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燃えたEVを、トヨタのハイラックスが救う」という話。
英国のプロスピード社は、EVバッテリーの火災に対処する新型の消防車「ハイロード」を公開した。消火の難しいバッテリー火災に効率的かつ迅速に対応できる、新しい消火技術を導入しているという。
ハイロードに搭載される「コブラ」と呼ばれる消火装置は、同じく英国のコールドカット社が開発し、研磨材を混ぜた水を300bar（一般的なタイヤ空気圧の100倍以上）でEVのバッテリーケーシング付近に注入することで、炎を消すというもの。研磨剤入りの水によってクルマの床を破り、水をバッテリーにできるだけ近づけるというアイデアである。
EVの駆動用バッテリーで一般的に使用されているリチウムは高温に弱く、発熱が発熱を招く「熱暴走」を起こす危険性がある。火災が発生すると、数千Lの水でバッテリーを冷却するか、バッテリーセルに蓄えられたエネルギーがすべて放出されるのを待つしかない。消火活動に大量の水を使用すると、周囲の環境被害も懸念される。
スウェーデンの緊急事態庁によると、コールドカット・コブラを使うことで、240Lの水でバッテリーセルの延焼を止めることができたという。
EV火災ではもう1つ大きな問題がある。屋根の高さに制限がある立体駐車場などの閉鎖空間では、従来の消防車が火災現場に近づけないため、消火活動が難しいのだ。
そこでプロスピード社が開発したハイロードは、トヨタ・ハイラックスを1230mm延長して積載量を拡大。さらに第3のアクスルを追加して六輪駆動（6WD）とし、1200Lの水タンク、トルク分割ディファレンシャルを装備する。コールドカット・コブラを使用することで、1回の消火活動でこの1200Lタンクの約20％を消費する計算だ。
車両重量は5600kgと、標準的なハイラックスの約3倍もあるが、全高が1850mmと低いため、狭い立体駐車場にも入ることができる。また、六輪駆動を活かしたオフロード性能により森林や高原地帯での活動も可能である。
ハイロードは現在、チェコ共和国で試験運用中で、乗員救出訓練にも使用されている。
「불탄 EV를, 토요타의 하이럭스가 구한다」라고 하는 이야기.
영국의 프로스 피드사는, EV배터리의 화재에 대처하는 신형의 소방차 「하이 로드」를 공개했다.소화가 어려운 배터리 화재에 효율적 한편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소화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고 한다.
하이 로드에 탑재되는 「코브라」라고 불리는 소화 장치는, 같은 영국의 콜드 컷사가 개발해, 연마재를 혼합한 물을 300 bar(일반적인 타이어 공기압의 100배 이상)로 EV의 배터리 케이싱 부근에 주입하는 것으로, 불길을 지운다고 하는 것.연마제들이의 물에 의해서 자동차의 마루를 찢어, 물을 배터리로 할 수 있을 뿐(만큼) 접근한다고 하는 아이디어이다.
EV의 구동용 배터리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리튬은 고온에 약하고, 발열이 발열을 부르는 「열폭주」를 일으키는 위험성이 있다.화재가 발생하면, 수천 L의 물로 배터리를 냉각하는지, 배터리 셀에 저축할 수 있었던 에너지가 모두 방출되는 것을 기다릴 수 밖에 없다.소화 활동에 대량의 물을 사용하면, 주위의 환경 피해도 염려된다.
스웨덴의 긴급사태청에 의하면, 콜드 컷·코브라를 사용하는 것으로, 240 L의 물로 배터리 셀의 연소를 멈출 수 있었다고 한다.
EV화재에서는 이제(벌써) 1개큰 문제가 있다.지붕의 높이에 제한이 있다 입체 주차장등의 폐쇄 공간에서는, 종래의 소방차가 화재 현장에 접근하지 않기 때문에, 소화 활동이 어려운 것이다.
거기서 프로스 피드사가 개발한 하이 로드는, 토요타·하이럭스를 1230 mm연장해 적재량을 확대.한층 더 제3의 엑슬을 추가해 로쿠와 구동(6 WD)으로 해, 1200 L의 물탱크, 토르크 분할 디퍼렌셜을 장비한다.콜드 컷·코브라를 사용하는 것으로, 1회의 소화 활동으로 이 1200 L탱크의 약 20%를 소비하는 계산이다.
차량 중량은 5600 kg로 표준적인 하이럭스의 약 3배나 있지만, 전체 높이가 1850 mm와 낮기 때문에, 좁은 입체 주차장에도 들어갈 수 있다.또, 로쿠와 구동을 살린 오프 로드 성능에 의해 삼림이나 고원지대로의 활동도 가능하다.
하이 로드는 현재, 체코 공화국에서 시험 운용중으로, 승무원 구출 훈련에도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