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カーリカ」で腕を振るったシェフが開業した「nerisa（ネリザ）」。
料理が素晴らしい上にアラカルト注文OKで楽しみ方は無限大。
一斉スタート2回転という風潮に一石を投じるスタイルで、
ご近所さんの日常に溶け込み10年後も20年後も地域住民に愛され続けること間違いなし。
「리카리카」로 솜씨를 발휘한 세프가 개업한 「nerisa(네리더)」
「리카리카」로 솜씨를 발휘한 세프가 개업한 「nerisa(네리더)」.
요리가 훌륭한 데다가 아라카르트 주문 OK로 즐기는 방법은 무한대.
일제 스타트 2 회전이라고 하는 풍조에 파문을 일으키는 스타일로,
근처씨의 일상에 용해해 10년 후도 20년 후도 지역 주민에게 계속 사랑받는 것 틀림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