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梨沙羅、世界ジュニア２連覇 女子で史上初
http://www.47news.jp/CN/201301/CN2013012401001865.html
47ニュース 2013.1.24
１回目に９８・５メートルで首位に立った高梨は、２回目も最長不倒の１０２メートルを飛び、２位以下を引き離した。
伊藤有希は８７メートル、９０メートルで１２位、小林諭果は２４位だった。丸山純は１回目に３３位で２回目進出を逃した。
昨季のワールドカップ（Ｗ杯）総合を制したサラ・ヘンドリクソン（米国）は８９メートル、９７メートルで６位にとどまった。
▽高梨沙羅の話 周りの選手がどんどんレベルを上げている中で、自分の力を発揮できてうれしい。団体もこの調子で、みんなで力を合わせて勝ちにいきたい。（共同）
타카나시 사라, 세계 쥬니어 2 연패 여자로 사상최초
【리베레트(체코) 공동】노르딕 스키의 세계 쥬니어 선수권은 24일, 체코의 리베레트로 점프 여자의 개인(HS100 미터, K점 90미터)을 실시해, 2 대회 연속으로 개인, 단체의 2관을 노리는 타카나시 사라가 합계 268・0점으로 압승해, 2006년에 시작한 점프 여자에서는 첫 2 연패를 완수했다.
1회째에 98・5미터로 선두에 선 타카나시는, 2번째나 최장 쓰러지지 않음의 102미터를 날아, 2위 이하를 갈라 놓았다.
이토유희는 87미터, 90미터로 12위, 코바야시유과는 24위였다.마루야마 쥰은 1회째에 33위로 2번째 진출을 놓쳤다.
지난 시즌의 월드컵(월드컵배) 종합을 억제한 사라・헨드리크손(미국)은 89미터, 97미터로 6위에 머물렀다.
▽타카나시 사라의 이야기 주위의 선수가 자꾸자꾸 레벨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자신 힘을 발휘할 수 있어 기쁘다.단체도 이 상태로, 모두 힘을 합해 이기러 가고 싶다.(공동)
타카나시 사라, 세계 쥬니어 2 연패 여자로 사상최초
http://www.47news.jp/CN/201301/CN2013012401001865.html
47 뉴스 2013.1.24
1회째에 98・5미터로 선두에 선 타카나시는, 2번째나 최장 쓰러지지 않음의 102미터를 날아, 2위 이하를 갈라 놓았다.
이토유희는 87미터, 90미터로 12위, 코바야시유과는 24위였다.마루야마 쥰은 1회째에 33위로 2번째 진출을 놓쳤다.
지난 시즌의 월드컵(월드컵배) 종합을 억제한 사라・헨드리크손(미국)은 89미터, 97미터로 6위에 머물렀다.
▽타카나시 사라의 이야기 주위의 선수가 자꾸자꾸 레벨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자신 힘을 발휘할 수 있어 기쁘다.단체도 이 상태로, 모두 힘을 합해 이기러 가고 싶다.(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