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27日に大阪日帰り底辺B級ツアーをしてきたの。
先ずはその前編、新世界紀行を。
12時に通天閣でしゃおこーさんと待ち合わせ。ま、分かりやすい場所だし難なく合流。で、とりあえず近くの中華料理の店に。
昔、寺田町のあたりに住んでいたとき、この辺にはよく来たの。で、ここも何回か入ったことがあるので。
お昼のメニューはこんな感じでリーズナブル。
底辺の我々だけど、せっかくなので、冷菜と、おこげのあんかけとか、あんかけチャーハンを分けて食べることに。ビールは青島。
ま、基本、メシに汁ぶっかけたものは美味い。…そもそも関西でチェーン店よりマシっぽい、「街の中華」という感じの店でハズレ引く方が難しいんだけどな。
食後にごま団子。
店内も昔はもっと怪しい感じだったのに、なんか明るくなったような気がする…ただ、今回細かく店内写真を撮らなかったけど、よく見たら怪しいものもたくさんあったかもw
はらごなしに新世界をぶらつくことに。しかし、この2人組で歩くと、全然違和感無いわぁwww
でも、このへんも昔はもっともっと怪しく危ない感じの店ばっかだったのに…
(写真は前回ドイツ飯オフの時のもの)
ひとまわりして、ジャンジャン横町のほうに。さすがにここまで来れば昔のような感じか…と思いきや、かなり店が少なくなってるような。…しかも、衝撃だったのは旗持ったガイドがついて歩く観光ツアーが来ていたこと。…世も末や。
でも、やっぱ新世界らしい店も健在。なので、入ってみることに。
泡盛とか豆腐ようとか豚耳。あとで豚足もいただいたの。局所的にはこういう変わらないたたずまいも有るんだけど、すっかり串カツ色の街になっちゃったなぁ…と、感慨に耽りながら新世界をあとにした2人組であった。
(ナンバ編に続く)
( ′H`) y-~~27일에 오사카 당일치기 저변 B급 투어를 해 왔어.
먼저는 그 전편, 신세계 기행을.
12시에 통천각으로 사개-씨와 약속.뭐, 알기 쉬운 장소이고 쉽게 합류.그리고 우선 가까이의 중화 요리의 가게에.
옛날, 데라다초의 근처에 살고 있었을 때, 이 근처에는 잘 왔어.그리고, 여기도 몇회인가 들어갔던 적이 있으므로.
점심의 메뉴는 이런 식으로 리즈너블.
저변의 우리이지만, 모처럼이므로, 냉채라고 타의 고명이라든지, 고명 볶음밥을 나누어 먹는 것에.맥주는 아오시마.
뭐, 기본, 메시에 국물 뿌린 것은 맛있다.…원래 칸사이에서 체인점보다 마시 같은, 「거리의 중화」라고 하는 느낌의 가게에서 하 어긋나 당기는 것이 어렵지만.
식후에 참깨 경단.
점내도 옛날은 더 이상한 느낌이었는데, 어쩐지 밝아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단지, 이번 세세하고 점내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잘 보면 이상한 것도 많이 있었는지도 w
(은)는들 없이 신세계를 흔들거리는 것에.그러나, 이 2인조로 걸으면, 전혀 위화감 없어요www
그렇지만, 이 거치지 않아도 옛날은 좀더 좀더 이상하고 위험한 느낌의 가게뿐이었는데…
나의 청춘의 추억을 꼬치 커틀릿색에 물들이지 무!
(사진은 전회 독일밥오프때의 것)
일주 하고, 쟌 쟌 골목길 쪽에.과연 여기까지 오면 옛 같은 느낌인가…라고 생각했는데, 꽤 가게가 적게 되고 있는 것 같은.…게다가, 충격이었던 것은 기 가진 가이드가 따라 걷는 관광 투어가 와있던 것.…세상도 끝이나.
그렇지만, 역시 신세계인것 같은 가게도 건재.그래서, 들어가 보는 것에.
쌀소주라든지 두부나름이라든지 돈이.나중에 족발도 받았어.국소적으로는 이런 변하지 않는 모습도 있는데, 완전히 꼬치 커틀릿색 거리가 되어 버렸군…와 감개에 빠지면서 신세계를 뒤로 한 2인조였다.
(넘편에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