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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の史書「山海経」に次のような記述がある。

 

蓋国(がいこく)は鉅燕(きょえん)の南、の北にあり。は燕に属する。

 

鉅燕の鉅とは「大きい」と同じ意味であり、日本を大日本と言ったり、韓国を大韓と言ったりするのと同じである。そして、燕は、北京のある河北省から渤海に臨む遼寧省、さらに朝鮮半島の北部を支配した国である。その燕国の南に蓋国があり、その南に倭があったと記されている。

 

倭人について、勘違いしている人が多いが、日本発祥の原住民ではなく、日本列島においては大陸からの渡来人であり、元々は、中国大陸の南部を中心に栄えていた民族であった。わかりやすく言えば、日本列島の原住民が「縄文人」であり、渡来人である倭人こそ、のちに「弥生人」と呼ばれた人々である。

 

この倭人は、長江より南の地域に小さな国々をいくつも作り、倭や越(どちらも当時の古代発音で「wo」)と呼ばれて栄えていた。

 

しかし、中国の秦や漢といった大陸を統一する強力な国家が現れると、これらの国々は次々と滅ぼされ、あるいは併合されていき、大陸を追われた倭人たちは、朝鮮半島の南部や日本列島に渡り、朝鮮半島の南部に渡った倭人は「韓民族」となり、日本列島に渡った倭人は「弥生人」と呼ばれ、後に、「大和民族」として栄えるようになっていった。

 

中国の史書「論衡」や「後漢書」などには、大陸の倭人の記録がいくつか残っているが、もっとも印象的なのは、中国の「晋書」「北史」「梁書」などに残された記録である。

 

倭は、自ら太伯の末という。

(倭人は、周の王族である太伯の子孫であるという)。

 

自らに都合の悪い歴史は、一切教えないというのが韓国の歴史教育の基本なので、こうした中国の史書に記された大陸での倭人の記録については、韓国では一切教育されていないが、中国の史書には、大陸での倭人の記録が豊富にあり、韓国人もまた、大陸から逃れた倭人の子孫なのである。

 

「倭人=日本人」となったのは、遥かのちの後世の解釈に過ぎない。

 

これは、欧州とアメリカの関係に似ている。中国大陸が欧州であり、日本がアメリカである。欧州を脱出し、フロンティアを求めてアメリカに人々が渡り、アメリカという国を築いていったように、中国大陸を脱出し、フロンティアを求めた人々、つまり、倭人たちが、日本列島や朝鮮半島の南部に渡り、のちに日本や韓国となる新しい国々を築いていったのである。

 

古代日本は、アジアのアメリカだったのである。

 


고대 일본은, 아시아의 미국이었던

중국의 사서 「산해경」에 다음과 같은 기술이 있다.

 

개국(외국)은 거연(주거지 인연(테))의 남쪽,야마토의 북쪽에 있어.야마토는 제비에 속한다.

 

거연의 거와는 「크다」와 같은 의미이며, 일본을 대일본이라고 하거나 한국을 대한이라고 말하거나 하는 것과 같다.그리고, 제비는, 북경이 있는 하북성으로부터 발해에 임하는 랴오닝성, 한층 더 한반도의 북부를 지배한 나라이다.그연국의 남쪽으로 개국이 있어, 그 남쪽으로 야마토가 있었다라고 기록되고 있다.

 

왜인에게 대해서, 착각 하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일본 발상의 원주민이 아니고, 일본 열도에 있어 대륙으로부터의 도래인이며, 원래는, 중국 대륙의 남부를 중심으로 번창하고 있던 민족이었다.알기 쉽게 말하면, 일본 열도의 원주민이 「죠몽인」이며, 도래인인 왜인이야말로, 후에 「야요이인」이라고 불린 사람들이다.

 

이 왜인은, 장강에서(보다) 남쪽의 지역에 작은 나라들을 얼마든지 만들어,야마토나 월(어느쪽이나 당시의 고대 발음으로 「wo」)로 불려 돋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중국의 하다나 한이라고 하는 대륙을 통일하는 강력한 국가가 나타나면, 이러한 나라들은 차례차례로 멸해져 혹은 병합 되어서 가고대륙을 쫓긴 왜인들은, 한반도의 남부나 일본 열도에 건너, 한반도의 남부에 건넌 왜인은 「한민족」이 되어, 일본 열도에 건넌 왜인은 「야요이인」이라고 불려 후에, 「다이와 민족」으로서 번창하게 되어 갔다.

 

중국의 사서 「논형」이나 「후한서」등에는, 대륙의 왜인의 기록이 몇개인가 남아 있지만, 가장 인상적인 것은, 중국의 「진서」 「북사」 「량서」 등에 남겨진 기록이다.

 

야마토는, 스스로 태백의 끝이라고 한다.

(왜인은, 주의 왕족인 태백의 자손이다고 한다).

 

스스로에 사정이 좋지 않은 역사는, 일절 가르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한국의 역사 교육의 기본이므로, 이러한 중국의 사서에 기록된 대륙에서의 왜인의 기록에 대해서는, 한국에서는 일절 교육되어 있지 않지만, 중국의 사서에는, 대륙에서의 왜인의 기록이 풍부하게 있어,한국인도 또, 대륙으로부터 피한 왜인의 자손인 것인다.

 

「왜인=일본인」이 된 것은, 아득히 후의 후세의 해석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은, 유럽과 미국의 관계를 닮아 있다.중국 대륙이 유럽이며, 일본이 미국이다.유럽을 탈출해, 프런티어를 요구해 미국에 사람들이 건너, 미국이라고 하는 나라를 쌓아 올려 간 것처럼, 중국 대륙을 탈출해, 프런티어를 요구한 사람들, 즉, 왜인들이, 일본 열도나 한반도의 남부에 건너, 후에 일본이나 한국이 되는 새로운 나라들을 쌓아 올려 갔던 것이다.

 

고대 일본은, 아시아의 미국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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