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teraさんが週刊モーニング総督府をサボってばかり居たところ、「へうげもの」でついに利休切腹、次回どうなるのかと思ったら時間が飛んで朝鮮出兵中でした。
(1591年2月28日から1593年4月まで飛んだ)
それは置いといて、下のニュースを見て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313/TKY200903130167.html
・・・「とりぱん」を思い浮かべました。駄目でしょうか?
주간 모닝부터 재료
최근, tera씨가 주간 모닝 총독부를 빼먹고 있었는데, 「것」으로 마침내 토시야스 할복 자살, 다음 번 어떻게 되는지 생각하면 시간이 날아 한국 출병중이었습니다.
(1591년 2월 28일부터 1593년 4월까지 날았다)
그것은 놔 두고, 아래의 뉴스를 봐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313/TKY200903130167.html
···「응」을 떠올렸습니다.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