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過熱で乗ってしまった電気カーペット
[経済トゥデー]
去る 9月仁川に住む金○○さん(40台, 余)は電気あんぽうパックを使う中あんぽうパックが急に裂けながらお湯が流れ出て太ももに 3度やけどをして病院治療を受けた.
去る 4月京畿道の川○○さん(50台, 男)は電気マットをつけて置いて家を非運間にマットで火事が発生して隣りの火事申告で消防署で出動して火事を押えたが住宅が消失する被害を被った.
冬季暖房用でたくさん使われる電気カーペットや電気あんぽうパックなど戦列マット類関連安全事故が絶えず発生していて消費者たちの注意が要求される.
韓国消費資源は 2006年から今年 10月まで消費者のために監視システム(CISS)に受付された戦列マット類関連安全事故(273件)を分析した結果, 電気カーペット(185件, 67.8%)と電気マット(34件, 12.5%)で主に事故が発生したことで現われたと 15日明らかにした.
戦列マット類火事による財産被害は被害は 173件(63.4%)で現われた. この中電気カーペット(マット) など製品と寝具類位だけ他書損傷された場合が 149件(86.1%), 製品及び住宅一部(部屋, 居間など)が焼けて損傷された場合が 17件(9.8%), 住宅が丸焼けされたことが 7件(4.1%)だった.
戦列マット類安全事故 273件中火事によって人跡被害の発生した事件は 100件だった. やけど 81件, 感電 10件, 頭痛(嘔吐) 5件, 窒息 3件で現われたし, 眠った途中電気カーペットで発生した火事によって有毒ガスに窒息して死亡した事例(1件)もあった.
消費資源関係者は安全事故予防のために戦列マットを使わない時は必ず電源スイッチを消しておくようにして, マットが日程温度に上がって暖かくなれば調節機温度を低めて使って, 電気温水あんぽうパックなどの使用の時熱い温水が漏水されてやけどをする場合があるので注意事項を必ず守って使ってくれと頼んだ.
であって製品を長期間保管してからまた取り出して使う場合 1〜2日位製品に異常がないのか, 正常に作動するのか可否を確認した後使って製品保管時マットを完全に折って保管しないように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戦列マットの調節機を足で踏むとか衝撃を与えないように気を付けて戦列マットをラテックスマットレスとともに使う場合火事発生の時 使用者過失を理由で被害補償を拒否する場合が多くて格別の注意が必要だと付け加えた.
http://www.eto.co.kr/?Code=20091215113619137&ts=190714
▲ 과열로 타버린 전기장판
[경제투데이]
지난 9월 인천에 사는 김○○씨(40대, 여)는 전기찜질팩을 사용하던 중 찜질팩이 갑자기 터지면서 뜨거운 물이 흘러나와 허벅지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았다.
지난 4월 경기도의 강○○씨(50대, 남)는 전기매트를 틀어놓고 집을 비운사이에 매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이웃의 화재신고로 소방서에서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으나 주택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겨울철 난방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전기장판이나 전기찜질팩 등 전열매트류 관련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2006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전열매트류 관련 안전사고(273건)를 분석한 결과, 전기장판(185건, 67.8%)과 전기매트(34건, 12.5%)에서 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전열매트류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피해는 173건(63.4%)로 나타났다. 이중 전기장판(매트) 등 제품과 침구류 정도만 타서 손상된 경우가 149건(86.1%), 제품 및 주택 일부(방, 거실 등)가 타서 손상된 경우가 17건(9.8%), 주택이 전소된 것이 7건(4.1%)이었다.
전열매트류 안전사고 273건 중 화재로 인해 인적피해가 발생한 사건은 100건이었다. 화상 81건, 감전 10건, 두통(구토) 5건, 질식 3건으로 나타났고, 잠을 자던 도중 전기장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유독가스에 질식해 사망한 사례(1건)도 있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열매트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전원스위치를 꺼놓도록 하며, 매트가 일정온도에 올라 따뜻해지면 조절기 온도를 낮추어 사용하고, 전기온수찜질팩 등의 사용시 뜨거운 온수가 누수되어 화상을 입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사항을 반드시 준수해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품을 장시간 보관하였다가 다시 꺼내어 사용할 경우 1∼2일 정도 제품에 이상이 없는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사용하고 제품 보관 시 매트를 완전히 접어서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전열매트의 조절기를 발로 밟거나 충격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고 전열매트를 라텍스 매트리스와 함께 사용할 경우 화재 발생시 사용자 과실을 이유로 피해보상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http://www.eto.co.kr/?Code=20091215113619137&ts=1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