勝とう、勝とう、論破したい と願い続けてドツボにはまっているヤツ
結果が出なくて苦しい道を進んでいるヤツ。
しまいには、論破できる相手なのか？ って事を考え始める。
そんなヤツは、まず 思考回路から買えたほうがいい。
勝とう と思わないでいい。 論破したいって思わないでいい。
理由なんだが、論破しよう、勝とう って考えちまうとどうしても
都合のいいようにスレを見てしまう。 論破ありきでスレを見ちまう。
連敗後で 取り返そうなんて思っている時には最悪の考えで、
最もしてはいけない突っ込みをしてしまったりする。
それはドコからスタートしているのか？ 勝とう、論破したい って思う気持ちから
スタートしているのである。 ほとんどのヤツが論破されている
ほとんどのヤツが論破しようと思っている。
勝っている論客ってのは、論破しようって思ってはいるが、感情移入の度合いは
負けているヤツと比べると100対1くらいの比率なんではなかろうか？ って思う。
勝つことよりも、目の前に集中しているやるべきことをやっている。
感情移入しないで、やるべきことを実行するだけだ。
論戦が終わってみたら あー 勝ってたね って感じである。
素人が論破しよう って感情移入するエネルギーについては、勝っている論客は
本質を理解することに注がれており、そないおかしい解釈にはならんだろ って事に注がれている。
論戦になったら嫌だな とかは思ってない。
せっかくのレスが論破されたら嫌だな なんて思ってない。
史料を小さく、解釈はひっぱる、
ただこれを繰り返していれば勝てるって事を知っているからだ。
論破ってものは土人が自然とくれる、
正しい事をしていて気が付いたら土人がやってきていた。
こういう感覚だ。 まずは 本質を理解することに 論破したい、勝ちたい と願うエネルギーの半分でも
注いだ時、論戦に改善が起きるはずだ。 俺がそうだった、勝とう論破しよう って事よりも
どうやったら史料が小さくて済むのか？ って事に神経を集中していた時に勝てるようになった。
プロと素人の違いは、定義の解釈で見分けがつく。
素人だって論戦の流れに乗ってしまえば論破できる。
しかし、土人になった時に恐ろしいほどの論破をされる。
プロは連敗に苦しんでいる時も誇大妄想は小さい。
本質を理解することに神経を注ぐんだよ、そんなヤツに この本をお勧めする。
負けない技術──20年間無敗、伝説の雀鬼の「逆境突破力」 (講談社プラスアルファ新書) [新書]
이기자, 이기자, 논파하고 싶으면 계속 바라고 드트보에 빠져 있는 녀석
결과가 나오지 않아 괴로운 길로 나아가고 있는 녀석.
끝에는, 논파할 수 있는 상대인가？ 라는 일을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런 녀석은, 우선 사고 회로로부터 살 수 있는 편이 좋다.
이기려고 하지 말고 좋다. 논파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말고 좋다.
이유지만, 논파하자, 이기자는 생각와 아무래도
적당하게 스레를 보고 버린다. 논파 있어 나무로 스레견.
연패 다음에 만회하다니 생각할 때에는 최악의 생각으로,
가장 해선 안 되는 공격을 해 버리거나 한다.
그것은 드코로부터 스타트 하고 있는 것인가？ 이기자, 논파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기분으로부터
스타트 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녀석이 논파되고 있다
대부분의 녀석이 논파하려고 생각한다.
이기고 있는 논객이라고 하는 것은, 논파하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감정이입의 정도는
지고 있는 녀석과 비교하면 100대 1만한 비율이니까는 없는가？ 라고 생각한다.
이기는 것보다, 눈앞에 집중하고 있는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감정이입하지 않고, 해야 할 일을 실행할 뿐이다.
논전이 끝나고 보면 아― 이기고 있었지라는 느낌이다.
아마추어가 논파하자고 감정이입하는 에너지에 대해서는, 이기고 있는 논객은
본질을 이해하는 것에 따라지고 있어, 없는 이상한 해석으로는 되지 않아이겠지는 일에 따라지고 있다.
논전이 되면 싫다라든지는 생각하지 않다.
모처럼의 레스가 논파되면 싫다라고 생각하지 않다.
사료를 작고, 해석은 끄는,
단지 이것을 반복하고 있으면 이길 수 있다 라는 일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논파라고 해도의는 토인이 자연과 주는,
올바른 일을 하고 있어 정신이 들어 보니 토인이 오고 있었다.
이런 감각이다. 우선은 본질을 이해하는 것에 논파하고 싶은, 이기고 싶으면 바라는 에너지의 반에서도
따랐을 때, 논전에 개선이 일어날 것이다. 내가 그랬던, 이기자 논파하자고 일보다
어떻게 하면 사료가 작아서 끝나는 것인가？ 라는 일에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을 때에 이길 수 있게 되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정의의 해석으로 분별이 된다.
아마추어도 논전의 흐름을 타 버리면 논파할 수 있다.
그러나, 토인이 되었을 때에 무서울 만큼의 논파를 하신다.
프로는 연패에 괴로워하고 있을 때도 과대 망상은 작다.
본질을 이해하는 것에 신경을 따라, 그런 녀석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지지 않는 기술──20년간 무패, 전설의 작귀의 「역경 돌파력」 (코단샤 플러스 알파 신서) [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