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아주 사소한 것으로 인해 어린시절 떠올리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어떻게 그 사소한것에서 어린시절의 추억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지는 모른채로요.
코흘리게 시절의 친구들..
5살때의 친구이름이 지금도 기억이 나요..
어찌 잊어버릴수 있겠습니까.
그이름은 "양양님" 양님아~~
가끔은요 어린시절회상하면서 어렴풋이 기억에 남아있는데로 지도를 그려요.
여기가 우리집이었고 학교가 여기고 길이 어떻게 나있었고...
그곳을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할때도 있지만 안가는게 좋겠죠?
영원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립다
가끔은 아주 사소한 것으로 인해 어린시절 떠올리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어떻게 그 사소한것에서 어린시절의 추억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지는 모른채로요.
코흘리게 시절의 친구들..
5살때의 친구이름이 지금도 기억이 나요..
어찌 잊어버릴수 있겠습니까.
그이름은 "양양님" 양님아~~
가끔은요 어린시절회상하면서 어렴풋이 기억에 남아있는데로 지도를 그려요.
여기가 우리집이었고 학교가 여기고 길이 어떻게 나있었고...
그곳을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할때도 있지만 안가는게 좋겠죠?
영원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는게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