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競走にある 石窟庵といっしょに有名な仏教遺跡な 仏国寺は石窟庵と相棒を成して, ユネスコに世界文化遺産に登載されています. 仏国寺も立派な建築物だが, 人々は石窟庵と同じ感動を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です. 世界文化遺産だというのに彼ほどの見どころがないというのですね. それで仏国寺に行けば前で記念撮影してすぐ中に入って行きます. 描いてからは 釈迦塔多宝塔を見た後法堂いくつをさっと振り返ってそのまま出る場合が大半です.

 

 

階段横面に彫刻されている流麗な文様. お影石にこんなに美しい線を彫刻することができたというところで私たちは新羅文化の高い品格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


が二つの塔以外に新羅文化の高い品格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ことがまたあります. 写真に出たように建物の前にある階段の横面です. 2階でホームをほっておいたがその曲線が流麗きわまりないです. お影石にどんなにあのように美しい線を作ることができたのかただ驚くべきでばかりします. この部分はよく注目されることができないのにみなさんは次に仏国寺に行けば必ず一度見てください.

 

仏国寺の遺物の中新羅台のだけ見ると言ったがそれでも見られなかったのがあります. お寺の前にある幢竿地主や水を盛っている石造などがそれなのに実はこれらも非常に立派な遺物です. しかしそのまま放置されていますね. これから仏国寺が完全に復元されて新羅文化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日を待って見ます.

 

競走にある 石窟庵といっしょに有名な仏教遺跡な 仏国寺は石窟庵と相棒を成して, ユネスコに世界文化遺産に登載されています. 仏国寺も立派な建築物だが, 人々は石窟庵と同じ感動を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です. 世界文化遺産だというのに彼ほどの見どころがないというのですね. それで仏国寺に行けば前で記念撮影してすぐ中に入って行きます. 描いてからは 釈迦塔多宝塔を見た後法堂いくつをさっと振り返ってそのまま出る場合が大半です.

 

地上に立てられた仏様の国という仏国寺は皆 4個の領域で分けることができる.<出処 : 九十 at ko.wikipedia.com(右側)>

 

 

グレングが工法で処理した気団部分. 人工席を自然石に当たるように切ってかみ合っておいたが我が国でばかりたくさん発見される工法だ.


どうしてこんな事が生じたんでしょうか? これは仏国寺がまともに復元されなかったからです. もし仏国寺が元々どおり復元されたら今より何倍は美しい査察になることができたでしょう. 仏国寺は絵で見ることのようにまず仏教で一番重要な 釈迦牟尼仏阿彌陀仏, そして 法身仏を仕えた三つの領域になっています. そして一番後に 観音菩薩を仕えた領域があるからすべて合わせれば君の領域になります.

 

このなかに一番重要な領域は言うまでもなく釈迦牟尼仏を仕えた領域なのにまず私たちの注目をひくことは自然石で作った基層の気団です. この気団のどんな部分を見れば写真にあるように ‘グレングが’ 工法になっ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す. ここで使われたグレングが工法は人工席を自然石に合わせて削ってぴったりかみ合っておいたのです. このようにさせておけば地震も耐えるほどに丈夫になると言うのに, この工法は東北アジアで主に我が国の建築物でばかり見える韓国的なのです.

 


불국사..1

경주에 있는 석굴암과 더불어 유명한 불교 유적인 불국사는 석굴암과 짝을 이뤄,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불국사 역시 훌륭한 건축물이지만, 사람들은 석굴암에서와 같은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이라는데 그만한 볼거리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불국사에 가면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바로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는 석가탑다보탑을 본 다음 법당 몇 개를 휙 돌아보고 그냥 나오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계단 옆면에 조각되어 있는 유려한 문양. 화강암에 이렇게 아름다운 선을 조각할 수 있었다는 데에서 우리는 신라 문화의 높은 품격을 느낄 수 있다.


이 두 탑 말고 신라 문화의 높은 품격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또 있습니다. 사진에 나온 것처럼 건물 앞에 있는 계단의 옆면입니다. 2층으로 홈을 파놓았는데 그 곡선이 유려하기 짝이 없습니다. 화강암에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선을 만들 수 있었는지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이 부분은 잘 주목 받지 못하는데 여러분들은 다음에 불국사에 가면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불국사의 유물 가운데 신라대 것만 본다고 했는데 그래도 못 본 게 있습니다. 절 앞에 있는 당간 지주나 물을 담고 있는 석조 등이 그것인데 사실 이것들도 매우 훌륭한 유물입니다. 그러나 그냥 방치되어 있지요. 앞으로 불국사가 온전히 복원되어 신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경주에 있는 석굴암과 더불어 유명한 불교 유적인 불국사는 석굴암과 짝을 이뤄,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불국사 역시 훌륭한 건축물이지만, 사람들은 석굴암에서와 같은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이라는데 그만한 볼거리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불국사에 가면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바로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는 석가탑다보탑을 본 다음 법당 몇 개를 휙 돌아보고 그냥 나오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지상에 세워진 부처님의 나라라는 불국사는 모두 4개의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출처 : 아흔 at ko.wikipedia.com(오른쪽)>

 

 

그렝이 공법으로 처리한 기단 부분. 인공석을 자연석에 맞게 잘라 맞물려 놓았는데 우리나라에서만 많이 발견되는 공법이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이것은 불국사가 제대로 복원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만일 불국사가 원래대로 복원되었다면 지금보다 몇 배는 아름다운 사찰이 될 수 있었을 겁니다. 불국사는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우선 불교에서 가장 중요한 석가모니불아미타불, 그리고 법신불을 모신 세 영역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맨 뒤에 관음보살을 모신 영역이 있으니 다 합하면 네 영역이 됩니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영역은 말할 것도 없이 석가모니불을 모신 영역인데 우선 우리의 주목을 끄는 것은 자연석으로 만든 기층의 기단입니다. 이 기단의 어떤 부분을 보면 사진에 있는 것처럼 ‘그렝이’ 공법으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사용된 그렝이 공법은 인공석을 자연석에 맞추어 깎아 딱 맞물려 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지진도 견딜 정도로 튼튼해진다고 하는데, 이 공법은 동북아시아에서 주로 우리나라 건축물에서만 보이는 한국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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