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희 Wrote…
>드디어 장마인가.. 거의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있군요.
>갑자기 비가 오니까 왠지 마음이....
>보고싶은 얼굴도 생각나고, 술도 한잔 생각나고..
>그나저나, 이제 집 앞에 도로에는 개구리 시체가 널릴텐데,
>으..싫다..
>잠깐 들렀는데, 그냥 가려다가 갑자기 몇자 안되는 글이지만
>인사말이라도 남기고 싶어서 좀 끄적거립니다.
>장마철, 비 맞지 마시고 우산 잘 챙겨서 다니세요.
>
>*^^*
막내는 비오는 하늘이 좋아요...
개구리??라....난 그런거 한번도 못봤는데...
하지만.......비오는 하늘을 다른사람이 좋게 안볼지 모르지만...특히 비가개고 난 하늘은 정말 기분이 좋지요..
비오는 날이면 막내는 매일 비를 맞아요..
헤헤...
그러면서 스트레스 팍팍 풀죠..
헤헤*^^*
정말 스트레스 하나 잘 풀어져요..
>신성희 Wrote...
>드디어 장마인가.. 거의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있군요.
>갑자기 비가 오니까 왠지 마음이....
>보고싶은 얼굴도 생각나고, 술도 한잔 생각나고..
>그나저나, 이제 집 앞에 도로에는 개구리 시체가 널릴텐데,
>으..싫다..
>잠깐 들렀는데, 그냥 가려다가 갑자기 몇자 안되는 글이지만
>인사말이라도 남기고 싶어서 좀 끄적거립니다.
>장마철, 비 맞지 마시고 우산 잘 챙겨서 다니세요.
>
>*^^*
막내는 비오는 하늘이 좋아요...
개구리??라....난 그런거 한번도 못봤는데...
하지만.......비오는 하늘을 다른사람이 좋게 안볼지 모르지만...특히 비가개고 난 하늘은 정말 기분이 좋지요..
비오는 날이면 막내는 매일 비를 맞아요..
헤헤...
그러면서 스트레스 팍팍 풀죠..
헤헤*^^*
정말 스트레스 하나 잘 풀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