屋根形式に対する価値観の差異についての話題では、ジョン君による私のスレへの多数の書き込みのほかに、彼が反論を意図して投稿したスレッドも実に5つを数える。非常な熱意と言わねばなるまい。
しかし残念ながら、彼が最初に行った反論を一読して、私が思ったのは、「ああ、この子は議論ができるアタマではないな」、ということだった。彼にできることは、主張の妥当性を吟味する議論ではなく、子供の口喧嘩とでも言うべきものだろう、と。
そこで私の言ったこととは、こうである。
「韓国では最も重要な建物には、入母屋を使う」。
その論理は、「A【最も重要な建物】ならばB【入母屋】だ」という構造を取っている。
これに対するjpn君の反論は、入母屋の門の写真を挙げることだった。
「入母屋造りだからこれらの門は韓国で最も重要な建物なんだよね」と。
ここでは、「B【入母屋】ならばA【最も重要な建物】だ」という論理に対して反論がなされているわけである。
同値変形できていないことが一見して分かるだろう。当たり前のことだが、【AならばB】と【BならばA】という主張は異なる。この二つを混同するのは、例えば以下のような反論を是とするということだ。
｢鳥は飛ぶ。｣→｢嘘をつけ！飛ぶものが鳥ならば、飛行機も鳥なのか？｣
「人間は二本足で歩く」→「嘘つき！二本足で歩くものが人間なら、ペンギンは人間なのか？」
論理というものに対して注意を払わない人間は意外に多い。 払わなくても日常生活には支障はないし、別に論理など解さずとも幸せに生きていけるのならそれで結構だと思う。論理においてかく初歩的な誤りをおかしながら自分に議論の能力があると思い込んでいる御仁も、インターネットの掲示板では、珍しくない。誰も教えてくれる人がいないからだろう。
しかし、こうした初歩的な論理の仕組みすら理解できていない頭では、当然のことながら議論において正しい応答を行なうことは不可能である。 論理とは思考の正しさを担保するためのルールであって、それを知らなければ、相手の主張の同値変形ができずに誤読をおかし、その誤読した内容に対して更に誤った論理で反論を組み立てることになる。それはジョン君の立論の仕方を見ればよく分かるだろう。まあ、論外というほかない。
一定以上の知的能力を有する人間同士が議論する際には、こうした「論外な人」が混じることは本来はないはずなのだが（事実、ここで挙げた内容は高校数学で習う）、人を選べぬインターネットの掲示板では、そうした方から書き込みを貰うこともままある。 野球で遊んでいたらルールを知らないおじさんが「ボクも混ぜて」と割り込んできたようなもので、邪魔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私としては愚かさの自覚と私のスレへの書き込みの自制を促すことくらいしかできないが、効を奏することは稀である（自覚できるアタマがあればそうはなっていない）。仕方のないことと言わねばならない。
付記。ちなみに私自身は当初のスレにおいて、こういう書き方をしている。
１「韓国では（･･･）最も重要な建物に入母屋の屋根が利用されました」
２「寄せ棟は、韓国では門など比較的重要度の低い建物のためのものです」
お分かりだろうか。見ての通り、２は１の対偶を取っているのである（入母屋・寄棟以外の屋根もあるので、厳密な対偶ではなく、その一部分というべきだが）。ここで「最も重要でない建物には寄棟を利用しました」と言っていれば、言い換えにはならない。そうしたミスは、多少なりとも論理を理解する人間ならば、意識せずともおかさないものだ。
지붕 형식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에 대한 화제에서는, 존군에 의한 나의 스레에의 다수의 기입 외에, 그가 반론을 의도해 투고한 스렛드도 실로 5를 센다.대단한 열의라고 말하지 않으면 될 리 없다.
그러나 유감스럽지만, 그가 최초로 간 반론을 일독하고, 내가 생각한 것은, 「아, 이 아이는 논의를 할 수 있는 머리는 아닌데」, 이라고 하는 것이었다.그로 할 수 있는 것은, 주장의 타당성을 음미하는 논의가 아니고, 아이의 말싸움이라고도 말해야 할 것일 것이다, 라고.
거기서 내가 말한 것이란, 이러하다.
「한국에서는 가장 중요한 건물에는, 입안방을 사용한다」.
그 논리는, 「A【가장 중요한 건물】이라면 B【입안방】이다」라고 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이것에 대한 jpn군의 반론은, 입안방의 문의 사진을 드는 것이었다.
「입안방 구조이니까 이러한 문은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이야」와.
여기에서는, 「B【입안방】이라면 A【가장 중요한 건물】이다」라고 하는 논리에 대해서 반론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있다.
동치 변형 되어 있지 않은 것이 언뜻 보고 알 것이다.당연한 일이지만,【A라면 B】와【B라면 A】라고 하는 주장은 다르다.이 둘을 혼동 하는 것은, 예를 들면 이하와 같은 반론을 옳다고 하는 것이다.
「새는 난다.」→「거짓말해라!나는 것 거위라면, 비행기도 새인가?」
「인간은 2 개다리로 걷는다」→「거짓말쟁이!2 개다리로 걷는 것이 인간이라면, 펭귄은 인간인가?」
논리라는 것에 대해서 주위를 기울이지 않는 인간은 의외로 많다. 지불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에는 지장은 없고, 별로 논리등 풀지 않고와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그래서 좋다고 생각한다.논리에 대하고 쓰는 초보적인 잘못을 이상한 무늬 자신에게 논의의 능력이 있다라고 믿어 버리고 있는 그분도, 인터넷의 게시판에서는, 드물지 않다.아무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좋은 있어로부터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초보적인 논리의 구조조차 이해 되어 있지 않은 머리에서는, 당연한 일이면서 논의에 대해 올바른 응답을 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논리와는 사고의 올바름을 담보하기 위한 룰이며, 그것을 모르면, 상대의 주장의 동치 변형을 하지 못하고 오독을 범해, 그 오독한 내용에 대해서 더욱 잘못된 논리로 반론을 구성하게 된다.그것은 존군의 입론의 방법을 보면 잘 알 것이다.뭐, 논외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일정 이상의 지적 능력을 가지는 인간끼리가 논의할 때 , 이러한 「논외인 사람」이 섞이는 것은 본래는 없을 것이지만(사실, 여기서 든 내용은 고교 수학으로 배운다), 사람을 선택할 수 없는 인터넷의 게시판에서는, 그러한 분으로부터 기입세개와도 있다. 야구로 놀고 있으면 룰을 모르는 아저씨가 「나도 혼합해」라고 끼어들어 온 것 같은 것으로, 방해로 밖에 말할 수 없다.나로서는 어리석음의 자각과 나의 스레에의 기입의 자제를 재촉하는 것 정도 밖에 할 수 없지만, 효과를 상주하는 것은 드물다(자각할 수 있는 머리가 있으면 그렇게는 되지 않았다).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부기.덧붙여서 나 자신은 당초의 스레에 대하고, 이런 쓰는 법을 하고 있다.
1 「한국에서는(···) 가장 중요한 건물에 입안방의 지붕이 이용되었습니다」
2 「대어 동은, 한국에서는 문 등 비교적 중요도의 낮은 건물을 위한 물건입니다」
분 빌려일까.본 대로, 2는 1의 대우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입안방·기동 이외의 지붕도 있으므로, 엄밀한 대우가 아니고, 그 일부분이라고 해야 하지만).여기서 「가장 중요하지 않은 건물에는 기동을 이용했습니다」라고 하면 , 환언은 되지 않는다.그러한 미스는, 다소나마 논리를 이해하는 인간이라면, 의식하지 않고와도 범하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