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위안소 운영은 중일전쟁 난징 대학살 사건이 있은 후 1938년 부터 라고 생각 된다

난징에서의 집단 학살 강간 사건으로 일본은 세계의 비난을 의식하고 있었을까?

현지인은 뚜렷하게 기억 하고 있는 그 날의 비극을

일본에서는 1970년대초 신문 기사로 알려지게 되었다는 사실은 놀랄 일이다

위안소 운영은 현지인의 집단 학살 강간을 최소화 하는데 목적이 있었다고 한다

이 문서는 1938년 3월4일 작성된

일본 육군 문서 입니다

副官부터 北支 方面軍 및 中支 派遣軍 참모장에게 보낸 비밀 통지서에

위안부 모집은 파견군이 통제 하도록 하고 모집에 있어서 업자 선정을 주도록 하여

적절히 시도 하라고 지시 하고 있다

모집은 관계지방의 헌병 경찰과 연대하고 비밀로 진행 하도록 육군이 지시 한다

이 문서는 위안부 모집에 일본군이 직접 관여 했던 증거가 된다

위안부 모집은 대부분 그 당시 식민지 한국이고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 있다

위안부 모집에 업자 선정을 하도록 지시했던 것으로 일본 정부나 軍의 직접 관여가

아니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 라고 핑계를 하고 있지만

조선 출신 위안부는 종전이 되는 날 까지 휴가가 없었다

이유는 위안부의 실체가 폭로될 것을 두려워 했기 때문이다

위안부의 실체가 언론으로 보도 되거나 하는 일을 일본은

철저하게 감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즉 일본은 위안부 모집을 비밀로 진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자발적으로 갔다 ?.부모가 돈을 벌기 위해 딸을 팔았다 ?

이것은 위안부의 실체를 몰랐거나 공장 취직으로 잘못 알고 보냈던 것이 대부분으로

위안부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알려주기는 커녕 오히려 비밀로 진행하고 있었던

일본의 교묘한 술책 때문이기도 하다

조선 출신 위안부 대부분은 순결한 소녀들이다

순결을 목숨처럼 소중하게 생각했던 유교 문화권 소녀들이 받았던 상처는 가혹하고

비참하였을 것이다

전문 매춘부로 큰 돈을 벌고 있었던 매춘부는 이 여자들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