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手性胎教数のアズテックインドルに対する北米大陸移動が東北アジアギョックビョンゲに発生したはずだという推論を証明する資料です.


ボハイゾック(渤海族)は誰で, コリャックゾック(高麗岳族)はだれか?

財団法人国際農業開発院
研究所長 李 秉 華 博士

(2012. 1. 16.)

筆者は考古学や人類学または民俗学専攻者ではない農学者だ. こうであるのにもかかわらずこの文を書くようになった同期は 1989年と言う今まで極東ロシアを 170余回を往き来しながら沿海州のウラジオストック, ハバロブスク州のハバロブスキ, アムール州のボルラゴベチャンスキ, カムチャッカ州のペトロパブルロブスキ, コリャックザチ区の腕だかあぶいる考古学博物館と民俗博物館などで報告, 読んで, 聞いて, 感じて, またこの地域たちで発掘された渤海人と子孫たちの遺跡と跡の実体を見ながらいつかこれを文で残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考えをしていたが, 最近中国中央CCTVで渤海国を彼らの地方政権で格下げさせて従属化することを見ながらまず整理が微弱なことだがこれでも渤海を研究する学者たちと国民に役に立つと判断して勇気を出して使うようになった.


● 渤海国 支配層は高句麗人で, 機敏層は黒・白寿旺歪族とキタイ族及びその他少数種族だった.

極東ロシアの博物館地図を見ればボハイ族 すなわち, 渤海人たちが立てた渤海国国土広さは今の南北韓面積(約22万〓)の 2.7倍で, これは日本と韓半島を合わせたことと同じ面積だ. 人口に対する正確な統計がないが, 約 300‾500万名位だろうという記録が多数の文献から出る.

支配層である高句麗後裔たちは同じ席に根付く井州(定住)圏生活人有畜(有畜)・警鐘兼業農業をしたし, 機敏層はモンゴル族 などと類似の半分(半)遊牧生活をしたが, これはまた 3分岐点で分けられる. 牛, 馬, 羊など家畜を飼いながら移動する種族であるキタイ族と白寿旺歪族が比重高い第一分岐点で, 二番目分岐点は一番目の一部とその他少数種族たちが狩猟をしながら毛皮を売って生活することだったし, 三番目分岐点は黒穂旺歪族とナナイ族が黒穂(黒竜江とアムール江を指称)江と海辺で魚とおっとせい, ムルボム, 鯨などを取って生活した.

これらの大略的なまた他の仕分けは着た服で区別するのに, はたおりで布を組んで着れば支配層で, 被支配層は牛・羊などの家畜で毛裏を着た白寿旺歪族とキタイ族らで, 虎・熊・鹿など野生動物たちの毛と皮で服を作って口は種族は大部分少数その他種族や極めて一部の旺歪族とキタイ族で, 魚皮とおっとせい・かわその皮などで服を作って着たら概して黒穂旺歪族とナナイ族だ.

高句麗が亡びて 30余年後人西紀 698年に建国された渤海国は 926年敷布団(遼, キタイの後裔)国に滅亡するまで 228年の間これらの使った文字は漢字だったが言語は高句麗語・旺歪語・キタイ語・ナナイ語 など 4種類でそれぞれ使われたという跡が多くの箇所から出る. これによって 「5京 16府62州」の行政組職を分けて統治するのに, このごろ式で表現すれば中央政府と広域団体, 地方及び地方自治体で分けて自治権限を付与したし, その地域の首長は漢字と高句麗語を使うことができる管理が中央で派遣されて業務を管掌した.

ところで渤海が沒落するまで 228年の間支配層の高句麗人たちは異種(異種)である旺歪族, キタイ族, その他少数種族とナナイ族 などと交雑(婚姻)が頻繁だったということも多数の文献に出る. 高句麗が滅亡して 30年後に彼らの後裔たちが渤海を建国したように渤海が滅亡して斑白年の 50余年ぶりにオツクして(海)とベーリング海 の間のカムチャッカ半島にこれらの後裔たちが集まって ‘高麗の丘(高麗岳)’というコリャックマウルが作られた.(コリャックはロシア式名前だ.)

筆者はこれを察しながら通ったし, その間調査したことを今日文で残そうと思うのだ.  

● コリャック族の支配層は高麗側を向けて祭祀の面倒を見た.

おおよそ高麗成宗帝位時期(981‾996年). イブサグィクンプル(青豆), 麦, そばなどの農業をするコリャック族がカムチャッカに現われた. これらは渤海人と黒穂旺歪族との混血種で文字は漢字で, 数字の計算は原住民と違い十進法を使っていた.(エスキモーと類似の原住民は 5進法を使う.)

このような内容は 1953年 6.25戦争が終わって北に引かれて行った国軍虜中一部がお金儲けのためにカムチャッカに定着した人とこれに先たち 1948年北朝鮮の新義州・咸興等地の ‘第2 学生社でも(親ソ信託統治反対運動)’時逮捕してソ連軍事顧問団によってカムチャッカに追放された人(18歳前後の学生)らが口述したことだが, これらは誰の指示や頼みなしにコリャックゾックに対する研究をかなり長くしたようだった.

筆者は 1997年以後カムチャッカ半島を何回も往き来しながらこれらに会ったし, その中国軍虜何人は韓国に連れられようと思ったが DJ政府時国防省が拒否した.

これら, すなわちカムチャッカに渡った人々(国軍虜と学生社でも連累者たち)の口述を整理すれば渤海が滅亡する時暮した一部が海辺に沿って北で行ってみたらカムチャッカ半島で一番暖かい腕だか(この地域はオツク海 東に緯度は高いが乱流による気温が高くて蜜果麦がよくできる)で逆に下って定着したことだと類推していた. またコリャック族の支配層は渤海流民たちと黒穂旺歪族らの混血人たちで, 機敏層であるフィジーそでなしの短衣たちは元々カムチャッカにモンゴルまだらが形成される原住民という事実も分かったと言った. こんなに事情多いコリャック族のシャマンたちは今も高麗があった方向に祭祀を仕えている.

旧ソ連スターリン時代(1930‾40年) コリャック族は自治区(州より一段階の下組職である 郡に該当)で承認受けたし, 当時自治区私の人口は狩人であるロシア人たちを含んで約58,000人余りだったし, 腕だか行政都市には 15,000人余りが住んでいた.

コリャックザチ区の面積は韓半島と類似(22万〓)と, 今も耕種農業一部を除き大部分狩猟とヨンオザブイで生計を立てている. 最近プチン政権はコリャック族が 3万名以下で減ったと自治区域を解体してカムチャッカ州に隷属させてしまった.  

● コリャック族の生活形態は私たちとあまり似ている.

今からは事実に即した記録たちと筆者が見たのを整理して見る.  

一. 拘肉を 神に捧げて意識後に一緒に分けて食べるのに私たちのユッケジャンと等しい.

一. 馴鹿と鹿の膓を利用してスンデを作って食べる.

一. シャマニズムが非常に強くて節日と秋夕の時の巫子が祭祀を執行する.

一. オンドルを使うのに底は石で作って, 壁は木で垂直オンドルを作った.

一. 結婚前後 2‾3年間妻の実家で生活と孫は母方のお婆さんが育てる.

一. 寺小屋みたいな所があって子供たちを巫子(シャマン)が育てて勉強を教え(主にセムボンギョユック)

一. 結婚式日娘泥棒だと新郎をぶら下げておいて足裏と尻を棒で殴る.

一. 馴鹿と鹿の角を補薬でダルヨモックウム.

一. 泥棒は最高の犯罪で見做して, 大人たちの前ではお酒とタバコを後ろ向きになって飲んで立てる.

一. 魚国をとてもよく沸かしてよく食べる.

一. 動物の乳と麦を混合して墨ガリーみたいなお酒を作って飲んで, おつまみは魚塩辛を食べ.

一. 病んだ者や高年者を隔離させて殺す高麗葬(高麗葬)のような風習があったら.

一. 赤んぼうを背中の後ろに負うことは私たちのよう.

一. 祭祀後お酒と食べ物を東西南北で振り撤いて故車を叫ぶ.

一. 子供と女人たちはセックドングオッを珍しいことで思ってお正月節日の時着る.

一. 歌声が仏経のようでアリ, やれやれなど裡里と発音が多い.

一. 木製箸を使いなどだ.

このような内容を研究したロシア史学者一部はボハイ族とコリャック族を混乱する事例があって, 同じ血統で規定した学者もある.

心制移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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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족 과 코리악족은 누구인가?

 

 

손성태교수의 아즈텍인들에 대한 북미대륙이동이 동북아시아 격변게에 발생했을것이라는 추론을 증명하는 자료입니다.


보하이족(渤海族)은 누구이고, 코략족(高麗岳族)은 누구인가?

재단법인 국제농업개발원
연구소장 李 秉 華 박사

(2012. 1. 16.)

필자는 고고학이나 인류학 또는 민속학 전공자가 아닌 농학자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1989년이래 지금까지 극동러시아를 170여 회를 왕래하면서 연해주의 블라디보스톡, 하바로브스크州의 하바로브스키, 아무르州의 볼라고베챤스키, 캄챠카州의 페트로파블로브스키, 코략자치區의 팔라나 등에 있는 고고학박물관과 민속박물관 등에서 보고, 읽고, 듣고, 느끼고, 또 이 지역들에서 발굴된 발해인과 후손들의 유적과 흔적의 실체를 보면서 언젠가 이것을 글로 남겨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최근 중국 중앙CCTV에서 발해국을 그들의 지방정권으로 격하시키고 종속화하는 것을 보면서 우선 정리가 미약한 것이지만 이것이라도 발해를 연구하는 학자들과 국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용기를 내어 쓰게 되었다.


● 渤海國 지배층은 고구려인이고, 기민층은 흑ㆍ백수 말갈족과 거란족 및 기타 소수종족이었다.

극동러시아의 박물관 지도를 보면 보하이族 즉, 발해인들이 세운 발해국 국토넓이는 지금의 남북한 면적(약22만㎢)의 2.7배로, 이는 일본과 한반도를 합한 것과 같은 면적이다. 인구에 대한 정확한 통계가 없지만, 약 300~500만명 정도일 것이라는 기록이 다수의 문헌에서 나온다.

지배층인 고구려 후예들은 같은 자리에 뿌리내리는 정주(定住)권 생활인 유축(有畜)ㆍ경종 겸업 농업을 하였고, 기민층은 몽골族 등과 유사한 반(半)유목생활을 하였는데, 이것은 다시 3갈래로 나뉘어 진다. 소, 말, 양 등 가축을 키우면서 이동하는 종족인 거란族과 백수말갈族이 비중 높은 첫째 갈래이고, 두 번째 갈래는 첫 번째의 일부와 기타 소수종족들이 수렵을 하면서 모피를 팔아 생활하는 것이었고, 세 번째 갈래는 흑수말갈族과 나나이族이 흑수(흑룡江과 아무르江을 지칭)江과 바닷가에서 물고기와 물개, 물범, 고래 등을 잡아 생활하였다.

이들의 대략적인 또 다른 구분은 입은 옷으로 구별하는데, 길쌈으로 옷감을 짜서 입으면 지배층이고, 피지배층은 소ㆍ양 등의 가축으로 털옷을 입은 백수말갈族과 거란族들이고, 호랑이ㆍ곰ㆍ사슴 등 야생동물들의 털과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은 종족은 대부분 소수 기타 종족이거나 극히 일부의 말갈族과 거란族이고, 물고기 껍질과 물개ㆍ수달피 등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다면 대체로 흑수말갈族과 나나이族이다.

고구려가 망하고 30여년 후인 서기 698년에 건국된 발해국은 926년 요(遼, 거란의 후예)나라에 멸망하기까지 228년 동안 이들이 사용한 문자는 한자였으나 언어는 고구려語ㆍ말갈語ㆍ거란語ㆍ나나이語 등 4종류로 각기 사용되었다는 흔적이 여러 군데에서 나온다. 이로 인하여 「5京 16府62州」의 행정조직을 나누어 통치하는데, 요즘식으로 표현하면 중앙정부와 광역단체, 지방 및 기초단체로 나누어 자치권한을 부여했고, 그 지역의 수장은 한자와 고구려語를 사용할 수 있는 관리가 중앙에서 파견되어 업무를 관장했다.

그런데 발해가 몰락하기까지 228년 동안 지배층의 고구려인들은 이종(異種)인 말갈族, 거란族, 기타 소수종족과 나나이族 등과 교잡(혼인)이 빈번하였다는 것도 다수의 문헌에 나온다. 고구려가 멸망하고 30년후에 그들의 후예들이 발해를 건국했듯이 발해가 멸망하고 반백년인 50여년만에 오츠크해(海)와 베링海 사이의 캄챠카 반도에 이들의 후예들이 모여 ‘고려의 언덕(高麗岳)’이라는 코략마을이 만들어졌다.(코략은 러시아식 이름이다.)

필자는 이것을 살피며 다녔고, 그 동안 조사한 것을 오늘 글로 남기려고 하는 것이다.  

● 코략族의 지배층은 고려쪽을 향하여 제사를 모셨다.

대략 고려 성종 제위시기(981~996년). 잎사귀큰풀(풋콩), 보리, 메밀 등의 농사를 짓는 코략族이 캄챠카에 나타났다. 이들은 발해인과 흑수말갈族과의 혼혈종으로 문자는 한자로, 숫자의 계산은 원주민과 달리 십진법을 사용하고 있었다.(에스키모와 유사한 원주민은 5진법을 사용한다.)

이러한 내용은 1953년 6.25전쟁이 끝나고 북으로 끌려간 국군포로중 일부가 돈벌이를 위해 캄챠카에 정착한 사람과 이에 앞서 1948년 북한의 신의주ㆍ함흥 등지의 ‘제2 학생사건(친소신탁통치반대운동)’때 체포되어 소련 군사고문단에 의해 캄챠카로 추방당한 사람(18세 전후의 학생)들이 구술한 것인데, 이들은 누구의 지시나 부탁 없이 코략족에 대한 연구를 꽤나 오래한 것 같았다.

필자는 1997년 이후 캄챠카 반도를 여러 차례 왕래하면서 이들을 만났고, 그 중 국군포로 몇 명은 한국으로 모셔오려고 했으나 DJ정부때 국방부가 거부했다.

이들, 즉 캄챠카로 건너간 사람들(국군포로와 학생사건 연루자들)의 구술을 정리하면 발해가 멸망할 때 살았던 일부가 바닷가를 따라 북으로 가다보니 캄챠카 반도에서 가장 따뜻한 팔라나(이 지역은 오츠크海 동쪽으로 위도는 높지만 난류로 인한 기온이 높아 밀과 보리가 잘 된다)로 거꾸로 내려와서 정착한 것이라고 유추하고 있었다. 또 코략族의 지배층은 발해유민들과 흑수말갈族들의 혼혈인들이고, 기민층인 피지배자들은 원래 캄챠카에 몽골반점이 형성되는 원주민이라는 사실도 알았다고 했다. 이렇게 사연 많은 코략族의 샤먼들은 지금도 고려가 있던 방향으로 제사를 모시고 있다.

舊소련 스탈린 시절(1930~40년) 코략族은 자치區(州보다 한 단계 아래조직인 郡에 해당)로 승인받았고, 당시 자치區내 인구는 사냥꾼인 러시아인들을 포함하여 약58,000여명이었고, 팔라나 행정도시에는 15,000여명이 살고 있었다.

코략자치區의 면적은 한반도와 유사(22만㎢)하고, 지금도 경종농업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수렵과 연어잡이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푸틴 정권은 코략族이 3만명이하로 줄어들었다고 자치구역을 해체하여 캄챠카州에 예속시켜 버렸다.  

● 코략族의 생활형태는 우리와 너무 닮았다.

지금부터는 사실에 입각한 기록들과 필자가 본 것을 정리해본다.  

一. 개고기를 神에게 바치고 의식 후에 같이 나눠먹는데 우리의 육개장과 동일함.

一. 순록과 사슴의 창자를 이용하여 순대를 만들어 먹음.

一. 샤머니즘이 매우 강하고 명절과 추석 때 무당이 제사를 집행함.

一. 온돌을 사용하는데 바닥은 돌로 만들고, 벽은 나무로 수직온돌을 만들었음.

一. 결혼 전후 2~3년간 처갓집에서 생활하고 손자는 외할머니가 키움.

一. 서당 같은 곳이 있어 어린이들을 무당(샤먼)이 키우고 공부를 가르침(주로 셈본교육)

一. 결혼식 날 처녀도둑이라고 신랑을 매달아 놓고 발바닥과 궁둥이를 몽둥이로 때림.

一. 순록과 사슴의 뿔을 보약으로 달여먹음.

一. 도둑은 최고의 범죄로 간주하고, 어른들 앞에서는 술과 담배를 돌아서서 마시고 피움.

一. 생선국을 아주 잘 끓이고 잘 먹음.

一. 동물의 젖과 보리를 혼합하여 먹걸리 같은 술을 만들어 먹고, 안주는 생선젓갈을 먹음.

一. 병든 자나 고령자를 격리시켜 죽이는 고려장(高麗葬)과 같은 풍습이 있음.

一. 아기를 등뒤에 업는 것은 우리와 같음.

一. 제사 후 술과 음식을 동서남북으로 뿌리며 고수레를 외침.

一. 어린아이와 여인들은 색동옷을 귀한 것으로 여겨 설 명절 때 입음.

一. 노랫소리가 불경과 같으며 아리, 아이고 등 이리랑 발음이 많음.

一. 나무젓가락을 사용함 등이다.

이러한 내용들을 연구한 러시아 사학자 일부는 보하이族과 코략族을 혼돈한 사례가 있고, 같은 혈통으로 규정한 학자도 있다.

심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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