처여서 일이 없으면 공원으로 가서리 보트도 타고...흔들다리더 건너면서 밑의 연꽃을 바라 보았던 기억이 새롭군...^^
전주 근처엔 갈 곳이 그나마 좀 있는 것 같아...
완주 쪽도 괜찮구...
시냇가를 바라보며 갓 해낸 돌솥밥에 반주로 걸치는 쐬주 한잔이면 캬아!
세상이 다 내 것일세... *^^*
>서영화 Wrote…
> 아직 덕진 공원에 가보지 못했는데 밤샘씨의 글을 읽고 있으니 꼭 덕진공원에 가 본 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어쩜 글이 너무 시적으로 멋있네요 저도 꼭 한번 덕진 공원에 가야겠군요
덕진공원의 연못은 원래 연꽃으로 유명 했지...아마 84년도 그 곳 금천동 너머 206항공대 헬기 정비고 공사할때 숙소가 그 근처여서 일이 없으면 공원으로 가서리 보트도 타고...흔들다리더 건너면서 밑의 연꽃을 바라 보았던 기억이 새롭군...^^
전주 근처엔 갈 곳이 그나마 좀 있는 것 같아...
완주 쪽도 괜찮구...
시냇가를 바라보며 갓 해낸 돌솥밥에 반주로 걸치는 쐬주 한잔이면 캬아!
세상이 다 내 것일세... *^^*
>서영화 Wrote...
> 아직 덕진 공원에 가보지 못했는데 밤샘씨의 글을 읽고 있으니 꼭 덕진공원에 가 본 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어쩜 글이 너무 시적으로 멋있네요 저도 꼭 한번 덕진 공원에 가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