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の土地権利を買うようなロマンにも似た切なさがある。
次のこの地域での道知事選に参加する為に俺に選挙権を与えてほしい。(´ё`)
冷やかしで見にいきたいな以北5道委員会
職員の給料いくらなんだろう?
이것 보고 떠올리는 것은····(′ё`)
달의 토지 권리를 사는 로망에도 닮은 안타까움이 있다.
다음의 이 지역에서의 도지사선에 참가하기 위해 나에게 선거권을 주면 좋겠다.(′ё`)
놀림으로 보러 가고 싶다 이북 5도 위원회
직원의 급료 아무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