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立ち食いそば屋＝ゆで太郎という固定観念が出来つつある・・・
流石にコレはイカンという事で、この前、昔馴染みの富士そばという立ち食いそば屋に行ってみた。
当時の立ち食いそばって、二度茹でしてるからそば自体にコシが無くて、正直あまり美味いと思った事が無かったのだけど、あれからン十年以上経ってるし、ゆで太郎みたいな立ち食いそば屋も出てきてるから、富士そばも美味くなってるかな？と思ってざるそばの大盛りを頼んでみた（この日は大盛りが無料だったのｗ）
で・・・、結果はといえば『そばは昔より多少コシはあるぐらい』で、何と言うか、昔食ってた時と比べると多少毛が生えた程度で、そこまで美味しいとは思わなかった・・・
何と言うか、富士そばは良くも悪くも変わらない味だった。
はっきり言ってゆで太郎の方が数倍美味いヨ･･･
もう立ち食いそば屋は、ゆで太郎以外は行かない事にけって～いｗ
【追記】
この前、天使様と立ち食いそば屋の事で話をしたんだけど、それで立ち食いそば屋の事を少し調べてみたんだけど、店舗は関東に集中してるね。
富士そば→http://fujisoba.co.jp/shop/
ゆで太郎→http://www.yudetarou.com/store_list.html
なんで立ち食いそば屋は他の地方にはあまり出店してないんだろうね？？？はなまるうどんは、大分と長崎を除いて全国展開中なのに・・・→http://www.hanamaruudon.com/shop/
う～む謎である（ ´з｀）
최근, 입식국수집=삶어 타로라고 하는 고정 관념을 할 수 있다···
유석에 코레는 이칸이라는 것, 일전에, 옛 친구의 후지 곁이라고 하는 입식국수집에 가 보았다.
당시의 입식곁은, 두 번 데쳐 하고 있으니 곁자체에 코시가 없어서, 정직 너무 맛있다고 생각한 일이 없었던 것이다하지만, 그때 부터10년 이상 지나고 있고, 삶어 타로같은 입식국수집도 나오고 있으니, 후지 곁도 맛있어지고 있을까？(이)라고 생각해 메밀국수의 수북히 담음을 부탁해 보았다(이 날은 수북히 담음이 무료였어요 w)
그리고···, 결과는이라고 하면 「곁은 옛날보다 다소 코시는 있는 정도」로, 뭐라고 말하는지, 옛날 먹고 있었던 때와 비교하면 다소 털이 난 정도로, 거기까지 맛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뭐라고 말하는지, 후지 곁은 자주(잘)도 나쁘고도 변함없는 맛이었다.
분명히 말해 삶어 타로가 수배 맛있는 요···
이제(벌써) 입식국수집은, 삶어 타로 이외 하행일까 있어 일에 차고~있어 w
【덧붙여 씀】
일전에, 천사모양과 입식국수집의 일로 이야기를 했지만, 그래서 입식국수집의 일을 조금 조사해 보았지만, 점포는 관동에 집중하고 있구나.
후지 곁→http://fujisoba.co.jp/shop/
삶어 타로→http://www.yudetarou.com/store_list.html
어째서 입식국수집은 다른 지방에는 별로 출점하지 않은것이겠지？？？(은)는만우동은, 상당히나가사키를 제외해 전국 전개중인데···→http://www.hanamaruudon.com/shop/
~수수께끼인( ′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