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最近、グルメ板で遊んでいたら、ここが過疎ってるのをいいことに、土人が調子こいてるみたいね。

 

やってることはコピペかあ・・・ということで、エンコリの過去スレサルベージ

 

 

 コピペとは、史料を読む水準に達していない人、基礎的な知識がない初心者、バカ、厨、韓国人でも、ちょっと見には『なんとなくスレらしいもの』『なんとなく主張らしいもの』を瞬間的に作り出せる手段である。

だがしかし、単純なコピペのみでなく、その事実関係を調査をするか、もしくは最低でも関連サイトを調査してコピペしようとする対象が信頼するに耐えるものであるかどうかを確認する必要がある。このように単純な確認作業を怠り、無批判に文章を引用した者の愚は、その対象となった者の愚と同罪である。

 

昨日、次のような文章を引用したスレッドがあった。

以下引用。

 

韓国人の歴史歪曲捏造は余りにも酷く、目に余るものがある。
これが日韓の感情的なもつれの根本的な要因であり、双方に摩擦を生み出す元となっているのだ。
韓国人はよく日本の歴史歪曲を指摘するが、実際は韓国で教えられる歴史こそが、そもそも歪曲と捏造に満ちたものだから話にならないのである。

(日本の捏造を否定している訳ではなく、捏造、歪曲した歴史を持つ国に指摘される言われはない。)


 近代史からの因縁の日韓の歴史の齟齬は「日本は朝鮮の独立を奪ったのか?」という点から始まる。
結論から言うが、奪ったも何も、元々朝鮮は中国歴代王朝の千年属国であり、主権さえ認められていなかった国(注1)なのだ。
日本が下関条約の第一条で初めて朝鮮の中国からの独立を明記するまで、千年の長きに渡り朝鮮は、中国の属国となっていた事実を、韓国人達は決して認めたがらない
 今回はその千年属国の真実を示すことで韓国人の歴史認識がいかに歪曲されたものであるかを証明したい。

 

 朝鮮の歴史を紐解くと、初期の高麗朝を除きほぼ全てに渡って中国歴代王朝の属国としての地位に甘んじてきた。
その有様は、事大主義に代表¥されるように千年属国朝鮮の悲惨な姿を現している。
しかしながら当の朝鮮は事大主義に生きることを選択し、それを誇りとしているのだから(注2)何をかいわんやである。

>中文略<

 

さらに朝鮮の事大主義は益々エスカレートしていく。高麗王朝から王位を簒奪(注3)し、李氏朝鮮初代の王となった李成桂(注4)は、王位につくやすぐさま、当時誕生したばかりの明王朝に伺いを立て国号を決めて貰っている。この時、李成桂は、箕氏朝鮮の旧号「朝鮮」と李成桂の生地「和寧」の二つの名前を持ち出し、明の太祖の朱元璋から「朝鮮」の国号を使うことを許されている。
世界史の中で様々な国が存在するが、他国に自国の国号を決めて貰った国など、後にも先にも朝鮮ただ一カ国(注5)である

(韓国人が朝鮮という国名を嫌う理由なのかも・・・)


本来ならこの一時を持って、朝鮮が中国の属国であった事を、何よりも物語っているのだが、韓国人はこれでもまだ朝鮮が中国の属国であったことを認めないのである。

 

さて、韓国人が誇るものの中に「東方礼儀の国(邦)」(注6)とういう朝鮮を指し示す言葉がある。
この言葉の本当の意味を知っている韓国人は少ないのだが、これは中国王朝から朝鮮へ贈られた言葉である。
即ち、中華の天子へ忠実に諸侯(注7)の礼を尽くしてきた朝鮮へ中国が上記の「東方礼儀の国」という言葉を贈ったのである。


直訳すれば「中国の属国として礼節を尽くした国」という意味なのだが、この意味を韓国人は全く理解していないのが、皮肉である。


>中文略<

 

朝鮮は、中国の属国若しくはそれ以下の扱いを受けていたのである。注8)現実に韓国以外の各国では歴史の教科書で、朝鮮関連の記述(これ自体殆ど記述されていないのだが)において、全て例外なく「朝鮮は中国の属国であった」と記している。(注9)


韓国が敬う中国でさえ朝鮮が中国歴代王朝の属国であったと明示している。
韓国よく引き合いに出す亜細亜のみならず世界各国が朝鮮は中国の属国であると認めているだ。

 

確かに、他国の属国であったという歴史は不快なものであろう。

だがそれは決して恥じることではない


現に、日本の殆どの歴史学者の言(注10)によれば「もし、日本海という壁がなければ日本も朝鮮のような中国の属国となっていただろう」と明言している。
これはまともな教育を受けた日本人なら誰もが認めるところだ。

運悪く海という壁がなかった朝鮮は、中国の属国として生きるしかなかっただけであり、それを認めることは何の恥でもない。いや、真実の歴史を覆い隠そうとすることこそが恥なのである。


だが、事大主義・属国根性に染まった現代の韓国人の精神を健全なものとするには、まず最初の一歩として歴史の事実を認めることから始め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

韓国人よ、千年属国の忌まわしいコンプレックスから今こそ立ち直るときである。

 

引用終わり

文中のアンダーラインと(注*)はスレ主による

 

以上はどこか出所が不明のサイトよりコピペされた文である。ざっと見ただけで10カ所の間違い及びおそらく明白な中傷の意図をもって行った作為的誘導が見られる。

 

(注1) 主権さえ認められていない?主権が無ければ属国ですらなく領土の一部か占領地ですよ、と。朝鮮王、自国の自治は認められておりますよ、と。主権を制限されていたというならば理解可能¥であるが、主権が認められていないというは明白な間違いである。

 

(注2) 朝鮮が事大主義を選択したのは事実であるが、その事大を必ずしも誇りとしていたわけではない。元の人質になった忠烈王がモンゴル風の服装と髪型に変えた時、臣下がこぞって号泣したのは元への事大を屈辱と感じていたからに他ならない。また、明滅亡後、清の属国となった朝鮮では、清の属国であることを必ずしも誇りとしておらず、正当な中華文明の継承者との自負から清を見くだす意識が存在している。故にこれも不正確きわまりないというか、史書読んでないでしょ?というバカ文ですね。

 

(注3) 李成桂、高麗王朝の王位なんか簒奪してませんよ。高麗王朝の王位を簒奪したら、李成桂は高麗王にならなきゃいけませんよ、と。李成桂は高麗王朝をクーデーターで転覆させたんですよ、と。もうね、バカかアホかと。

 

(注4) 朝鮮半島国家に主権が完全に無かったら、建国できな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建国した後で事後承諾って主権があるってことじゃないのかなあ。

 

(注5) 「倭」という国号、いつ自分で決定したんですか?(苦笑

 

(注6) 文字から間違ってますよ、と。(大笑い

 

(注7) 『東方礼義之邦』って中国がいつ贈ったんですか?「東方礼義之邦」自称でしょ?それとも私たちが知らない間に『東方礼儀之邦』という称号を贈ったのですか?(苦笑 ということでこれも嘘っていうことだよね( ´H`)y-‾‾

 

(注8) 属国以下の扱いって具体的に何?モンゴルの征服を受けた高麗にあっても冊封のシステムは他の王朝と大差ないわけですが。清初にしても同じ、清のつけた条件は「明に対するものと同等でよろしく」っていうものですからねえ・・・。ということで、これも根拠のない中傷でしょ?

 

(注9) 今日書店で歴史の教科書を見てきましたが、朝鮮半島国家に関する記述はありましたが、「全て例外なく「朝鮮は中国の属国であった」と記している」という事実は確認できませんでした。ということで、これも嘘。

 

(注10) なんですか?日本のほとんどの歴史学者って?東洋史、それも日中関係史がいつから歴史学者のほとんどを占める主流になったのでしょうか?しかもそのほとんどが「もし、日本海という壁がなければ日本も朝鮮のような中国の属国となっていただろう」などと発言していることも確認がとれておりません。おそらく、嘘です。

( ´H`)y-‾‾

 

 

まあ、ことほど左様に嘘だらけのバカ文なんですね。この文章。人の注目を引くために刺激的な表¥現を使うのは悪くないけどね。そのために史実を捏造したらダメだよね。その史実を捏造している本人が「韓国は歴史を捏造している」と非難する文章を晒している。もうね、バカかアホかと。

 

というわけで、この文章を引用した、いわゆる「若い人」に「消すか、削除した方がいいよ」と親切に教えてあげたのに、それを受け入れようとしませんでしたので、やむなく晒し上げることといたします。( ´H`)y-‾‾

 

まあ、今回に限り「善悪の判断が能¥力的につけられない人の罪は問えない」と好意的に判断して、スレ主については「バカ」とか「イラネ」とか「朝鮮_人並み」とか言わないでおいてあげます。あくまで温情で。

 

ただ、元ネタ書いたバカって誰よ(苦笑

 

というスレだったのだけれど、最近の土人のコピペはこんなレベルにも達してなくてデスねえ・・・。

 

どうでもいい「価値論題」による誹謗で、韓国人ではなく日本人に嫌がらせ。しかもつまんねー。

 

荒らすならvipperくらいやれと言っているのにねえ・・・。

 

所詮価値論題なので、「お前はそういう風に思うの?だったらいいんじゃね?全然そう思わないけど」

 

で終了しちゃうのなの。

 

今涌いてる土人なんか狩ってやらないし。もはや弄る価値もない。

 

( ´H`)y-‾‾


자신의 과거 스레를 코피페 해 본다.

최근, 음식판으로 놀고 있으면, 여기가 과소비치는 것을 말해 일로, 토인이 상태 새기고 있는 것 같구나.

 

하고 있는 (일)것은 코피페나···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엔코리의 과거 스레사르베이지

 

 

 코피페란, 사료를 읽는 수준에 이르지 않은 사람, 기초적인 지식이 없는 초심자, 바보, 주, 한국인에서도, 조금 봐에는 「어딘지 모르게 스레인것 같은 것」 「어딘지 모르게 주장한 것같은 것」을 순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수단이다.

하지만 그러나, 단순한 코피페 뿐만 아니라, 그 사실 관계를 조사를 하는지, 혹은 최악이어도 관련 사이트를 조사해 코피페 하려고 하는 대상이 신뢰하는에 참는 것일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이와 같이 단순한 확인 작업을 게을리해, 무비판에 문장을 인용한 사람의 저는, 그 대상이 된 사람의 저와 같은 죄이다.

 

어제, 다음과 같은 문장을 인용한 스렛드가 있었다.

이하 인용.

 

한국인의 역사 왜곡 날조는 너무도 심하고, 눈에 거슬리는 것이 있다.
이것이 일한의 감정적인 뒤얽힘의 근본적인 요인이며, 쌍방으로 마찰을 낳는 원이 되고 있다.
한국인은 자주(잘) 일본의 역사 왜곡을 지적하지만, 실제는 한국에서 가르칠 수 있는 역사가, 원래 왜곡과 날조로 가득 찬 것이니까 이야기가 되지 않는 것이다.

(일본의 날조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날조, 왜곡한 역사를 가지는 나라에 지적되는 말해져는 없다.)


 근대사로부터의 인연의 일한의 역사의 어긋남은 「일본은 조선의 독립을 빼앗았는지?」라고 하는 점으로부터 시작된다.
결론으로부터 말하지만, 빼앗았다도 아무것도, 원래 조선은 중국 역대 왕조의 천년 속국이며,주권마저 인정되지 않았던 나라(주 1)다.
일본이 시모노세키조약의 제일조로 처음으로 조선의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명기할 때까지, 천년의 장 나무에 건너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 되고 있던 사실을,한국인들은 결코 인정했지만들 없다.
 이번은 그 천년 속국의 진실을 나타내는 것으로 한국인의 역사 인식이 얼마나 왜곡된 것인지를 증명하고 싶다.

 

 조선의 역사를 끈 풀면, 초기의 고려아침을 제외해 거의 모두에 건너 중국 역대 왕조의 속국으로서의 지위에 만족해 왔다.
그 모양은, 사대주의로 대표되도록(듯이) 천년 속국 조선의 비참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그렇지만바로 그 조선은 사대주의에 사는 것을 선택해, 그것을 자랑으로 하고 있으니까(주 2)무엇을 뛰어난 수완이나이다.

>나카문략<

 

한층 더 조선의 사대주의는 더욱 더 에스컬레이트해 간다.고려 왕조부터 왕위를 찬탈(주 3)해,이씨 조선 초대의 왕이 된 이성계(주 4)는, 왕위에 도착하는이나 곧 바로, 당시 탄생한지 얼마 안된 명왕아침에 물음을 세워 국호를 결정해 받고 있다.이 때, 이성계는, 기씨 조선의 지난 호「조선」과 이성계의 이쿠지 「카즈녕」의 두 개의 이름을 꺼내, 명의 태조의 주원장으로부터 「조선」의 국호를 사용하는 것이 용서되고 있다.
세계사 중(안)에서 여러가지 나라가 존재하지만,타국에 자국의 국호를 결정해 받은 나라 등, 전에도 이후로도 조선다만 1개국(주 5)이다.

(한국인이 조선이라고 하는 국명을 싫어하는 이유인지도···)


본래라면 이 한때를 가지고, 조선이 중국의 속국인 일을, 무엇보다도 이야기하고 있지만, 한국인은 이것이라도 아직 조선이 중국의 속국인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인이 자랑하는 것의 중에「동방 예의의 나라(방)」(주 6)묻는 말하는 조선을 지시하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알고 있는 한국인은 적지만, 이것은중국 왕조부터 조선에 주어진 말이다.
즉, 중화의 천자에게 충실히 제후(주 7)예를 다해 온 조선에 중국이 상기의 「동방 예의의 나라」라고 하는 말을 주었던 것이다.


직역하면 「중국의 속국으로서 예절을 다한 나라」라고 하는 의미지만, 이 의미를 한국인은 전혀 이해하고 있지 않는 것이, 짓궂다.


>나카문략<

 

조선은,중국의 속국 혹은 그것 이하의 취급을 받고 있었던 것이다.(주 8)현실에한국 이외의 각국에서는 역사의 교과서로, 조선 관련의 기술(이것 자체 대부분 기술되어 있지 않지만)에 대하고, 모두 예외없이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다」라고 적고 있다.(주 9)


한국이 존경하는 중국조차 조선이 중국 역대 왕조의 속국이었다고 명시하고 있다.
한국 잘 인용하는 아세아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이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다고 인정하고 있는이다.

 

확실히, 타국의 속국이었다고 하는 역사는 불쾌한 것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결코 부끄러워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일본의대부분의 역사학자의 말(주 10)에 의하면 「만약, 일본해라고 하는 벽이 없으면 일본도 조선과 같은 중국의 속국이 되고 있었을 것이다」라고 명언하고 있다.
이것은 착실한 교육을 받은 일본인이라면 누구나가 인정하는 곳(중)이다.

운 나쁘게 바다라고 하는 벽이 없었던 조선은, 중국의 속국으로서 살 수 밖에 없었던 것 뿐이어, 그것을 인정하는 것은 무슨수치도 아니다.아니,진실의 역사를 덮어 가리려고 하는 것 개소화수치인 것인다.


하지만, 사대주의·속국 근성에 물든 현대의 한국인의 정신을 건전한 것으로 하려면 , 우선 최초의 한 걸음으로서 역사의 사실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한국인이야, 천년 속국의 꺼림칙한 컴플렉스로부터 이제야말로 회복할 때이다.

 

인용 마지막

문중의 언더라인과(주*)는 스레 주로 밤

 

이상은 어딘가 출처(소)가 불명의 사이트에서(보다) 코피페 된 문장이다.대충 본 것만으로 10개소의 잘못해 및 아마 명백한 중상의 의도를 가지고 간 작위적 유도를 볼 수 있다.

 

(주 1) 주권마저 인정되지 않아?주권이 없으면 속국 조차 아니게 영토의 일부나 점령지예요, 라고.조선왕, 자국의 자치는 인정되고 있어요, 라고.주권이 제한되고 있었다고 한다면 이해 가능이지만, 주권이 인정되지 않다고 하고는 명백한 실수이다.

 

(주 2) 조선이 사대주의를 선택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사대를 반드시 자랑으로 하고 있던 것은 아니다.원래의 인질이 된 충렬왕이 몽골풍의 복장과 머리 모양으로 바꾸었을 때, 신하가 빠짐없이 통곡 한 것은 원래로의 사대를 굴욕이라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와 다름없다.또, 명 멸망망 후, 청의 속국이 된 조선에서는, 청의 속국인 것을 반드시 자랑으로 하고 있지 않고, 정당한 중화 문명의 계승자라는 자부로부터 청을 봐 이기는 의식이 존재하고 있다.고로 이것도 부정확 한이 없다고 하는지, 사서 읽지 못하지요?그렇다고 하는 바보문이군요.

 

(주 3) 이성계, 코마 왕조의 왕위는 찬탈하지 않았습니다.고려 왕조의 왕위를 찬탈하면, 이성계는 코마왕이 되지 않으면 쓸 만해요, 라고.이성계는 고려 왕조를 크데이타로 전복시켰습니다, 라고.이제(벌써), 바보나 바보일까하고.

 

(주 4) 한반도 국가에 주권이 완전하게 없었으면, 건국할 수 없지 않습니까.건국한 다음에 사후 승낙은 주권이 있다는 것이 아닐지.

 

(주 5) 「야마토」라고 하는 국호, 언제 스스로 결정했습니까?(쓴웃음

 

(주 6) 문자로부터 잘못하고 있어요 , 라고.(웃음거리

 

(주 7) 「동방예요시유키방」은 중국이 언제 주었습니까?「동방예요시유키방」자칭이겠지?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모르는 동안에 「동방 예의지방」이라고 하는 칭호를 주었습니까?(쓴웃음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것도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H`) y-~~

 

(주 8) 속국 이하의 취급은 구체적으로 무슨?몽골의 정복을 받은 고려에 있어도 책봉의 시스템은 다른 왕조와 큰 차이 없는 것입니다만.청초로 해도 같을, 청이 붙인 조건은 「명에 대하는 것과 동등하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는 것이니까요네···.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이것도 근거가 없는 중상이겠지?

 

(주 9) 오늘 서점에서 역사의 교과서를 봐 왔습니다만, 한반도 국가에 관한 기술은 있었습니다만, 「모두 예외없이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다」라고 적고 있다」라고 하는 사실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이것도 거짓말.

 

(주 10) 입니까?일본의 대부분의 역사학자는?동양사, 그것도 일중 관계사가 언제부터 역사학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류가 되었는지요?게다가 그 대부분이 「만약, 일본해라고 하는 벽이 없으면 일본도 조선과 같은 중국의 속국이 되고 있었을 것이다」 등이라고 발언하고 있는 일도 확인을 취할 수 있고 있지 않습니다.아마, 거짓말입니다.

( ′H`) y-~~

 

 

뭐, 일(정도)만큼 왼쪽님이거짓말 투성이의 바보문이군요.이 문장.사람의 주목을 당기기 위해서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요.그 때문에(위해) 사실을 날조 하면 안되지.그 사실을 날조 하고 있는 본인이 「한국은 역사를 날조 하고 있다」라고 비난 하는 문장을 쬐고 있다.이제(벌써), 바보나 바보일까하고.

 

그래서, 이 문장을 인용한, 이른바 「젊은 사람」에게 「지우는지, 삭제하는 것이 좋아」라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는데, 그것을 받아 들이려고 하지 않았으므로, 부득이 쬐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H`) y-~~

 

뭐, 이번에 한계 「선악의 판단이 능력적으로 붙이지 않을 수 없는 사람의 죄는 물을 수 없다」라고 호의적으로 판단하고, 스레 주로 붙어 「바보」라고「이라네」라고「조선_보통」이라고말하지 않고 두어 줍니다.어디까지나 온정으로.

 

단지, 원재료 쓴 바보는 누구야(쓴웃음

 

그렇다고 하는 스레였던 것이지만, 최근의 토인의 코피페는 이런 레벨에도 달하지 않아서 데스 응···.

 

아무래도 좋은 「가치론제목」에 의한 비방으로, 한국인은 아니고 일본인에 짖궂음.게다가 뜯지 않아―.

 

망친다면 vipper 정도 하라고 말하는데 응···.

 

결국 가치론제목이므로, 「너는 그러한 식으로 생각하는 거야?그렇다면 좋지?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그리고 종료해버린다 것이야.

 

지금 솟고 있는 토인 같은 것 사냥해 주지 않고.이미 만지작거리는 가치도 없다.

 

( ′H`) y-~~



TOTAL: 9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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