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サーチナでこんな記事を見つけた。







【仏国ブログ】京都に伝わる怪談話を知り「日本を旅したくなった」




フランス人が、自身のブログ「Mon Petit Japon」で、京都にある飴屋にまつわる話をつづった。


筆者は、ガイド本の中で見つけた京都にある「お化けの飴屋」を見に行ったという。それは、京都にある「幽霊子育て飴」という名の飴屋さんで、有名な幽霊の話があるとして、古くから伝わる怪談話を紹介した。


ある晩、仕事が終わった店主が店を閉め、眠りにつくと、誰かが店の扉を叩いたので、階段を下りて行った。すると、そこには若い女性がおり、「こんな時間にお邪魔してすみませんが、飴をもらえませんか?」と言ったそうだ。そこで店主は、封筒に飴を包み、その女に渡した。店主は、その女の様子はおかしいと思ったそうだ。

しかし、次の日も、またその次の日も、7日間に渡ってその女は現れ続けたので、店主は女の後を追いかけた。女は丘の方へと消えていった。気づくと、店主はお墓の真ん中に立っており、その足元で泣き声が聞こえた。そこには、赤ん坊がおり、その隣にはあの女が横たわっていた。 その母親は、店主のところで買ったあの飴を手に握りしめ、眠ったように死んでいた。

店主は、幽霊になった母親が、子供が飢え死にしなように飴を与え続けていたのだということに気づいたそうだ。その後、赤ん坊は僧侶に育てられたという。

筆者は、「幽霊子育飴」の名前の由来をこの物語とともに説明した。


実際この飴屋は京都・東山にあり、「幽霊子育飴」という飴を販売している。また、この話は日本の民話・怪談として語り継がれており、落語の題材にもなっているという。


この話を読んだ読者からは、「素敵な話だ」という声が上がり、ある人は、古都・京都の神秘的な一面を表す話だとして、「京都へ行ったら必ずこの飴屋を訪れたい」といったコメントも見られた。

一方、フランスでは、19世紀のフランス人作家・モーパッサンのように、短編集の中で人生の教訓や希望を描いた作品が知られており、日本人にとってもフランス人の昔の暮らしや道徳観などが感じられる。

日本に古くから伝わる怪談には、昔の日本の暮らしや日本人の美学などが描かれているものも多く、文化を越えて同様に感じられるものなのかも知れない。筆者がブログで紹介した日本人ならではの怪談話も、フランス人には受け入れられたようだ。(編集担当:下田真央・山口幸治)






この店、2年ほど前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私は怪談話が好きなのでこの話は知っていて足を運んだのですが、まさかフランス語のガイドブックに載っているとはw

ちなみにこんな感じの飴です。







さて、この子育て幽霊という怪談は京都のものが良く知られていますが、実はあちこちでも類話がみられたりします。

大阪にもありまして、堺市堺区にある櫛笥(kushige)寺に安置されている日審上人は、実はこの幽霊に育てられた子供である、と語られています。


ちなみに京都の怪談での幽霊の子供は六道珍皇寺の僧侶になり、寛文6年(1666年)に68歳で入寂したと伝えられます。

それがこちら








件の飴屋(みなとや)の直ぐ近くにあったりします。

京都に行くことがあったら、足を運んでみても良いかも



육아 유령

서치나로 이런 기사를 찾아냈다.



【프랑스 브로그】쿄토에 전해지는 괴담이야기를 알아「일본을 여행하고 싶어진 」


프랑스인이, 자신의 브로그 「Mon Petit Japon」로, 쿄토에 있는 이 가게에 관련되는 이야기를 엮었다.

필자는, 가이드책 중(안)에서 찾아낸 쿄토에 있는「도깨비의 이 가게」를 보러 갔다고 한다.그것은, 쿄토에 있는「유령 육아엿」라고 하는 이름의 엿 가게에서, 유명한 유령의 이야기가 있다고 하여, 옛부터 전해지는 괴담이야기를 소개했다.

어느 밤, 일이 끝난 점주가 가게를 닫고 잠에 붙으면, 누군가가 가게의 문을 두드렸으므로, 계단을 내려 갔다.그러자(면), 거기에는 젊은 여성이 있어「이런 시간에 실례해 죄송합니다만, 엿을 받을 수 없습니까?」라고 말했다고 한다.거기서 점주는, 봉투에 엿을 싸, 그 여자에게 건네주었다.점주는, 그 여자의 모습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다음날도, 또 그 다음일도, 7일간에 건너 그 여자는 계속 나타났으므로 , 점주는 여자의 뒤를 쫓았다.여자는 언덕에와 사라져 갔다.눈치채면, 점주는 묘의 한가운데에 서서 있어 그 발밑에서 울음소리가 들렸다.거기에는, 갓난아기가 있어 그 근처에는 그 여자가 가로 놓여 있었다. 그 모친은, 점주의 곳에서 산 그 엿을 손에 잡아 닫아 잔 것처럼 죽어 있었다.
점주는, 유령이 된 모친이, 아이가 아사해 게엿을 계속 주고 있었던 것이라고 하는 것에 눈치챘다고 한다.그 후, 갓난아기는 승려에 자랐다고 한다.

필자는, 「유령자육이」의 이름의 유래를 이 이야기와 함께 설명했다.

실제 이 이 가게는 쿄토・히가시야마에 있어, 「유령자육이」라고 하는 엿을 판매하고 있다.또, 이 이야기는 일본의 민화・괴담으로서 구전되고 있어 만담의 소재로도 되어 있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읽은 독자에게서는, 「멋진 이야기다」라고 하는 소리가 높아져, 어느 사람은, 코도・쿄토의 신비적인 일면을 나타내는 이야기라고 하고, 「쿄토에 가면 반드시 이 이 가게를 방문하고 싶은」라고 하는 코멘트도 볼 수 있었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19 세기의 프랑스인 작가・Maupassant와 같이, 단편집안에서 인생의 교훈이나 희망을 그린 작품이 알려져 있어 일본인에 있어서도 프랑스인의 옛 생활이나 도덕관등이 느껴진다.
일본에 옛부터 전해지는 괴담에는, 옛 일본의 생활이나 일본인의 미학등이 그려져 있는 것도 많아, 문화를 넘어 똑같이 느껴지는 것인지도 모르다.필자가 브로그로 소개한 일본인만이 가능한 괴담이야기도, 프랑스인에게는 받아 들여진 것 같다.(편집 담당:시모다 마오・야마구치 코지)




이 가게, 2년 정도 전에 갔던 적이 있습니다.
나는 괴담이야기를 좋아해서 이 이야기는 알고 있어 발길을 옮겼습니다만, 설마 프랑스어의 가이드 북에 실려 있다고는 w
덧붙여서 이런 느낌의 엿입니다.





그런데, 이 육아 유령이라고 하는 괴담은 쿄토의 것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실은 여기저기에서도 류화가 보이거나 합니다.
오사카에도 있어서, 사카이시 사카이구에 있는 쿠시게(kushige) 절에 안치되고 있는 일심고승은, 실은 이 유령에 자란 아이이다, 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쿄토의 괴담으로의 유령의 아이는 육도진황사의 승려가 되어, 간분 6년(1666년)에 68세에입 입적했다고 전해집니다.
그것이 이쪽






건의 이 가게(미나토야)의 곧 근처에 있거나 합니다.
쿄토에 가는 일이 있으면, 발길을 옮겨 봐도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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