脱亜論の名前は韓国ではよく知られているようだが、福沢の原文なんぞは一部を除いて知られてないようですな。
韓国人の中には脱亜論の真意を理解する人もごく少数いるようなので、思い出したことを少し。
福沢は学校を作ったわけですが、その真意は「教育」が人を変えるのを体感したからでしょうな。
幕末は大体、有名人が知り合いだったりするのは、当時は「最新の学問」や「国際時勢を知る」ための場所が限られてたってのがあるわけで。
で、結局そういうところにいけない人間ってのは活躍できても限度があったわけですわ。
ちなみに「手塚治虫の祖父」が福沢と同窓だったりする。
で、「学問のすすめ」の有名な一文「天は人の上に人を作らず」って言葉が生きるわけだ。
「本来平等なはずの人間に差がつくのは学問の差である」って言う、勉強しないやつはダメポって主張であるな。
上記の韓国人のように、勉強すれば見方が変わるってことでもある。
情報弱者で民主に入れた奴が多い日本人も襟を正して身に刻むべきでしょうな。
탈아론의 이름은 한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는 것 같지만, 후쿠자와의 원문 어째서는 일부를 제외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국인 중에는탈아론의 진심을 이해하는 사람도 극히 소수 있는 것으로, 생각해 낸 것을 조금. 후쿠자와는 학교를 만든 것입니다만, 그 진심은 「교육」이 사람을 바꾸는 것을 체감 했기 때문에지요. 에도막부 말기는 대개, 유명인이 아는 사람이기도 한 것은, 당시는 「최신의 학문」이나 「국제 시세를 안다」유익의 장소가 한정되고 있었던은의가 있는 것으로. 그리고, 결국 그러한 곳에 갈 수 없는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활약할 수 있어도 한도가 있던 것이예요. 덧붙여서 「데즈카 오사무의 조부」가 후쿠자와와 동창이기도 하다. 그리고, 「학문의 권유」의 유명한 일문 「하늘은 사람 위에 사람을 만들지 않고」라는 말이 사는 것이다. 「본래 평등할 것의 인간에게 차이가 나는 것은 학문의 차이이다」라고 말하는, 공부하지 않는 녀석은 다메포는 주장이지 말아라. 상기의 한국인과 같이, 공부하면 견해가 바뀐다는 것이기도 하다. 정보 약자로 민주에 넣은 놈이 많은 일본인도 옷깃을 여미고 몸에 새겨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