混浴
大きな湯船の共同浴場は、裸の入浴は江戸時代以降という説もあるようです。
江戸時代に入ると、大都市で銭湯が大衆化しました。
1791年、江戸の銭湯での男女混浴を禁止する男女混浴禁止令を出しますが
依然として混浴が主流だったようです。
西洋人が 恥ずかしい！ 卑猥だ！ 神への冒涜！ といいながら覗きに来ていたようです。
明治時代
欧米への体裁を気にし、混浴禁止令を出し都市部では取締りが強化されました。
（改まらないため、混浴禁止令はたびたび出されたようです。）
完全になくなったのは明治末期になってからだそうです。
地方の温泉地などの多くでは混浴が当たり前という時代が1960年前後まで続く。
現在の日本の混浴のある場所のビデオ
日本では数少なくなった混浴ですが実は日本の猿(ニホンザル) が
日本の文化を大切に守り続けています。
地獄谷野猿公苑
長野県下高井郡山ノ内町大字平穏6845番地
覗きをしたい人は↓ (JIGOKUDANI-YAENKOEN LiveCam)
http://www.jigokudani-yaenkoen.co.jp/livecam/monkey/index.htm
左横の時間欄をクリックすれば 混浴が見れます。
（海外の観光客が多いです。人気らしいですよ）
（西洋人てやつは 昔も今も覗きが趣味？）
地獄谷野猿公苑 ホームページ
http://www.jigokudani-yaenkoen.co.jp/frameset.html
혼욕
큰 목욕통의 공동 목욕탕은, 알몸의 입욕은 에도시대 이후라고 하는 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에도시대에 들어가면, 대도시에서 목욕탕이 대중화 했습니다.
1791년, 에도의 목욕탕에서의 남녀 혼욕을 금지하는 남녀 혼욕 금지령을 냅니다만
여전히 혼욕이 주류였던 것 같습니다.
서양인이 부끄럽다！ 추잡하다！ 신에의 모독！ 그렇다고 하면서 들여다 보러 와있던 것 같습니다.
메이지 시대
구미에의 체재를 신경써, 혼욕 금지령을 내 도시지역에서는 단속이 강화되었습니다.
(바뀌지 않기 때문에, 혼욕 금지령은 가끔 나온 것 같습니다.)
완전하게 없어진 것은 메이지 말기가 되고 나서라고 합니다.
지방의 온천지등이 대부분에서는 혼욕이 당연이라고 하는 시대가 1960 년 전후까지 계속 된다.
현재의 일본의 혼욕이 있는 장소의 비디오
일본에서는 얼마 안되게 된 혼욕입니다만 실은 일본의 원숭이(니혼잘) 가
일본의 문화를 계속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지고쿠다니 야생 원숭이 공원
나가노현 시모타카이군 야마노우치마치 대자 평온 6845번지
엿보기를 하고 싶은 사람은↓ (JIGOKUDANI-YAENKOEN LiveCam)
http://www.jigokudani-yaenkoen.co.jp/livecam/monkey/index.htm
좌횡의 시간란을 클릭하면 혼욕을 볼 수 있습니다.
(해외의 관광객이 많습니다.인기인것 같아요)
(서양인이라고 녀석은 옛날도 지금도 엿보기가 취미？)
지고쿠다니 야생 원숭이 공원 홈 페이지
http://www.jigokudani-yaenkoen.co.jp/framese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