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主力サツマイモが日本からの泥棒と判明
https://news.yahoo.co.jp/articles/acbe4f472d9112ba650f9b34caeb9b9bdcfb81b8日本農業新聞 2020年11月15日
サツマイモ「べにはるか」無断流通。韓国で栽培面積の4割まで拡大。韓国政府も関与か
日本から泥棒した「海南1号」のサツマイモと苗
韓国で、日本のサツマイモ「べにはるか」が「海南1号」という名前で無断で栽培され、広く流通している実態が明らかになった。既に韓国ではサツマイモ栽培面積の4割を同品種が占める。日本の農産物輸出の有望な品目・品種であるだけに、国内産地からは海外に売り込む際、競合することを心配する声も上がっている。
韓国への流出は、同国の農業者らが日本の産地を視察した際、「べにはるか」の種芋を無断で持ち帰ったのが原因とみられる。2015年ごろから南部地域の全羅南道海南郡で栽培が始まり、18年には同国のサツマイモ栽培面積(2万753ヘクタール)の4割に達している。
現地で「べにはるか」は5キロ当たり1000~2000円と、日本産の日本国内での価格より安く出回っている。短期間に栽培が拡大したのは、韓国の公共機関である地方技術センターが組織培養を進め「海南1号」として、安価な苗を提供したことが背景にある。
同国で種子を管理する機関である国立種子院に、こうした状態を「どう取り締まるか」を電話取材すると、同院は「担当者がいないためメールで回答する」と答えた。しかし、14日までに返事は届いていない。
「べにはるか」は農研機構が開発し、10年に品種登録された。ねっとり系の代表格の一つとして、焼き芋ブームの火付け役ともされている。同機構によると、九州や関東のサツマイモ産地を中心に普及し、ブランド化が進んでいる。
今年1~9月の日本産サツマイモの輸出額は、前年同期比2割増の13億3700万円と伸長。今後も伸びが期待される輸出品目の一つだ。このため、輸出に注力する産地からは、種苗の海外流出に懸念の声が上がる。
関東の産地関係者は、「ねっとり系は海外でも需要が高まっている。将来的には韓国産と競合してしまう可能性がある」と問題視。「国には有効な対策を取ってほしい」と求めている。
農水省によると、9月に行った調査で「韓国や中国に、べにはるかの苗が流出していることは確認している」(食料産業局)という。ただ、現地での栽培の差し止めや損害賠償請求をするのは難しいのが現状だ。
海外で育成者権を行使するためには、現地での品種登録が必要。ただ、新品種保護に関する国際条約(UPOV)では、韓国を含めた多くの国で登録の出願要件が「譲渡が始まってから4年以内」とされているため、「べにはるか」は期限を過ぎており、品種登録ができない。
海外への持ち出しを規制することを盛り込んだ種苗法の改正については、現在、国会で審議している。
한국의 주력 고구마가 일본으로부터의 도둑과 판명
https://news.yahoo.co.jp/articles/acbe4f472d9112ba650f9b34caeb9b9bdcfb81b8일본 농업 신문 2020년 11월 15일
고구마 「에 하루카」무단 유통.한국에서 재배 면적의 4할까지 확대.한국 정부도 관여인가
일본으로부터 도둑 한 「카이난 1호」의 고구마와 모종
한국에의 유출은, 동국의 농업자등이 일본의 산지를 시찰했을 때, 「에 하루카」의 씨감자를 무단으로 가지고 돌아간 것이 원인으로 보여진다.2015년즈음부터 남부 지역의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재배가 시작되어, 18년에는 동국의 고구마 재배 면적(2만 753 헥타르)의 4할에 달하고 있다.
현지에서 「에 하루카」는 5킬로당1000~2000엔과 일본산의 일본내에서의 가격보다 싸게 나돌고 있다.단기간에 재배가 확대한 것은, 한국의 공공기관인 지방 기술 센터가 조직배양을 진행시켜 「카이난 1호」로서, 염가의 모종을 제공했던 것이 배경에 있다.
동국으로 종자를 관리하는 기관인 국립 종자원에, 이러한 상태를 「어떻게 단속할까」를 전화 취재하면, 동원은 「담당자가 없기 때문에 메일로 회답한다」라고 대답했다.그러나, 14일까지 대답은 도착해 있지 않다.
「?`라에 하루카」는 농업연구 기구가 개발해, 10년에 품종 등록되었다.그런데 새계의 대표격의 하나로서, 군고구마 붐의 주동자와도 되고 있다.같은 비행기구에 의하면, 큐슈나 관동의 고구마 산지를 중심으로 보급해, 브랜드화가 진행되고 있다.
금년1~9월의 일본산 고구마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비 2 할증의 13억 3700만엔과 신장.향후도 성장이 기대되는 수출품눈의 하나다.이 때문에, 수출에 주력 하는 산지에서는, 종묘의 해외 유출에 염려의 소리가 높아진다.
관동의 산지 관계자는, 「이군요 새계는 해외에서도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장래적으로는 한국산과 경합 해 버릴 가능성이 있다」라고 문제시.「나라에는 유효한 대책을 세우면 좋겠다」라고 요구하고 있다.
농수성에 의하면, 9월에 간 조사에서 「한국이나 중국에, 에 아득한의 모종이 유출하고 있는 것은 확인하고 있다」(식료 산업국)이라고 한다.단지, 현지에서의 재배의 금지나 손해배상 청구를 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현상이다.
해외에서 육성자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현지에서의 품종 등록이 필요.단지, 신품종 보호에 관한 국제 조약(UPOV)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에서 등록의 출원 요건이 「양도가 시작되고 나서 4년 이내」라고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에 하루카」는 기한을 과?`라고 내려 품종 등록을 할 수 없다.
해외에의 지출을 규제하는 것을 포함시킨 종묘법의 개정에 대해서는, 현재, 국회에서 심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