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젬넬...
>꼬양이 Wrote…
>
>무슨 일인지 나는 느낌조차 받을 수 없지만
>그렇게 철저히 화내구 자신을 쪼개어
>다른 사람의 맘에 상처를 주다니요.
>
>당신을 지켜보는 누군가가
>지금 얼마나 가슴 아파할지 헤아리지 못하는
>당신만의 분노는 이기적입니다.
>
>오랜 여행끝에 돌아온 이 때
>모든것이 변해버린 이곳에서
>따듯했던 모습을 헤매는 내게
>변화를 강요하지 말아요.
>
>변했다는 것을 알지만...
>인정할 수 없어요.
>
>왜....사라졌습니까...
>도저히 손써볼 시간조차 주지않고....
>
>보고 싶습니다.....너무나 보고 싶어서 나는 어떡해...
>부푼 마음에 돌아온 이곳에
>마중하리라 기다리겠다 한 자들은
>모두 떠나버렸습니다.
>
>혼자 넋이 나가 울고 있잖아요.
>기다리겠다고 했잖아요....왜....그랬어요...
>
>나쁜 사람들....
>
>자신의 상처만을 감싸안고 절뚝 거리며 떠난
>내 사랑하는 사람들...
>
>왜....이렇게
>나로 하여금....
>.....괴롭게 하나요.......
>
>
>
>
미안해 젬넬...
>꼬양이 Wrote...
>
>무슨 일인지 나는 느낌조차 받을 수 없지만
>그렇게 철저히 화내구 자신을 쪼개어
>다른 사람의 맘에 상처를 주다니요.
>
>당신을 지켜보는 누군가가
>지금 얼마나 가슴 아파할지 헤아리지 못하는
>당신만의 분노는 이기적입니다.
>
>오랜 여행끝에 돌아온 이 때
>모든것이 변해버린 이곳에서
>따듯했던 모습을 헤매는 내게
>변화를 강요하지 말아요.
>
>변했다는 것을 알지만...
>인정할 수 없어요.
>
>왜....사라졌습니까...
>도저히 손써볼 시간조차 주지않고....
>
>보고 싶습니다.....너무나 보고 싶어서 나는 어떡해...
>부푼 마음에 돌아온 이곳에
>마중하리라 기다리겠다 한 자들은
>모두 떠나버렸습니다.
>
>혼자 넋이 나가 울고 있잖아요.
>기다리겠다고 했잖아요....왜....그랬어요...
>
>나쁜 사람들....
>
>자신의 상처만을 감싸안고 절뚝 거리며 떠난
>내 사랑하는 사람들...
>
>왜....이렇게
>나로 하여금....
>.....괴롭게 하나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