良い友達 PositiveFreeStyle




오늘 아침 신기하게도 잠에서 일찍 깨어났어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왜 TV에 보면 있잖아요.


아침에 창문을 열면 맑고 시원한 공기가 훅하고 들어오는 거.


저도 창문을 힘껏 열어봤어요.


그랬더니 베란다가 있더군여...ㅡㅡ


다시 베란다 창문두 열었어요.



그때 하얀 꽃내음이 물씬 풍기는 거에요.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찬 아침공기에 활짝 핀 아카시아 꽃냄새가


제 방에 가득 들어왔어요.



학교에 가는 길부터 점심 먹을 때 그리고 집으로 돌아올 때


내 마음까지 하얘진거 가튼 기분에


너무 가볍고 신났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꽃내음 하나로 이렇게 행복해질 수 있는


제 스스로가


참 좋았어요...



                  5월의 아카시아꽃이 활짝 핀 날


                                젬네루가





나의 순수성으로 케제를 순화시키리


오늘 아침 신기하게도 잠에서 일찍 깨어났어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왜 TV에 보면 있잖아요.
아침에 창문을 열면 맑고 시원한 공기가 훅하고 들어오는 거.
저도 창문을 힘껏 열어봤어요.
그랬더니 베란다가 있더군여...ㅡㅡ
다시 베란다 창문두 열었어요.

그때 하얀 꽃내음이 물씬 풍기는 거에요.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찬 아침공기에 활짝 핀 아카시아 꽃냄새가
제 방에 가득 들어왔어요.

학교에 가는 길부터 점심 먹을 때 그리고 집으로 돌아올 때
내 마음까지 하얘진거 가튼 기분에
너무 가볍고 신났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꽃내음 하나로 이렇게 행복해질 수 있는
제 스스로가
참 좋았어요...

5월의 아카시아꽃이 활짝 핀 날
젬네루가





TOTAL: 8257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637 누군가에게.... cheon-rang 2000-05-31 98 0
636 re : 휴우.시를 맨....... mouloud 2000-05-31 102 0
635 휴우.시를 맨날....... 빗자루 2000-05-31 94 0
634 이런사랑을하&#....... hoya 2000-05-31 98 0
633 ごんにちわ♡ sweetsmilk 2000-05-31 99 0
632 하버야 올만이&....... happy 2000-05-31 110 0
631 에궁 eiei79 2000-05-31 92 0
630 신고! 슬레쉬 헨....... 슬레쉬 2000-05-31 97 0
629 오늘 아침 호야....... 슬레쉬 2000-05-31 94 0
628 하버오빠~ 오랜....... hhwses 2000-05-30 99 0
627 일요일에 벙개&....... kanght 2000-05-30 173 0
626 나의 순수성으&....... jemnel 2000-05-30 101 0
625 하버만 보시지&....... jemnel 2000-05-30 120 0
624 [3행시] x퍼레이Ǐ....... magicswo 2000-05-29 113 0
623 re : 이제 뭘하지........... 슬레쉬 2000-05-29 110 0
622 re : 뭐가 어떻게 ....... 슬레쉬 2000-05-29 101 0
621 re : 이기주의자./....... 슬레쉬 2000-05-29 101 0
620 하하 못난 제사....... cheon-rang 2000-05-29 102 0
619 죄송합니다... cheon-rang 2000-05-29 107 0
618 하버에게... oiok7i 2000-05-29 1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