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国の人が何処に参拝しようと 干渉するのは可笑しいって 気が付いた人も居るようで 干渉しても何の効果も無いどころか 民度の低さを露呈しただけって、やっと 分かった人が居たようですね！
（中央日報）
靖国：反応鈍い韓国国会
「日本糾弾決議案」の採決に出席した議員はわずか70人程度
過半数に届かず採決は延期
韓国国会外交統一委員会の安鴻俊（アン・ホンジュン）委員長（セヌリ党）が26日午前、委員会の全体会議で、安倍晋三首相の「侵略否定」発言などを糾弾する内容の決議案を上程している。委員会は同決議案を満場一致で採択した。／写真提供＝NEWSIS
韓国国会が日本政界の歴史否定を糾弾する決議案を採択しようとしたものの、「出席率」が低調で採択を延期するという事態が起こった。
韓国国会の外交統一委員会は26日午後1時45分ごろ「日本の閣僚などの靖国神社参拝と侵略戦争否定妄言糾弾決議案」を満場一致で議決し、本会議に送った。
安倍首相などの最近の動きを「ゆがんだ歴史認識に基づいた非理性的妄言と妄動」と糾弾し「あらゆる外交的手段を動員して実質的かつ効果的な、強力な措置を取る」ことを韓国政府に要求する決議案だ。日本の国会議員の靖国神社参拝や安倍晋三首相の侵略戦争否定発言を糾弾する、韓国国会の公のメッセージになるはずだった。
ところが午後に開かれた本会議には、およそ70人の議員しか出席しなかった。本会議が終わる午後5時ごろまでに議決の定足数となっている151人を満た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ため、決議案は上程され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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靖国って 日本人のごく一部の人間が参拝に行くだけだのに・・・日本人にとって 大事な行事なのですかね？
타국의 사람이 어디에 참배하려고 간섭하는 것은 이상하다고 깨달은 사람도 있는 것 같고 간섭해도 어떤 효과도 없기는 커녕 민도의 낮음을 드러냈을 뿐은, 겨우 안 사람이 있던 것 같네요！
(중앙 일보)
야스쿠니：반응 둔한 한국 국회
「일본 규탄 결의안」의 채결에 출석한 의원은 불과 70명 정도
과반수에 닿지 않고 채결은 연기
한국 국회 외교 통일 위원회의 안홍(안·폰 쥰) 위원장(세누리당)이 26일 오전, 위원회의 전체 회의에서, 아베 신조 수상의 「침략 부정」발언등을 규탄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상정 하고 있다.위원회는 동결의안을 만장 일치로 채택했다.／사진 제공=NEWSIS
한국 국회가 일본 정계의 역사 부정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려고 했지만, 「출석율」이 저조하고 채택을 연기한다고 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한국 국회의 외교 통일 위원회는 26일 오후 1시 45분쯤 「일본의 각료등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침략전쟁 부정 망언 규탄 결의안」을 만장 일치로 의결해, 본회의에 보냈다.
아베 수상등의 최근의 움직임을 「뒤틀린 역사 인식에 근거한 비리 성적 망언과 망동」이라고 규탄해 「모든 외교적 수단을 동원해 실질적 또한 효과적인,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일을 한국 정부에 요구하는 결의안이다.일본의 국회 의원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나 아베 신조 수상의 침략전쟁 부정 발언을 규탄하는, 한국 국회의 공의 메세지가 될 것이었다.
그런데 오후에 열린 본회의에는, 전연 70명의 의원 밖에 출석하지 않았다.본회의가 끝나는 오후 5시경까지 의결의 정족수가 되고 있는 151명을 채울 수 없었기 때문에, 결의안은 상정 되지 않았다.
선정 사토시(손·젼민) 의원
야스쿠니는 일본인의 극히 일부의 인간이 참배하러 갈 뿐(만큼)라든가에···일본인에 있어서 소중한 행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