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も「食品偽装」
日本の水産品輸入禁止を無視し、“韓国産”と偽って流通―台湾メディア
2013年11月14日、台湾メディアによると、日本の福島第一原発の放射能汚染の問題から、韓国は福島を含む8県からの水産品の輸入を禁止しているが、韓国の貿易商は依然として日本からタイなどを輸入し、原産国を「韓国」と偽って市場に流通させているという。15日付で環球網が伝えた。
韓国MBC放送は13日、「韓国は依然として日本からタイを輸入。ソウルの料理店で韓国産と偽って消費者を騙した」とする番組を放送した。
番組では、海産物市場の魚屋や日本料理店の料理人が「放射能汚染が原因で、日本から輸入したスケトウダラやタイは扱っていない」と話していたが、調査の結果、原産地をロシア、カナダ、中国、韓国などと偽って消費者に提供していたことが判明したと伝えた。
한국에서도 「식품 위장」
일본의 수산품 수입 금지를 무시해, “한국산”이라고 속여 유통-대만 미디어
2013년 11월 14일, 대만 미디어에 의하면, 일본의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방사능 오염의 문제로부터, 한국은 후쿠시마를 포함한 8현으로부터의 수산품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지만,한국의 무역상은 여전히 일본에서 타이등을 수입해, 원산국을 「한국」이라고 속여 시장에 유통시키고 있다고 한다.15 일자로 환구망이 전했다.
한국 MBC 방송은 13일, 「한국은 여전히 일본에서 타이를 수입.서울의 요리점에서 한국산이라고 속이고 소비자를 속였다」라고 하는 프로그램을 방송했다.
프로그램에서는, 해산물 시장의 생선가게나 일본 요리점의 요리인이 「방사능 오염이 원인으로, 일본으로부터 수입한 스케트우다라나 타이는 취급하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지만,조사의 결과,원산지를 러시아, 캐나다, 중국, 한국등이라고 속여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던일이 판명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