扶余が言う 魏志日本人伝 解釈を聞いて見よう.
彼が言うのを, 北九州から対馬島まで距離(通り)は 1000余里, (北九州で) 釜山までは 2000里なら到着すると言う.
彼の主張が事実だろう?
私が捜した資料では
一海千余里至対馬国—> 狗邪韓国から 対馬国まで千余里
南渡一海千余里名曰瀚海至一大国—> 対馬国で 一大国 = ?岐島まで千余里
一海千余里至末廬国—> 一大国から 末廬国まで千余里.
すなわち, 釜山から対馬島までの距離を 1で上程した時 末廬国から釜山までの距離は 3にあたるというのだ
言い換えようとすると釜山から対馬島までの距離は釜山での 末廬国までの距離に 1/3にあたるというのだ
実際に誰の解釈が当たるのか確認して見よう.
一大国 (?岐島 )で 末廬国までの最短距離 海路は 40Kmだ
一大国 (?岐島)から対馬島までの最短距離(通り) 海路は 49Km
対馬島から釜山までの最短距離 海路やはり 49Kmだ.
高炉, 私の解釈 : 釜山で 末廬国までの距離は 3000里が当たって,
釜山から 末廬国までの距離を 3で上程した時, 対馬島と釜山までの距離は 1で完全にぴったり合いますね.
付け加えて日本書紀の解釈に私が主張するところ : すなわち, 日本書紀で言う任那= 対馬島と交差検証で正確にぴったり合いますね
六十五年秋七月 任那国遣蘇那曷叱知 令朝貢也 任那者 去筑紫国二千余里 北阻海以在鶏林之西南
—->65年秋 7月 任那国が 令朝貢也を送って朝貢こんにちはだった. 任那は 筑紫国で 2,000余里落ちていて北は海で支えているし桂林(新羅)の西南の方に位している.
日本人によれば任那は島だった w
扶餘가 말하는 魏志일본인傳 해석을 들어보자.
그가 말하길, 키타큐슈에서 대마도까지 거리는 1000여리, (기타큐슈에서) 부산까지는 2000里면 당도한다고 말한다.
그의 주장이 사실일까?
내가 찾은 자료에서는
一海千餘里至對馬國—> 狗邪韓國에서 對馬國까지 천여리
南渡一海千餘里名曰瀚海至一大國—> 對馬國에서 一大國 = 壱岐島까지 천여리
一海千餘里至末盧國—> 一大國에서 末盧國까지 천여리.
즉, 부산에서 대마도까지의 거리를 1로 상정 했을때 末盧國에서 부산까지의 거리는 3에 해당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부산에서 대마도까지의 거리는 부산에서의 末盧國까지의 거리에 1/3에 해당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누구의 해석이 맞는지 확인해보자.
一大國 (壱岐島 )에서 末盧國까지의 최단거리 海路는 40Km이다
一大國 (壱岐島)에서 대마도 까지의 최단 거리 海路는 49Km
대마도에서 부산까지의 최단거리 海路역시 49Km이다.
고로, 나의 해석 : 부산에서 末盧國까지의 거리는 3000里가 맞고,
부산에서 末盧國까지의 거리를 3으로 상정 했을때, 대마도와 부산까지의 거리는 1로 완전히 들어맞군요.
덧붙여 일본서기의 해석에 내가 주장하는 바 : 즉, 일본서기서 말하는 임나= 대마도와 교차검증으로 정확히 들어맞네요
六十五年秋七月 任那國遣蘇那曷叱知 令朝貢也 任那者 去筑紫國二千餘里 北阻海以在鷄林之西南
—->65년 가을 7월 任那國이 令朝貢也를 보내 조공하였다. 임나는 筑紫國에서 2,000여리 떨어져 있고 북쪽은 바다로 막혀 있으며 계림(신라)의 서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일본인에 의하면 임나는 섬이었다 w