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実録にもはっきりと敗戦と書かれているこの事件を韓国では勝った事になっていると聞きます。
戦時中の大本営発表じゃあるまいし、公的な教育機関で、そんな嘘を教えているって本当なのでしょうか?
조선의 대마도 침략으로
조선 실록에도 분명히 패전이라고 쓰여져 있는 이 사건을 한국에서는 이긴 일이 되어 있다고 (듣)묻습니다.
전시중의 근본영 발표이지 않든지 해, 공적인 교육기관에서, 그런 거짓말을 가르치고 있다 라는 사실일까요?
朝鮮実録にもはっきりと敗戦と書かれているこの事件を韓国では勝った事になっていると聞きます。
戦時中の大本営発表じゃあるまいし、公的な教育機関で、そんな嘘を教えているって本当なのでしょうか?
조선 실록에도 분명히 패전이라고 쓰여져 있는 이 사건을 한국에서는 이긴 일이 되어 있다고 (듣)묻습니다.
전시중의 근본영 발표이지 않든지 해, 공적인 교육기관에서, 그런 거짓말을 가르치고 있다 라는 사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