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寿司の起源
すしの起源は 、紀元前4世紀頃の東南アジアにさかのぼります。 貴重なタンパク質をおぎなうため、米の中に塩味をつけた魚を漬けて発酵させた魚肉保存法だとされています。 内臓を処理した魚を米飯に漬け、米飯の自然発酵によって魚の保存性を高めた食べ物でした。 このすしを「なれずし」と呼び、数十日から数カ月たったところで魚をとりだし、食べるのは魚だけ、米は捨てられていたのです。
초밥의 기원은 기원전 4 세기 무렵 동남 아시아 거슬러 올라간다. 귀중한 단백질おぎなう위해 미국 사이에 소금을 달아 물고기를 절여 발효시킨 생선 저장 방법이라고되어있습니다. 내장을 처리하는 물고기를 쌀밥에 절여, 쌀밥 자연 발효에 의해 물고기의 저장 수명을 증가 음식이었습니다. 이 초밥을 “되는 초밥”이라고 수십 일에서 수개월 단지 곳에 물고기를とりだし, 먹는 물고기뿐만 아니라 미국은 버려지고있었습니다.

 

生成ずしへやがて中国大陸に伝わり、8世紀頃日本にも伝わります。 平安時代と呼ばれる頃です。 日本人は米飯好きの民族だったので、魚だけでなくご飯も一緒に食べる「生成ずし」と呼ばれるすしが盛んになってきました。 室町時代後期のことです。 魚は半生の状態で米飯もまだ飯として食べられる内に一緒に食べてしまうものです。
すしは保存食から料理へと変わるのです。
생성 초밥에 곧 중국 대륙에 전해져, 8 세기 무렵 일본에도 전해져있습니다.헤이안 시대라는인가요. 일본인은 쌀밥 좋아하는 민족이기 때문에, 물고기뿐만 아니라 밥도 함께 먹는 “발생 초밥”이라는 초밥이 활발 해지고있습니다. 무로마치 시대 후기입니다. 물고기는 반생 상황에서 쌀밥도 아직 밥을로 먹게에서 함께 먹고 버리는 것입니다. 초밥은 보존식으로에서 음식으로 변화합니다.

 

早ずしへご飯が最初は発酵を助けるためだけであり、貯蔵を目的としていたのですが、江戸時代になると、日本独特のご飯そのものをおいしく食べる「早ずし」へと変わっていきました。 自然発酵を待たずに、飯に酢を混ぜ、魚だけでなく野菜・乾物などを用いて作るのです。 この形態は、日本各地にその土地の産物と強く結びついたものとして今でも見受けられます。
빨리 초밥에 밥이 먼저 발효를 돕기위한 것이고, 저장을 목적으로하고있었습니다, 에도시대가되면 일본 특유의 쌀 자체를 맛있게 먹는 “빨리 초밥”로 바뀌어갔습니다. 자연 발효를 기다리지 않고 밥을에 식초를 섞어 물고기뿐만 아니라 야채 건어물 등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죠. 이 모양은 일본 각지에 토지의 산물로 강하게 결합된 것으로 지금도 볼 수있습니다.

 

にぎり寿司の誕生

19世紀初め頃、東京が江戸と呼ばれていた時代、江戸の町には、屋台を中心とする外食産業が軒を列ねていました。 その中で「にぎり寿司」が世に登場しました。 江戸前、すなわち東京湾でとれる魚介・のりを使うことから「江戸前寿司」とも呼ばれています。 すし商、華屋与兵衛の改良により、そのおいしさ、その簡便さが江戸中の評判になっていったのです。 そして1923年の関東大震災により、被災した東京のすし職人達が故郷に帰り、日本全国に拡がっていったのです。
니기리 스시의 탄생
19 세기 초 무렵, 도쿄가에도로 불리고 있던 시절에도 마을에는 포장 마차를 중심으로하는 외식 산업이 처마를列ね했습니다. 그 중에 “니기리 스시”가 세상에 등장했습니다. 에도 막부 풍, 즉 도쿄 만에서 생산되는 해산물 풀을 사용에서 “에도 막부 풍 초밥”라고도합니다. 스시 인, 꽃 가게与兵衛개혁에 따라 그 맛, 그 편리함이에도 사이에서 명망이되어 갔다합니다. 그리고 1923 년 관동대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도쿄의 초밥 장인들이 고향으로 돌아가, 일본 전국에 확산 갔다합니다.

조선시대의 醢 를 1459년 경에 편찬된 山家要錄을 중심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朝鮮時代の醢を1459年ごろに編纂された山家要录を中心に紹介します。


어해(魚醢 : 물고기식해)
물고기가 크면 편을 만들어 소금을 많이 뿌려주고 더운 때라면 하룻밤을 지낸 뒤에 꺼내서 소금을 씻어버리고 판 위 사이마다 풀을 펴놓고, 또 판으로 덮어서 위에는 큰 돌로 눌러 물기를 제거한다. 멥쌀로 밥을 지어 익혀서 식으면 소금과 섞되 간은 적당하게 한다. 항아리 안에 먼저 밥을 넣고 물고기를 사이사이에 놓고 손으로 꼭꼭 눌러둔다. 항아리 안에 아직 1말 정도 들어갈 만큼 여분이 남았을 때 마른 상수리나무 잎이나 대나무 껍질을 위에다 10여 건(件)을 깔고 두꺼운 기름종이로 덮는다. 그 위에다 주먹만한 돌을 눌러놓고 그 위에 끓여 식힌 소금물을 가득 부어서 그늘진 곳에 둔다. 쓸 때는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먼저 물기를 다 닦은 뒤에 꺼내서 먹는다. 빨리 먹고 싶으면 쌀밥 2되와 밀가루 1홉을 섞어서 쓰면 되는데 처음부터 끝가지 물기가 생기지 않게 한다.

魚醢
魚が大きければ片を作して塩をよく分散させて与え、暑い時では、一晩を務めた後取り出し、塩を洗ってしまってボード上の間ごとに 草の葉を広げておく、また、板を覆って上には大きな石で押して水気を除去する。うるち米でご飯を作て煮ってな方法は、塩と混合して塩加減は適度にする。壺の前に米を入れて魚をおよび相互間に置き、手で強く押しておく。壺内でまだ1斗程度入るほどの余分が残ったときに、乾いたクヌギ葉や竹の皮を上に10余件を敷き、厚い油紙で覆われる。その上に握りこぶしな石をクリックして置き、その上に煮て冷やされた食塩水をいっぱいかけて日陰のところに置く。使くときには水が入らないように、まず水気を全部拭いた後取り出して食べる。すぐに食べることを望む米2升小麦粉1合を混ぜてつけるとされるが、最初から最後まで水気が出ないようにする。

 

양해(羘醢 : 양식해)
소의 밥통[羘]을 씻어 둥글고 넓적하게 썰어 후추[胡椒]를 물에 넣어서 잘 끓을 때 양을 얼른 넣고 반숙하여 꺼낸다. 아주 차게 식힌 다음 잠깐 소금을 묻혀서 축축한 밥 1鉢을 적당하게 섞고 누룩가루 1국(掬)을 섞어서 항아리에 넣고 기름종이로 단단하게 봉하여 재[灰] 속에 깊숙이 묻어둔다. 썰어서 먹는다. 닭고기나 꿩고기를 섞어서 밥을 지으면 더 좋다.

羘醢
牛の胃[羘]を洗って丸く幅広い 切って胡椒を水に入れてよく煮えときの羘をすぐに入れ、半熟で取り出す。非常に冷たく冷やされた次のしばらくの塩をつける湿った飯1鉢を適度に混合し、酵母の粉1掬を混ぜて壺に入れて油紙とほとんど封して 灰の中に深く埋めている。切り、食べる。鶏の肉やキジ肉を混ぜご飯をお選びにはもっといい。

 

저피식해(猪皮食醢 : 돼지껍질식해)
날돼지고기 껍질을 삶아서 털을 하얗게 다 벗긴 뒤에 손바닥만 하게 잘라서 보통 하는 대로 담근다.
猪皮食醢
生豚の肉皮を煮て毛を白くは両方とも除去した後手のひらサイズに切って、通常どおりに浸す。

 

길경식해(桔梗食醢 : 도라지식해)
도라지[桔更]를 잠깐 익혀내고 씻어서 1치 만큼 찢어서 물고기[魚]와 섞어서 담가 쓴다. 도라지만 담가 써도 된다. 죽순도 이와 같이 담그면 더욱 좋다.

桔梗食醢
桔更をしばらく煮出して洗ってから1寸だけ裂いて魚と混ぜて 漬け込む して使う。ドラが、くずを使ってもされている。たけのこも同様に漬け込むと、さらにいい。

 

생치식해(生雉食醢 : 날꿩고기식해)
10월에 날 꿩고기를 핏물 없이 깨끗이 씻어서 엄지손가락 만하게 뼈째 썬다. 물에 1일 동안 담가놓되 아주 깨끗해질 때까지 담근다. 자루에 담아서 넓은 돌[板石] 위에 놓고 눌러서 물기를 제거한다. 하룻밤 지나고 다음날 말린 날 꿩고기 10마리[首]와 멥쌀 6되로 밥을 되직하게 지어 소금 4홉과 밀가루를 섞어 항아리에 담고 기름종이로 단단히 봉하여 두껍게 싸서 온돌에 15일 동안 둔다.

生雉食醢
10月に 生のキジ肉を 血なしきれいに洗って、親指サイズに骨を含んでいて切る。水に1日の間 浸してやり非常にきれいになるまで浸す。袋に込めて広々とした石[板石]の上に置き、押して水気を除去する。一晩経って次の日の乾燥された生のキジ肉10匹[首]とうるち米6升に飯を 強めして作して塩4合と小麦粉を混ぜて壺に含ま油紙でにしっかりと封して 厚く包んでオンドルの15日間置く。

 

원미식해(元米食醢)
물고기나 고기를 원통 모양으로 썰어서 소금에 절인다. 오래 지나서 맑아지면 냉수에 깨끗이 씻어서 자루에 담아 물기를 뺀다. 말린 것 1사발에 원미 3되로 죽을 쑤어 묽거나 되지 않게 하며 소금을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게 넣어 항아리에 담아서 여름에는 3~4일 겨울에는 10여일 만에 쓴다.
元米食醢
魚や肉を円筒形に切り、塩で漬け込むと。時間が過ぎて、澄み床冷水できれいに洗って袋に入れて水気を切る。乾燥されたもの1の鉢に米3升に 粥を作して、塩と混合して塩加減は適度にする.壺に込めて、夏には3〜4日、冬は10日ぐらいぶりに食べる。

가자미식해(カレイ醢)

 

 

김밥에 대해 헛소리 하는 일본인을 위한 자료
김밥은 쌈의 한 종류일 뿐이다.
のり巻きでわめいている日本人のためのデータ
のり巻きはサムの一部門であるだけだ。

 

 

 

 


에도시대의 식생활 11 - 스시

寿司の起源
すしの起源は 、紀元前4世紀頃の東南アジアにさかのぼります。 貴重なタンパク質をおぎなうため、米の中に塩味をつけた魚を漬けて発酵させた魚肉保存法だとされています。 内臓を処理した魚を米飯に漬け、米飯の自然発酵によって魚の保存性を高めた食べ物でした。 このすしを「なれずし」と呼び、数十日から数カ月たったところで魚をとりだし、食べるのは魚だけ、米は捨てられていたのです。
초밥의 기원은 기원전 4 세기 무렵 동남 아시아 거슬러 올라간다. 귀중한 단백질おぎなう위해 미국 사이에 소금을 달아 물고기를 절여 발효시킨 생선 저장 방법이라고되어있습니다. 내장을 처리하는 물고기를 쌀밥에 절여, 쌀밥 자연 발효에 의해 물고기의 저장 수명을 증가 음식이었습니다. 이 초밥을 "되는 초밥"이라고 수십 일에서 수개월 단지 곳에 물고기를とりだし, 먹는 물고기뿐만 아니라 미국은 버려지고있었습니다.

 

生成ずしへやがて中国大陸に伝わり、8世紀頃日本にも伝わります。 平安時代と呼ばれる頃です。 日本人は米飯好きの民族だったので、魚だけでなくご飯も一緒に食べる「生成ずし」と呼ばれるすしが盛んになってきました。 室町時代後期のことです。 魚は半生の状態で米飯もまだ飯として食べられる内に一緒に食べてしまうものです。
すしは保存食から料理へと変わるのです。
생성 초밥에 곧 중국 대륙에 전해져, 8 세기 무렵 일본에도 전해져있습니다.헤이안 시대라는인가요. 일본인은 쌀밥 좋아하는 민족이기 때문에, 물고기뿐만 아니라 밥도 함께 먹는 "발생 초밥"이라는 초밥이 활발 해지고있습니다. 무로마치 시대 후기입니다. 물고기는 반생 상황에서 쌀밥도 아직 밥을로 먹게에서 함께 먹고 버리는 것입니다. 초밥은 보존식으로에서 음식으로 변화합니다.

 

早ずしへご飯が最初は発酵を助けるためだけであり、貯蔵を目的としていたのですが、江戸時代になると、日本独特のご飯そのものをおいしく食べる「早ずし」へと変わっていきました。 自然発酵を待たずに、飯に酢を混ぜ、魚だけでなく野菜・乾物などを用いて作るのです。 この形態は、日本各地にその土地の産物と強く結びついたものとして今でも見受けられます。
빨리 초밥에 밥이 먼저 발효를 돕기위한 것이고, 저장을 목적으로하고있었습니다, 에도시대가되면 일본 특유의 쌀 자체를 맛있게 먹는 "빨리 초밥"로 바뀌어갔습니다. 자연 발효를 기다리지 않고 밥을에 식초를 섞어 물고기뿐만 아니라 야채 건어물 등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죠. 이 모양은 일본 각지에 토지의 산물로 강하게 결합된 것으로 지금도 볼 수있습니다.

 

にぎり寿司の誕生

19世紀初め頃、東京が江戸と呼ばれていた時代、江戸の町には、屋台を中心とする外食産業が軒を列ねていました。 その中で「にぎり寿司」が世に登場しました。 江戸前、すなわち東京湾でとれる魚介・のりを使うことから「江戸前寿司」とも呼ばれています。 すし商、華屋与兵衛の改良により、そのおいしさ、その簡便さが江戸中の評判になっていったのです。 そして1923年の関東大震災により、被災した東京のすし職人達が故郷に帰り、日本全国に拡がっていったのです。
니기리 스시의 탄생
19 세기 초 무렵, 도쿄가에도로 불리고 있던 시절에도 마을에는 포장 마차를 중심으로하는 외식 산업이 처마를列ね했습니다. 그 중에 "니기리 스시"가 세상에 등장했습니다. 에도 막부 풍, 즉 도쿄 만에서 생산되는 해산물 풀을 사용에서 "에도 막부 풍 초밥"라고도합니다. 스시 인, 꽃 가게与兵衛개혁에 따라 그 맛, 그 편리함이에도 사이에서 명망이되어 갔다합니다. 그리고 1923 년 관동대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도쿄의 초밥 장인들이 고향으로 돌아가, 일본 전국에 확산 갔다합니다.

조선시대의 醢 를 1459년 경에 편찬된 山家要錄을 중심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朝鮮時代の醢を1459年ごろに編纂された山家要录を中心に紹介します。


어해(魚醢 : 물고기식해)
물고기가 크면 편을 만들어 소금을 많이 뿌려주고 더운 때라면 하룻밤을 지낸 뒤에 꺼내서 소금을 씻어버리고 판 위 사이마다 풀을 펴놓고, 또 판으로 덮어서 위에는 큰 돌로 눌러 물기를 제거한다. 멥쌀로 밥을 지어 익혀서 식으면 소금과 섞되 간은 적당하게 한다. 항아리 안에 먼저 밥을 넣고 물고기를 사이사이에 놓고 손으로 꼭꼭 눌러둔다. 항아리 안에 아직 1말 정도 들어갈 만큼 여분이 남았을 때 마른 상수리나무 잎이나 대나무 껍질을 위에다 10여 건(件)을 깔고 두꺼운 기름종이로 덮는다. 그 위에다 주먹만한 돌을 눌러놓고 그 위에 끓여 식힌 소금물을 가득 부어서 그늘진 곳에 둔다. 쓸 때는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먼저 물기를 다 닦은 뒤에 꺼내서 먹는다. 빨리 먹고 싶으면 쌀밥 2되와 밀가루 1홉을 섞어서 쓰면 되는데 처음부터 끝가지 물기가 생기지 않게 한다.

魚醢
魚が大きければ片を作して塩をよく分散させて与え、暑い時では、一晩を務めた後取り出し、塩を洗ってしまってボード上の間ごとに 草の葉を広げておく、また、板を覆って上には大きな石で押して水気を除去する。うるち米でご飯を作て煮ってな方法は、塩と混合して塩加減は適度にする。壺の前に米を入れて魚をおよび相互間に置き、手で強く押しておく。壺内でまだ1斗程度入るほどの余分が残ったときに、乾いたクヌギ葉や竹の皮を上に10余件を敷き、厚い油紙で覆われる。その上に握りこぶしな石をクリックして置き、その上に煮て冷やされた食塩水をいっぱいかけて日陰のところに置く。使くときには水が入らないように、まず水気を全部拭いた後取り出して食べる。すぐに食べることを望む米2升小麦粉1合を混ぜてつけるとされるが、最初から最後まで水気が出ないようにする。

 

양해(羘醢 : 양식해)
소의 밥통[羘]을 씻어 둥글고 넓적하게 썰어 후추[胡椒]를 물에 넣어서 잘 끓을 때 양을 얼른 넣고 반숙하여 꺼낸다. 아주 차게 식힌 다음 잠깐 소금을 묻혀서 축축한 밥 1鉢을 적당하게 섞고 누룩가루 1국(掬)을 섞어서 항아리에 넣고 기름종이로 단단하게 봉하여 재[灰] 속에 깊숙이 묻어둔다. 썰어서 먹는다. 닭고기나 꿩고기를 섞어서 밥을 지으면 더 좋다.

羘醢
牛の胃[羘]を洗って丸く幅広い 切って胡椒を水に入れてよく煮えときの羘をすぐに入れ、半熟で取り出す。非常に冷たく冷やされた次のしばらくの塩をつける湿った飯1鉢を適度に混合し、酵母の粉1掬を混ぜて壺に入れて油紙とほとんど封して 灰の中に深く埋めている。切り、食べる。鶏の肉やキジ肉を混ぜご飯をお選びにはもっといい。

 

저피식해(猪皮食醢 : 돼지껍질식해)
날돼지고기 껍질을 삶아서 털을 하얗게 다 벗긴 뒤에 손바닥만 하게 잘라서 보통 하는 대로 담근다.
猪皮食醢
生豚の肉皮を煮て毛を白くは両方とも除去した後手のひらサイズに切って、通常どおりに浸す。

 

길경식해(桔梗食醢 : 도라지식해)
도라지[桔更]를 잠깐 익혀내고 씻어서 1치 만큼 찢어서 물고기[魚]와 섞어서 담가 쓴다. 도라지만 담가 써도 된다. 죽순도 이와 같이 담그면 더욱 좋다.

桔梗食醢
桔更をしばらく煮出して洗ってから1寸だけ裂いて魚と混ぜて 漬け込む して使う。ドラが、くずを使ってもされている。たけのこも同様に漬け込むと、さらにいい。

 

생치식해(生雉食醢 : 날꿩고기식해)
10월에 날 꿩고기를 핏물 없이 깨끗이 씻어서 엄지손가락 만하게 뼈째 썬다. 물에 1일 동안 담가놓되 아주 깨끗해질 때까지 담근다. 자루에 담아서 넓은 돌[板石] 위에 놓고 눌러서 물기를 제거한다. 하룻밤 지나고 다음날 말린 날 꿩고기 10마리[首]와 멥쌀 6되로 밥을 되직하게 지어 소금 4홉과 밀가루를 섞어 항아리에 담고 기름종이로 단단히 봉하여 두껍게 싸서 온돌에 15일 동안 둔다.

生雉食醢
10月に 生のキジ肉を 血なしきれいに洗って、親指サイズに骨を含んでいて切る。水に1日の間 浸してやり非常にきれいになるまで浸す。袋に込めて広々とした石[板石]の上に置き、押して水気を除去する。一晩経って次の日の乾燥された生のキジ肉10匹[首]とうるち米6升に飯を 強めして作して塩4合と小麦粉を混ぜて壺に含ま油紙でにしっかりと封して 厚く包んでオンドルの15日間置く。

 

원미식해(元米食醢)
물고기나 고기를 원통 모양으로 썰어서 소금에 절인다. 오래 지나서 맑아지면 냉수에 깨끗이 씻어서 자루에 담아 물기를 뺀다. 말린 것 1사발에 원미 3되로 죽을 쑤어 묽거나 되지 않게 하며 소금을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게 넣어 항아리에 담아서 여름에는 3~4일 겨울에는 10여일 만에 쓴다.
元米食醢
魚や肉を円筒形に切り、塩で漬け込むと。時間が過ぎて、澄み床冷水できれいに洗って袋に入れて水気を切る。乾燥されたもの1の鉢に米3升に 粥を作して、塩と混合して塩加減は適度にする.壺に込めて、夏には3〜4日、冬は10日ぐらいぶりに食べる。

가자미식해(カレイ醢)

 

 

김밥에 대해 헛소리 하는 일본인을 위한 자료
김밥은 쌈의 한 종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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