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より酷かった親日派スチーブンス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2990
1908年の今日は義烈闘争という抗日独立運動の新しいページが開かれた日だ。 1904年10月、ダラム・ホワイト・スチーブンスは政府の同意なく日本によって外交顧問になり、外交権を奪って行った。 スチーブンスは、同じ朝鮮居住の米国人さえも「日本の役人よりも親日的」と非難するほど日本に仕えた親日派だった。
写真は、1907年ごろ、高宗(コジョン)が外交使節を迎える場所として使用した徳寿宮(トクスグン)漱玉軒(スオクホン、現在の重明殿)の前で、スチーブンス(左)と伊藤博文が密談を交わす場面を撮影したものだ。
統監の伊藤博文は1908年、スチーブンスに対し、当時米国で起きていた反日情緒をなだめて韓国支配の正当性を知らせる任務を任せた。 3月20日付のサンフランシスコ新聞に掲載された「日本の韓国支配は韓国にとって有益だ」というスチーブンスの声明書は現地同胞の公憤を買った。
共立協会と大同保国会所属の張仁煥(チャン・インファン)と田明雲(チョン・ミョンウン)は、「韓国に李完用(イ・ワンヨン)などの忠臣がいて、伊藤のような統監がいるのは大きな幸福」と妄言を吐いたスチーブンスを射殺することを決めた。
3月23日、ワシントン行きの列車に乗るためにフェリーの埠頭に現れたスチーブンスを狙って田明雲義士が引き金を引いたが、不発に終わった。 つかみ合いになった2人に向けて張仁煥の拳銃が火を吹いた。 銃弾の一発は田明雲の肩を貫き、2発目はスチーブンスの息の根を止めた。
「怨恨が骨髓に染み込むと法に背くことでも躊躇なく行うものだ、国家の公敵や盗賊への対応に公法が入り込む余地はない」。カリフォルニアの監獄で服役中だった張仁煥が「大同公報」に明らかにした事件の理由は正当だ。 当時の米国紙が「国民はこの人物のように自国を愛するべきだ」と報道するなど、米国社会の共感も得た。 2人の義挙は義兵戦争を全国に広め、安重根(アン・ジュングン)と李在明の義挙をも触発した。
われわれの義烈闘争は日本の軍警と侵略の責任者だけを狙ったという点で、民間人を無差別的に狙うアルカイダのテロ行為とは次元が違う。 イエメンの自爆テロは、明らかに人類共通の良心と道徳に外れる行為だ。 しかしわれわれの言行がイエメン人の自負心を傷つけたことがなかったかどうか振り返ってみなければならない。
【私見】(今回長い)
・・・この人(スチーブンス)wikiに載ってないや。 orz
てことで、グーグル先生に聞くと「獄長日記」がでてくる。
そういことで、獄長日記のスチーブンス暗殺のエントリーを読んでみると・・・。
大韓関東倡義将 李麟榮って人の、檄文
「我々は、全力を尽くして全ての日本人を殺害し、日本人のスパイとなったり、日本人に加担する者、暴¥戻な日本兵等を悉く絶滅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とか、
日本の資料において、
「李範允等は日本人1人を殺害するときは金15円の賞金を与え、現にそれを貰った者もいる。」(意訳)
なんて文言が。
いずれにしても、
テロや暗殺に次元の違いもへったくれもないと思うんだがね、
良心的、道徳的に考えて。
・・・李在明は李完用を暗殺未遂した奴か。私的に無名だったから判らなかった。
일본인보다 심했던 친일파 스치분스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2990
1908년의 오늘은 의열 투쟁이라고 하는 항일 독립 운동의 새로운 페이지가 열린 날이다. 1904년 10월, 다람·화이트·스치분스는 정부의 동의 없게 일본에 의해서 외교 고문이 되어, 외교권을 빼앗아서 갔다. 스치분스는, 같은 조선 거주의 미국인마저도 「일본의 공무원보다 친일적」이라고 비난 하는 만큼 일본을 시중든 친일파였다.
사진은, 1907년즈음, 고종(코젼)이 외교 사절을 맞이하는 장소로서 사용한 덕수궁(덕수궁) 수옥헌(스오크혼, 현재의 시게아키전)의 앞에서, 스치분스(왼쪽)와 이토히로부미가 밀담을 주고 받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다.
통감 이토히로부미는 1908년, 스치분스에 대해, 당시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던 반일 정서를 달래 한국 지배의 정당성을 알리는 임무를 맡겼다. 3월 20 일자의 샌프란시스코 신문에 게재된 「일본의 한국 지배는 한국에 있어서 유익하다」라고 하는 스치분스의 성명서는 현지 동포의 공분을 샀다.
공동설립 협회와 대동 보국 회소속의 장인환(장·인 팬)과 전명운(정·몰운)은, 「한국에 이완용(이·원 욘)등의 충신이 있고, 이토와 같은 통감이 있는 것은 큰 행복」이라고 망언을 토한 스치분스를 사살할 것을 결정했다.
3월 23일, 워싱턴행의 열차를 타기 위해서 페리의 부두에 나타난 스치분스를 노려 전명운 의사가 방아쇠를 당겼지만, 불발에 끝났다. 서로 잡으 가 된 2명에게 향해서 장인환의 권총이 불을 불었다. 총탄의 일발은 전명운의 어깨를 관철해, 2발목은 스치분스의 숨통을 끊었다.
「원한이 골수에 스며들면 법 을 거역하는 것도 주저 없게 실시하는 것이다, 국가의 공중의 적이나 도적에의 대응에 공법이 비집고 들어가는 여지는 없다」.캘리포니아의 감옥에서 복역중이었던 장인환이 「대동 공보」에 분명히 한 사건의 이유는 정당하다. 당시의 미국지가 「국민은 이 인물과 같이 자국을 사랑해야 한다」라고 보도하는 등, 미국 사회의 공감도 얻었다. 2명의 거사는 의병 전쟁을 전국에 넓은, 안중근(안·쥬군)과 이재명의 거사도 촉발 했다.
【사견】(이번 길다)
···이 사람(스치분스) wiki에 실리지 않아. orz
지렛대로, 굿 한패 선생님에게 (들)물으면 「옥장 일기」가 나온다.
창의 일로, 옥장 일기의 스치분스 암살의 엔트리를 읽어 보면···.
대한 관동창의장리린영은 사람의, 격문
「우리는, 전력을 다해 모든 일본인을 살해해, 일본인의 스파이가 되거나 일본인에 가담하는 사람, 폭려인 일본병등을 실구멸종해야 한다.」
라든가,
일본의 자료에 대하고,
「이범윤등은 일본인 1명을 살해할 때는 금15엔의 상금을 주어 실제로 그것을 받은 사람도 있다.」(의역)
정말 문언이.
어쨌든,
테러나 암살에 차원의 차이도 준 덩이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양심적, 도덕적으로 생각해.
···이재명은 이완용을 암살 미수 한 놈인가.사적으로 무명이었기 때문에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