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

こんにちは. 私も日本語を少し勉強して敢然と留学を決心した日本年で 28の青年です.
韓国のウォンで 150万ウォン持って来たんです. とどまる所もなかったし, 知り合いもいなかったそうです. そのまま入学する学校だけ決まったと言えば良いでしょう. それで今日は飛行機を初めて乗った所感とときめき一人でボリョジョッウルテの緊張感等を伝えて減らします.
仁川国際空港へ行きました. 私の予定視覚は 12時 15分
それでバスのように 12時10分に空港入口に入ったんです.
後でまた伝えます. 日本の友達がコンピューターを打つと言いますね. すまないですね.... 小説みたいな 1煎じたんです. それでは後ほど.. こめんね


유학온지 24일

안녕하세요. 저도 일본어를 조금 공부하고 과감히 유학을 결심한 일본나이로 28의 청년입니다. 한국돈으로 150만원 가지고 왔답니다. 머무를 곳도 없었고, 아는 사람도 없었답니다. 그냥 입학할 학교만 정해졌다고 하면 되겠죠. 그래서 오늘은 비행기를 처음 타던 소감과 설레임 혼자 버려졌을때의 긴장감등을 전하고 줄이겠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갔습니다. 저의 예정시각은 12시 15분 그래서 버스처럼 12시10분에 공항입구로 들어갔답니다. 나중에 또 전하겠습니다. 일본 친구가 컴퓨터를 친다고 하네요. 미안하네요.... 소설같은 1달 이었답니다. 그럼 나중에.. 죄송



TOTAL: 815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7512 消えたサルドルウンで‾‾ 하늘이보낸사람 2004-05-04 720 0
7511 また写真 하늘이보낸사람 2004-05-03 510 0
7510 退屈で写真あげるよ 하늘이보낸사람 2004-05-03 389 0
7509 私もペンパルしたいです 하늘이보낸사람 2004-05-03 609 0
7508 あ‾‾ 深甚 하늘이보낸사람 2004-05-03 549 0
7507 仁川市の名所 1945AGBJ 2004-05-02 1530 0
7506 大きい反響を起こすに値する浮雲英....... 슬레쉬 2004-05-01 576 0
7505 RE : グルセヨング... 빗자루 2004-05-01 455 0
7504 ブデズソヌンなの.... 하늘이보낸사람 2004-04-30 1293 0
7503 下に上船が写真 슬레쉬 2004-04-30 588 0
7502 健康管理 슬레쉬 2004-04-30 631 0
7501 留学生試験一緒に勉強する方 2004-04-30 1275 0
7500 またお休み出ました‾‾! 하늘이보낸사람 2004-04-30 594 0
7499 今日の文学競技場で一戦!! 슬레쉬 2004-04-28 1415 0
7498 活発な人々 슬레쉬 2004-04-26 571 0
7497 グルセヨング... 애기♡ 2004-04-25 865 0
7496 留学来てから 24日 nam cheol 2004-04-25 608 0
7495 うるさいね. 슬레쉬 2004-04-25 680 0
7494 静かだね.... sunlee 2004-04-24 550 0
7493 映画 School Of Rock 슬레쉬 2004-04-21 5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