２ヶ月ぶりタイ出張
初日はアソークのterminal21でタイスキ。
ここには大戸屋、吉野家、古奈屋、ちゃぶや等の日本食もある。
飛行機で結構食べたので野菜盛り。
タイ風のタレ、ポン酢は頼むと持ってきてくれる。ポンズで通じる。
翌日、工場の近くのタイ食堂。ローカルに人気。洪水で沈んだけど何事もなかったように復活。
チェンマイ料理らしい。 
壁一面に国王の写真 
タイ風チャーハン。
タイ風カレー麺。これが美味くて人気。
ソムタム
イカごはん。適度に辛くて美味い。
ラマ４世通り沿いにある人気のシーフード。
客の半分は日本人。悪くないけど程々。
名物らしいカキ卵。
その他、
ホテルのそば、日本人経営の韓国焼肉店。
値段は日本並、味は中国の韓国料理と比べるとかなり落ちる。
テイルスープ。うーん、今一
海鮮チジミ。みかけはいいけど何か違う。
タイ人が料理してるのだろう。多分もう行く事はないかな。
おまけ。
タイ航空ラウンジ。機内で寝るためにラムコーク。ワインがないのがたまにキズ。
2개월만 타이 출장
첫날은 아소크의 terminal21로 타이스키.
여기에는 대문가게, 요시노야, 코나가게, 나 등의 일식도 있다.
비행기로 상당히 먹었으므로 야채 번화가.
타이풍의 소스, 폰 식초는 부탁하면 가져와 준다.폰즈로 통한다.
다음날, 공장의 가까이의 타이 식당.로컬에 인기.홍수로 가라앉았지만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부활.
첸마이 요리한 것같다.
벽일면에 국왕의 사진
타이풍볶음밥.
타이풍카레면.이것이 맛있어서 인기.
솜탐
오징어 밥.적당히 괴롭고 맛있다.
라마 4세대로 가에 있는 인기의 씨푸드.
손님의 반은 일본인.나쁘지 않지만 정도들.
명물인것 같은 감알.
그 외,
호텔의 곁, 일본인 경영의 한국 불고기점.
가격은 일본수준, 맛은 중국의 한국요리와 비교하면 꽤 떨어진다.
테이르스프.응, 지금 1
해 선부침개 지짐.외관은 좋지만 무엇인가 다르다.
타이인이 요리해 있는 것일까.아마 더이상 가는 일은 없을까.
덤.
타이 항공 라운지.기내에서 자기 위해서 램 코카콜라.와인이 없는 것이 이따금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