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N氏(及びその郎党)と所謂「それ以外の総督府系の方々(正確な定義なんて私だけでなく誰も知らない)」の距離感が離れつつあり、それに対するJPN氏(及びその郎党)が焦りを感じて様々に画策してる様に見えるのは気のせい?
最早、表¥の伝統板で失うものなんてないので投げっぱなし…
어딘지 모르게…
JPN씨(및 그 가신)와 소위 「그 이외의 총독부계의 분들(정확한 정의는 나 뿐만이 아니라 아무도 모른다)」의 거리감이 떨어지고 있고, 그에 대한 JPN씨(및 그 가신)가 초조를 느껴 여러가지로 획책 하고 있는님이 보이는 것은 기분탓? 최조, 겉(표)의 전통판으로 잃는 것은 없기 때문에 던지고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