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梨、スキー女子ジャンプＷ杯8勝目 最年少で総合Ｖ
http://www.asahi.com/sports/update/0217/TKY201302170242.html
朝日新聞 2013.2.17
ノルディックスキー・ジャンプのワールドカップ（W杯）は17日、女子個人第14戦がスロベニアのリュブノであり、16歳の高梨沙羅（さら）（グレースマウンテン・インターナショナル）が今季8勝目を挙げ、2試合を残して個人総合優勝を決めた。スキーのW杯では男女を通じて史上最年少の総合王者で、日本選手のジャンプW杯総合優勝は初めて。スキーW杯での日本選手の総合優勝は2007〜08年シーズンにモーグルを制した上村愛子以来、7人目。
ジャンプの女子W杯は昨季から始まり、高梨は総合3位だった。フル参戦した今季、総合優勝を果たし、正式種目となる来年のソチ五輪へ弾みをつけた。
타카나시, 스키 여자 점프 월드컵배 8승째 최연소로 종합 V
노르딕 스키・점프의 월드컵(월드컵배)은 17일, 여자 개인 제 14전이 슬로베니아의 류브노이며, 16세의 타카나시 사라(접시)(그레이스 마운틴・인터내셔널)가 이번 시즌 8승째를 올려 2 시합을 남겨 개인 종합 우승을 결정했다.스키의 월드컵배에서는 남녀를 통해서 사상 최연소의 종합 왕자로, 일본 선수의 점프 월드컵배 종합 우승은 처음.스키 월드컵배로의 일본 선수의 종합 우승은 2007〜08년 시즌에 모글을 억제한 카미무라 아이코 이래, 7명째.
점프의 여자 월드컵배는 지난 시즌부터 시작되어, 타카나시는 종합 3위였다.풀 참전한 이번 시즌, 종합 우승을 완수해, 정식 종목이 되는 내년의 소티 올림픽에 탄력을 주었다.
타카나시, 스키 여자 점프 월드컵배 8승째 최연소로 종합 V
http://www.asahi.com/sports/update/0217/TKY201302170242.html
아사히 신문 2013.2.17
노르딕 스키・점프의 월드컵(월드컵배)은 17일, 여자 개인 제 14전이 슬로베니아의 류브노이며, 16세의 타카나시 사라(접시)(그레이스 마운틴・인터내셔널)가 이번 시즌 8승째를 올려 2 시합을 남겨 개인 종합 우승을 결정했다.스키의 월드컵배에서는 남녀를 통해서 사상 최연소의 종합 왕자로, 일본 선수의 점프 월드컵배 종합 우승은 처음.스키 월드컵배로의 일본 선수의 종합 우승은 2007〜08년 시즌에 모글을 억제한 카미무라 아이코 이래, 7명째.
점프의 여자 월드컵배는 지난 시즌부터 시작되어, 타카나시는 종합 3위였다.풀 참전한 이번 시즌, 종합 우승을 완수해, 정식 종목이 되는 내년의 소티 올림픽에 탄력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