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ルバーウィークに立ち寄った先をもう一箇所紹介
まぁここに行く前に下スレで数枚の写真を貼った宮崎で遊びつくした後、
阿蘇で温泉に入って、
（温泉で現地の人と話し込みましたが、噴火した日こそびっくりしましたが、いつもと変わらぬ日常となっているようで、逆に全国ニュースになっていることを面白がっている様子でした）
関門海峡を関門トンネルの人道で渡って
（20年近く前に、九州・西宮間を自転車で走った時には、自転車の通行料が30円だったと記憶していたのに20円だった。そして当然この後は唐戸市場で食事＾＾）
さまざまなCMで有名になった角島大橋もドライブしきたあとなのですが、
（シルバーウィークということもあってかなり混んでいました。）
写真が良いのが取れていなかったので、youtubeに転がっていた動画でも
他にもetcetc
その後に立ち寄ったのが山口県の北西部に位置する「元乃隅稲成神社」。
京都、伏見の伏見稲荷の千本鳥居も最近行きましたが、山中にあるのと海岸線にあるのとでは、また趣が異なりますね。
CNNの日本の最も美しい場所31選 Japan’s 31 most beautiful placesにも選ばれたことで認知度が高くなりましたね。
http://edition.cnn.com/2015/03/24/travel/gallery/most-beautiful-japan/
とはいっても、一番最初にこの光景を目にした黒猫が頭に浮かべたのがこのマンガであったことは秘密であるｗ
시르바위크에 들른 앞을 이제(벌써) 한 개소 소개
아무튼 여기에 가기 전에 하 스레로 수매의 사진을 붙인 미야자키로 다 논 후,
아소에서 온천에 들어가고,
(온천에서 현지의 사람과 이야기했습니다만 , 분화한 날이야말로 놀랐습니다만, 평상시와 변함없는 일상이 되고 있는 것 같고, 반대로 전국 뉴스가 되어 있는 것을 재미있어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간몬 해협을 간문 터널의 인도에서 건너
(20년 가깝게 전에, 큐슈・니시노미야간을 자전거로 달렸을 때에는, 자전거의 통행료가 30엔이었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20엔이었다.그리고 당연 이 다음은 여닫게 된 문 시장에서 식사＾＾)
다양한 CM로 유명하게 된 쓰노시마 오오하시도 드라이브온 뒤입니다만,
(시르바위크라고 하기도 해 많이 혼잡했습니다.)
사진이 좋은 것이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youtube에 널려 있던 동영상에서도
그 밖에도 etcetc
그 후에 들른 것이 야마구치현의 북서부에 위치하는「원내우이나리 신사 」.
쿄토, 후시미의 후시미 이나리의 천개 신사앞 기둥문도 최근 갔습니다만, 산중에 있는 것과 해안선에 있는 것과는, 또 정취가 다르군요.
CNN의 일본의 가장 아름다운 장소 31 선거 Japan’s 31 most beautiful places에도 선택된 것으로 인지도가 높아졌어요.
http://edition.cnn.com/2015/03/24/travel/gallery/most-beautiful-japan/
(이)라고는 말해도, 제일 최초로 이 광경을 본 검은 고양이가 머리에 띄운 것이 이 만화인 것은 비밀인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