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以前、環境関連の仕事をしていたこともあり、先日のヤンチャ氏のスレ
【似非】 クズ 【水産板】 ← (これをクリック)
に触発され、これに関連したスレを立てようと思っていましたが、仕事が忙しくて現在に至りました。
このスレではカミツキガメに関連してクズを取り上げていました。
また、以前、ルアーフィッシングで釣ったブラックバスをUPした方がおりました。
オオクチバス
ブルーギル
ブラックバスは8種あり、日本ではオオクチバス(学名 Micropterus salmoides )、
コクチバス(学名 Micropterus dolomieu )、フロリダバス(学名 Micropterus floridanus )の
三種が知られています。
ブラックバス釣りが悪いとはいいませんが、ブラックバスは外来種の中でも
ブルーギル(Bluegill, 学名Lepomis macrochirus)と並んで魚種の中で生態系に
影響を与える種として近年問題になっています。
私は、ブラックバス、ブルーギル等外来種の魚は釣ったら食べる、即ち、
キャッチアンドリリースでなくキャッチアンドイートであるべきだと考えています。
私は、ブラックバスのフライ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が、なかなか美味でした。
ブルーギルは食べたことはありませんが、なかなかの美味と聞いています。
勿論、淡水魚であるので、寄生虫の問題があり、刺身にして食べることは薦められません。
また、こういう外来魚の放流も規制されている筈ですが、これを無視した放流が
あるようで、スポーツフィッシングが面白いからというエゴによって在来種が消えてしまうことは
大変残念な極みです。
外来種の問題は植物や魚類だけでなく、哺乳類、昆虫類にもあります。
沖縄、奄美諸島のマングースの問題は比較的知られています。
ハブ駆除に役立つからとろくな事前調査もなく導入されたが、生活時間の重なりの
少ないハブの駆除に役に立たないどころか、アマミノクロウサギやヤンバルクイナなど
数少ない小動物への深刻な影響を与えています。
皮革業者が養殖の為に日本に持ち込んできたチョウセンイタチが逃げ出したものが
ニホンイタチより体が大きく食性も広いので、純粋な固有種のニホンイタチを山間部に
追い込んでしまい、その為にニホンイタチが少なくなっています。
また、ペットブームでアライグマやフェレット等を飼う人が増えていますが、これらペットが
逃げ出したものや飼い主が飼いきれなくなって放したものが増えて生態に影響を
与える例もよく聞くところです。
昆虫でもカブトムシ等の例があります。
こういう無責任な飼い主は大いに糾弾されてしかるべきです。
最後に、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ことですが、「バラスト水」の問題に触れておきます。
バラスト水(Ballast Water)とは、船舶のバラスト(ballast:底荷、船底に積む重し)として
用いられる水のことです。
タンカー等の船舶が積荷を降ろして無積載で出航する場合、当地での海水を
重し代わりに積み込むのですが、このバラスト水が環境に影響を与える例が
近年報告されています。
例えば、有毒渦鞭毛藻類を摂取して毒化し、貝毒患者を発生させた例等です。
これが問題になり、2004年、IMO(国際海事機関)会議でバラスト水管理条約が
採択されました。しかし、残念ながら、この条約の批准国が少なく、未発効です。
これには、バラスト水処理システムの開発が遅れているなどの事情がありますが、
これはビジネスチャンスだと思うんですがねぇ・・・。
皆が生物多様性、生態系の擾乱について考えるよい機会だと思いますので、
このスレを立てました。
長くなりましたが、皆さんに環境、生態系について考えて欲しいと願っております。
나는 이전, 환경 관련의 일을 하고 있던 적도 있어, 요전날의 얀 차씨의 스레
【사이비】 쓰레기 【수산판】 ← (이것을 클릭)
에 촉발 되어 이것에 관련한 스레를 세우려고 생각했습니다만, 일이 바빠서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이 스레에서는 카미트키가메에 관련하고 쓰레기를 채택하고 있었습니다.
또, 이전, 루어 피싱으로 낚시한 미국산 담수어를 UP 하는 것이 내렸습니다.
오오크치바스
브르길
미국산 담수어는 8종 있어, 일본에서는 오오크치바스(학명 Micropterus salmoides ),
코크치바스(학명 Micropterus dolomieu ), 플로리다 버스(학명 Micropterus floridanus )의
삼종이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산 담수어 낚시가 나쁘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만, 미국산 담수어는 외래종 중(안)에서도
브르길(Bluegill, 학명Lepomis macrochirus)와 함께 어종 중(안)에서 생태계에
영향을 주는 종으로서 근년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나는, 미국산 담수어, 브르길 등외 와 종의 물고기는 낚으면 먹는다, 즉,
캐치 앤드 릴리스가 아니고 캐치안드이트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미국산 담수어의 프라이를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만, 꽤 맛있었습니다.
브르길은 먹었던 적은 없습니다만, 꽤 좋은 맛이라고 (듣)묻고 있습니다.
물론, 담수어이므로, 기생충의 문제가 있어, 생선회로 해 먹는 것은 추천할 수 없습니다.
또, 이런 외래어의 방류도 규제되고 있을리입니다만, 이것을 무시한 방류가
있는 것 같고, 스포츠 피싱이 재미있기 때문에라고 하는 에고에 의해서 재래종이 사라져 버리는 것은
몹시 유감인 극한입니다.
외래종의 문제는 식물이나 어류 뿐만이 아니라, 포유류, 곤충류에도 있습니다.
오키나와, 아마미 제도의 몽구스의 문제는 비교적 알려져 있습니다.
허브 구제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변변한 사전 조사도 없게 도입되었지만, 생활 시간의 중복의
적은 허브의 구제에 도움이 되지 않기는 커녕, 아마미노크로우사기나 얀 벌크 숭어새끼 등
얼마 안되는 작은 동물에의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피혁 업자가 양식을 위해 일본에 반입해 온 쵸우센이타치가 도망간 것이
니혼이타치보다 몸이 크게 식성도 넓기 때문에, 순수한 고유종의 니혼이타치를 산간부에
몰아넣어 버려, 그 때문에 니혼이타치가 적게 되고 있습니다.
또, 애완동물 붐으로 아라이그마나 페렛트등을 기르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들 펫이
도망간 것이나 주인이 다 기를 수 없어져 놓은 것이 증가해 생태에 영향을
주는 예도 잘 듣는 곳(중)입니다.
곤충으로도 투구풍뎅이등의 예가 있습니다.
이런 무책임한 주인은 많이 규탄되어 마땅합니다.
마지막으로, 별로 알려지지 않은 것입니다만, 「바라스트수」의 문제에 접해 둡니다.
바라스트수(Ballast Water)란, 선박의 바라스트(ballast:저하, 배 밑바닥에 쌓는 누름돌)로서
이용되는 물입니다.
탱커등의 선박이 태짐을 부려 무적재로 출항하는 경우, 당지에서의 해수를
누름돌 대신 싣습니다만, 이 바라스트수가 환경에 영향을 주는 예가
근년 보고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독소용돌이 편모조류를 섭취해 독화해, 패독환자를 발생시킨 예등입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어, 2004년, IMO(국제 해사 기관) 회의에서 바라스트 수관리조약이
채택되었습니다.그러나, 유감스럽지만, 이 조약의 비준국이 적고, 미발효과입니다.
이것에는, 바라스트수 처리 시스템의 개발이 뒤떨어지고 있는 등의 사정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비즈니스 찬스라고 생각합니다만···.
모두가 생물 다양성, 생태계의 요란에 대해서 생각하는 좋을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스레를 세웠습니다.
길어졌습니다만, 여러분에게 환경, 생태계에 대해서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