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イカ祭りに行って来ました。
先週から始まっているのですが、訳あって今日になりました。
前回来た時には此処には駐車出来なかったのですが、時間帯のせいか？
不景気のせいか？今回は駐車出来ました。
人もまばらな気もします。土曜の午後なのに。
それでもテントの中は人だかりでした。
生産者が直接販売する様です。
これでMサイズ。百瀬さんのすいかです。
身がぎっしり詰まっていそうな音がしたので、これにしました。
何時もの様にバケツで冷やしました。
冷蔵庫でキンキンに冷えたスイカよりも、俺はこうやって冷やしたスイカが好きです。
切ってみました。
出始めなので若干甘みが少ないかなと思ったのですが、それでも美味しかったです。
수박
수박 제사 지내러 갔다 왔습니다.
지난 주부터 시작되어 있습니다만, (뜻)이유 있어 오늘이 되었습니다.
전회 왔을 때에는 여기에는 주차 할 수 없었습니다만, 시간대의 탓인지？
불경기의 탓인지？이번은 주차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도 드문드문한 생각도 듭니다.토요일의 오후인데.
그런데도 텐트가운데는 인산인해였습니다.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M사이즈.모모세씨의 수박입니다.
몸그림의 기법알아 차 있을 것 같은 소리가 났으므로, 이것으로 했습니다.
몇시라도와 같이 물통으로 차게 했습니다.
냉장고로 킨킨에 차가워진 수박보다, 나는 이렇게 차게 한 수박을 좋아합니다.
잘라 보았습니다.
나오기 시작해이므로 약간 단맛이 적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런데도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