利益禁止の「漢検」20億円もうけ、経費3倍の検定料も
1月22日14時45分配信 読売新聞
「日本漢字能¥力検定協会」(京都市下京区、大久保昇理事長)が、利益を上げることが認められていない検定事業などで、過去5年間に計約20億円の利益を得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
経費の最大3倍の検定料を受検者から徴収していたという。 同協会は1992年に旧文部省が財団法人として設立を許可した。こうした公益法人の指導監督基準は「公益事業で必要な額以上の利益を生じないようにすること」と定められており、文部科学省は近く、緊急の立ち入り検査に入ることを決めた。 協会は、年末には、清水寺(同市東山区)で「今年の漢字」を発表¥することでも知られている。 主な事業は1級から10級までの漢字検定で、受検志願者は当初12万人だったが、「検定ブーム」に乗り、2007年度には20倍以上の270万人に増大した。 文科省によると、これらの事業により、協会は03年度から07年度にかけて最高で年9億円の利益を上げており、合計額は20億円にのぼる。 文科省は04年以降、再三にわたって「対価が適正でない」として、級によっては受検者1人あたりの費用(約2100円)の3倍近くに設定していた検定料の引き下げなどを指導してきた。 協会は07年度から検定料の一部を値下げして5000円〜1500円としたり、昨年12月末には改善計画を回答したりしたが、文科省は具体的な対策ではないとして、立ち入り検査に踏み切ることを決めた。 昨年12月に施行された新公益法人制度でも公益事業で利益を得ることは原則、禁じられている。内閣府公益認定等委員会事務局は「このままでは公益法人としての基準を満たさない。幅広く営利活動ができる一般法人として存続するためには、財産を別の公益事業に寄付するなど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ている。 同協会は読売新聞の取材に対し、「忙しくて答えられない」としている。 ・・・・・・・・・・・・・・・・・・・・・・・・・・・・・・・・・・・・・・・・・・・・・・・・・・・・・・・・・・・・
何の「家元」をでっち上げるのが、旬なんでしょうね。
なるべく多くの人が、数千円出してくれる物が良いなぁ。 |
「당주」는 득을 보는구나.
이익 금지의 「한검」20억엔 벌어 경비 3배의 검정료도
1월 22일 14시 45 분배신 요미우리 신문
「일본 한자능력 검정 협회」(쿄토시 시모교구, 오오쿠보 노보루 이사장)이, 이익을 올리는 것이 인정되지 않은 검정 사업등에서, 과거 5년간에 합계 약 20억엔의 이익을 얻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경비의 최대 3배의 검정료를 수검자로부터 징수하고 있었다고 한다. 동협회는 1992년에 구문부성이 재단법인으로서 설립을 허가했다.이러한 공익 법인의 지도 감독 기준은 「공익 사업으로 필요한 액 이상의 이익을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정해져 있어 문부 과학성은 가까워, 긴급의 출입 검사에 들어갈 것을 결정했다. 협회는, 연말에는, 시미즈절(동시 히가시야마구)에서 「금년의 한자」를 발표하는 것도 알려져 있다. 주된 사업은 1급에서 10급까지의 한자 검정으로, 수검 지원자는 당초 12만명이었지만, 「검정 붐」을 타, 2007년도에는 20배 이상의 270만명에게 증대했다. 문부 과학성에 의하면, 이러한 사업에 의해, 협회는 03년도부터 07년도에 걸쳐 최고로 연 9억엔의 이익을 올리고 있어 합계액은 20억엔에 달한다. 문부 과학성은 04년 이후, 재삼에 걸쳐서 「대가가 적정이 아니다」로서, 급에 따라서는 수검자 1명 당의 비용( 약 2100엔)의 3배 가깝게에 설정하고 있던 검정료의 인하등을 지도해 왔다. 협회는 07년도부터 검정료의 일부를 가격 인하해 5000엔~1500엔으로 하거나 작년 12월말에는 개선 계획을 회답하거나 했지만, 문부 과학성은 구체적인 대책은 아니라고 하고, 출입 검사를 단행할 것을 결정했다. 작년 12월에 시행된 신공익 법인 제도에서도 공익 사업으로 이익을 얻는 것은 원칙, 금지되고 있다.내각부 공익 인정등 위원회 사무국은 「이대로는 공익 법인으로서의 기준을 만족 시키지 않는다.폭넓게 영리 활동을 할 수 있는 일반법인으로서 존속하기 위해서는, 재산을 다른 공익 사업에 기부하는 등 해야 한다」라고 하고 있다. 동협회는 요미우리 신문의 취재에 대해, 「바빠서 대답할 수 없다」라고 하고 있다. ····························································
무슨 「당주」를 꾸며내는 것이, 순이지요.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수천엔 내 주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