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戸地方漫食記
ホテルビュッフェはよくある食べ放題と違い、質、サービスとも高く満足できるものが多いので人気があります。今回は東京ドームホテルのビュッフェが改装したというので、行ってみました。
リラッサ
http://www.tokyodome-hotels.co.jp/restaurants/rilassa/index.html
以前からララチャイナというレストランでランチビュッフェをやっていたのですが、先月改装、別のレストランと合併して新しいレストランに変更。メニューは和洋中そろっており、寿司から冷やし中華、エビチリや麻婆豆腐、串揚げやパエリアまで揃っていますので、色々食べてみたい、あるいはお子さん連れの場合に良いかもしれません。
上から時計回りにイベリコ豚のバルサミコソ¥ース、鰹のカルパッチョ、ズワイ蟹のサラダ、
パエリア、牛肉のラグー。イベリコ豚はご飯と一緒に食べたい味。
上から時計回りに夏野菜のガーリック炒め、豚の味噌炒め、鶏肉と山椒の冷製、
ハチノスの冷製、エビチリ、チャーハン、中央は点心。
串揚げ。海老、帆立、アスパラ等。食べ放題で揚げ物は避けたほうが良いかも。
ララチャイナのペキンダックの食べ放題がなくなったのは痛いですが、
代わりにローストビーフが追加されています。
2枚目ですが、何か。
鱶鰭ラーメン。その場で茹ででくれます。
デザート。他にも数種とフルーツがあります。
3000円以下クラスとしては、メインのローストビーフ含め中々良いと思います。
ちょっとゆっくり出来たおかげで、途中だった本が、多少読み進められました。
意味の現象学(竹原 弘) 岩波講座 言語の科学(橋田 浩一他)
yonaki@お遊び中
何か話題になってるらしい、スペイン産の豚肉バルサミコソ¥ース。
■에도 지방만식기
호텔 뷔페는 자주 있는 마음껏 먹기와 달라, 질, 서비스와도 높게 만족할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인기가 있습니다.이번은 도쿄 돔 호텔의 뷔페가 개장했다는 것으로, 가 보았습니다.
리랏사
http://www.tokyodome-hotels.co.jp/restaurants/rilassa/index.html
이전부터 라라 차이나라고 하는 레스토랑에서 런치 뷔페를 주고 있었습니다만, 지난 달 개장, 다른 레스토랑과 합병해 새로운 레스토랑으로 변경.메뉴는 일본과 서양중 모이고 있어 스시로부터 냉 중화면, 새우 칠레나 마파두부, 꼬치 튀김이나 파에리아까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먹어 보고 싶은, 혹은 자녀분 일행인 경우에 좋을지도 모릅니다.
위로부터 시계회전에 이베리코돼지의 바르사미코소스, 가다랭이의 카파치오, 즈와이게의 사라다,
파에리아, 쇠고기의 래그-.이베리코돼지는 밥과 함께 먹고 싶은 맛.
위로부터 시계회전에 여름 들판나물의 걀릭 볶아 돼지의 된장 볶아 닭고기와 산초의 냉 ,
하치노스의 냉 , 새우 칠레, 볶음밥, 중앙은 점심.
꼬치 튀김.새우, 범립, 아스파라등.마음껏 먹기로 튀김은 피하는 편이 좋을지도.
라라 차이나의 페킨닥크의 마음껏 먹기가 없어진 것은 아픕니다만,
대신에 로스트 비프가 추가되고 있습니다.
2매째입니다만, 무엇인가.
상기라면.그 자리에서 데쳐로 줍니다.
디저트.그 밖에도 여러종류와 프루츠가 있습니다.
3000엔 이하 클래스로서는, 메인의 로스트 비프 포함해 꽤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느긋하게 할 수 있던 덕분에, 도중이었던 책이, 다소 읽어 진행되었습니다.
의미의 현상학(타케하라홍) 이와나미 강좌 언어의 과학(하시다 코이치외)
yonaki@놀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