折角の連休なので,鹿児島まで出かけてきました。
目的は,かつて地方路線の廃止によってなくなってしまった旧国鉄志布志線の跡をたどることです。
旧志布志線は現在サイクリングロードとして整備されているので,天気が良い日は楽しいお散歩コースになります。
西都城駅を出たところの旧志布志線のあとです。
決して銀河鉄道999の出発線路ではありません(w)
先ほどの線路の先。
整備されたサイクリングロードの出発地点です。ここから終点までおよそ25kmの旅です。
出発してしばらくはこのような田園の中を進んでいきます。
このルート久しぶりに走ったのですが,途中でバイパスに分断されたりしていてちょっとまごつきました。
旧今町駅跡です。
ここでは鉄分を補給することが出来ます。
保存されている線路の一部と機関車
機関車はC12型です
金網で囲まれていてこれ以上近づくことはできませんが鉄分充分です(w)
ここで宮崎から別れをつげて鹿児島入りです。
鹿児島にはいると道が山道になってきます。切り通しの向こうに町が見えてきました。
二つ目の駅 末吉です。
思わぬところで同郷の先達の足跡に遭遇です。
山口県出身の種田山頭火,漂白の詩人といわれた自由律俳句の人です。
山頭火の親戚に言わせると「酔っぱらいのオヤジ」だったそうです(w)
もう一つ石碑 昭和天皇行幸記念碑
昭和24年に行幸された記念に平成17年に建立されています。
さらに山中を行きます。機関車ではしっていたら最高に気持ちよかったでしょう。
三つ目の駅 岩北駅跡です
ここでも記念碑と線路,車輪が展示されています。
さらに進んでいくと町が見えてきます。
弥五郎どんが丘の上にたっておられます。
終点です。志布志線は志布志までつづいていたのですが,サイクリングロードとして整備されているのはココまでです。
かつての駅跡に鉄道記念館がありました。
ちかくの郷土資料館に鉄道貨車が展示されていました。
おまけ おひるに食べたピリ辛ラーメンです。
모처럼의 연휴이므로, 카고시마까지 나가 왔습니다.
목적은, 일찌기 지방 노선의 폐지에 의해서 없어져 버린 구국철 시부시선의 자취를 더듬는 것입니다.
구시부시선은 현재 자전거 전용 도로로서 정비되고 있으므로, 날씨가 좋은 날은 즐거운 산책 코스가 됩니다.
사이토 시로역을 나온 (곳)것의 구시부시선의 뒤입니다.
결코 은하 철도 999의 출발 선로가 아닙니다(w)
방금전의 선로의 앞.
정비된 자전거 전용 도로의 출발 지점입니다.여기에서 종점까지 대략 25 km의 여행입니다.
출발해 당분간은 이러한 전원안을 나갑니다.
이 루트 오랫만에 달렸습니다만, 도중에 우회도로에 분단 되거나 하고 있어 조금 당황했습니다.
구이마쵸역 자취입니다.
여기에서는 철분을 보급할 수 있습니다.
보존되고 있는 선로의 일부와 기관차
기관차는 C12형입니다
철망으로 둘러싸여 있어 더 이상 가까워질 수 없습니다만 철분 충분합니다(w)
여기서 미야자키로부터 이별을 알려 카고시마 방문입니다.
카고시마에 들어가면 길이 산길이 되어 옵니다.절단해서 낸 길의 저 편으로 마을이 보여 왔습니다.
둘째의 역 스에요시입니다.
생각하지 않는 곳에서 동향의 그 분야의 선배의 발자국에 만남입니다.
야마구치현 출신의 다네다 산토카, 표백의 시인이라고 한 자유율 하이쿠의 사람입니다.
타네다산토우카의 친척에게 말하게 하면 「술주정꾼의 아버지」였다고 합니다(w)
하나 더 비석 쇼와 천황 행차 기념비
쇼와 24년에 행차된 기념에 헤세이 17년에 건립되고 있습니다.
한층 더 산중을 갑니다.기관차에서는 쉿이라고 있으면 최고로 기분 좋았었지요.
셋째의 역암북역 자취입니다
여기에서도 기념비와 선로, 차바퀴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한층 더 나가면 마을이 보여 옵니다.
야고로 인형응이 언덕 우에에 경과하고 계십니다.
종점입니다.시부시선은 시부시까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만, 자전거 전용 도로로서 정비되고 있는 것은 코코까지입니다.
한 때의 역적에 철도 기념관이 있었습니다.
가까운 향토 자료관에 철도 화차가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덤낮에 먹은 피리 신 라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