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番確かなウェイポイントは旗竿
北岳の下方向に旗竿が見えますか?
3番目写真に対する中央日報記事の内容を一部紹介すれば
遠く光通交向こう鐘路と会う近所には結構大きい規模の街並とともに 2階建物が見えることで見て近代文化の移入とともに少しずつ変わって行く風景をうかがうことができる. また乙支でが形成された地点である今のロッテデパート近所にも変形された 2階韓屋建物が見えるのに正確な建物の用途などは糾明が易しくない.
朝鮮時代都城である漢陽の幹線道路体系は宮城の前の南北横と西大門と東大門を連結する東西方向の鐘路, 鐘突き堂(鍾樓)と南大門を連結する南大門路があるのに, 電子が ‘朱雀どおり’と呼ばれるように記念的象徴横である一方後者は日常生活の中心横としての性格を帯びる.
全体的な形態は ‘情(丁)’字兄さん(型)で幹線道路がお互いに行き違うように会って, 直線ではない曲がった非情型の遺棄性を基本にする. 鐘路と南大門路の曲線路線はお互いに見合わせれば陰陽理上望ましくないという社会的観念を特徴的に反映していると見られる.
中央日報記事では 私たち銀行で取ったことで説明しているが 考査陣と旧文地形を比べて見ればやっぱりちょっと右側!
旧文の地形図がちょっと解像度が低く DpenGLの Perspective 設定が実際視野とカメラが持つ視野閣の差があるので今は推定だけ可能ですが
やはり主要建物が一つだけもっと現われれば結論が出ますね.
2番目写真の旗竿を考えて見る時 3番目写真を撮った位置でもうちょっと右側方向
すなわち明洞聖堂側に近くなります.
一番目イメージを見れば明洞聖堂でまた右側方向を現わしますが実際推定される位置のスカイラインを確認して見ると正確な位置が分かることができるようです.
ここに出沒する日本人たちは猿以下の知能を持ったので論外に向けて皆さんの意見はどうですか?
가장 확실한 웨이 포인트는 깃대
북악 아래 방향으로 깃대가 보입니까?
3번째 사진에 대한 중앙일보 기사의 내용을 일부 소개하면
멀리 광통교 너머 종로와 만나는 부근에는 제법 큰 규모의 상가와 함께 2층 건물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근대 문화의 이입과 함께 조금씩 변해가는 풍경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을지로가 형성됐을 지점인 지금의 롯데백화점 부근에도 변형된 2층 한옥 건물이 보이는데 정확한 건물의 용도 등은 규명이 쉽지 않다.
조선시대 도성인 한양의 간선도로 체계는 궁성 앞의 남북 가로와 서대문과 동대문을 연결하는 동서 방향의 종로, 종루(鍾樓)와 남대문을 연결하는 남대문로가 있는데, 전자가 ‘주작대로’로 불리듯 기념적 상징 가로인 반면 후자는 일상생활의 중심 가로로서의 성격을 띤다.
전체적인 형태는 ‘정(丁)’자 형으로 간선도로가 서로 어긋나게 만나며, 직선이 아닌 구부러진 비정형의 유기성을 기본으로 한다. 종로와 남대문로의 곡선 노선은 서로 마주보면 음양 이치상 바람직하지 않다는 사회적 관념을 특징적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중앙일보 기사에서는 우리은행에서 찍은 것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고사진과 구글지형을 비교해 보면 역시 약간 오른쪽!
구글의 지형도가 약간 해상도가 낮고 DpenGL의 Perspective 설정이 실제 시야와 카메라가 가지는 시야각의 차이가 있으므로 지금으로서는 추정만 가능합니다만
역시 주요 건물이 하나만 더 나타나면 결론이 나겠군요.
2번째 사진의 깃대를 생각해 볼 때 3번째 사진을 찍은 위치에서 조금 더 오른쪽 방향
즉 명동 성당쪽에 가까워 집니다.
첫번째 이미지를 보면 명동성당에서 다시 오른쪽 방향을 나타냅니다만 실제 추정되는 위치의 스카이 라인을 확인해 봐야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 출몰하는 일본인들은 원숭이 이하의 지능을 가졌으므로 논외로 돌리고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